[내마기 64기 3조 페퍼민트7] 내집마련에 대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기준이 선명해진 강의
26.10.12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2022년에 처음 열반스쿨기초반 수업을 듣고 자본주의에 대해 깨닫고 부동산 투자를 해보자 했으나,
그 이후 바쁜 직장생활에 빠져, 수업도 신청해놓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흘러버린 시간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수업 신청해놓고 왜 안듣는거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한테 하시는 말씀 같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너나위님의 강의를 정말 집중해서 메모하면서 들었습니다.
지난날처럼 기회를 흘려보내지 말고, 내 예산 안에서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Not A But B (A인 줄 알았는데 B더라)
저는 주변에 인간지표인 사람들이 몇명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출받아서 이자 감당 어떻게 할래? 이자 갚기 힘들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다보니, 대출이 너무 부담스럽고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인구가 줄어드니, 집값 떨어질 거다.
왜 이런 얘기들만 들었을까요?
제 자신도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 좀 내리면 사야지.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보니 이런 것들이 전부 잘못 생각한 A였습니다.
부동산으로 자산을 많이 쌓은 친구는 부동산은 우상향한다. 아파트를 사라.
이 친구의 얘기를 들었다면 경제적 자유에 좀더 가까워졌을텐데,
저는 A(부동산에 대한 오해와 통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수업을 듣다보니, 감당가능한 범위에서의 대출은 내 자산을 쌓아가는 데 필수적인 것이었습니다.
오랜 직장생활 동안 충분히 이자가 감당 가능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사업을 생각하고, 대출을 알아보지도 않고 올해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1년 이상 소득을 꾸준히 만들어간 후 대출이 가능하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되어, 절망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예산 안에서 어떤 방법이 좋을까?
내집마련 가능한 단지가 있을까? 투자한다고 하면 투자 가능 지역은 어디일까?
집중해서 찾아보고, 실행하겠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예/가/비/실/지를 잘 실천하여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사도록 하겠습니다.
내집마련의 원칙을 가지고, “한번, 두번 정도 갈아타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기존에 살던 오피스텔이 교통 편하고 환경도 좋고 살기 편하다는 이유로 10년 이상 살고 있는데,
그 편함에 대한 대가가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주변 아파트와 가격에서 큰 차이가 안났는데, 갈수록 너무 많이 벌어져서요.
이제부터는 내집마련의 원칙을 가지고, 해야할 실행 과업을 해나가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흔들리지 않을 선택을 해보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