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오늘 제 글을 읽고 함께 성장하는 여러분을
‘뽀둥이들’이라고 다정하게 불러볼게요. 💛(애칭)

🎙️이번 이야기는 이런 뽀둥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 회사에서 전화할 틈이 없어 매물예약이 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 분
- 매물과 연락처를 찾다 보면 전화 몇 통 못 하고 시간이 끝나는 분
매번 반복하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전화임장이 부담스러운 분
“해야 하는 건 아는데…누가 매물예약만 대신 잡아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
오늘은 매물임장 예약을 조금 덜 부대끼게 만드는 방법을 나눠볼게요.
💌오늘의 뽀둥이 고민
“매물임장 예약이 스트레스예요”
뽀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 매물임장 예약을 잡아야 하는데 벌써 부담스러워요.
업무 중간중간 연락하기도 어렵고
사장님 회신을 기다리다 보면 계속 신경이 쓰여요.
업무도 예약도 집중이 잘 안 되고요.
처음 하는 것도 아닌데 매번 부대껴요.
누가 예약만 대신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경험이 쌓이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힘들까요?
🎙️ 뽀오뇨의 답변
뽀둥이님, 저도 사실은 아직도 그래요. ㅎㅎ
할 줄 안다고 해서 하고 싶은 일이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예약은 내 시간만 정하면 끝나는 일이 아니잖아요.
부동산 사장님과 집을 보여주시는 분의 일정까지 맞추다 보면
여러 번 연락해야 할 때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부담이 없어지기를 기다리기보다
예약을 해낼 수 있는 시간과 순서를 정해두는 것이 도움이 됐어요.
① 예약할 시간을 정해두세요.

“틈날 때 해야지” 대신 “이 시간에 하자”
저는 업무 중에 통화를 많이 하는 업무에요.
요즘은 업무중에 자리를 비우기도 어려워요.
그래서 회사에서 전화임장이나 매물 예약 전화를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퇴근하고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집중해서 예약을 잡기도 했고,
점심에 간단히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연락하기도 했어요.
제가 했던 시간을 그대로 따라 하실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내가 연락할 시간을 미리 정하는 것이에요.
“오늘 틈틈이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면
하루 종일 끝내지 못한 숙제가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럴 때는 이렇게 정해보세요.
“수요일 점심 12시 20분부터 1시까지 예약 전화를 하자.”
업무 중 예약 생각이 나면
“그 시간에 하기로 했지” 하고 다시 업무로 돌아오는 거예요.
처음부터 긴 시간을 확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가 실제로 쓸 수 있는 시간을 일정에 넣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② 전화 전에 연락할 목록을 준비하세요.

정해둔 시간에는 연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막상 전화할 시간이 됐는데
그때부터 매물을 찾고 연락처를 검색하면
몇 통 못 하고 시간이 끝나기도 해요.
전화하기 전에 오늘 연락할 곳을 한곳에 모아두세요.
엑셀도 좋고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메모장도 좋아요.
전화임장 전날 미리 내일 전화할 물건리스트를 정리해두는거에요!
아래처럼 적으면 됩니다.
볼 매물: ○○단지 ○평, ○억
부동산·연락처: ○○부동산 / 전화번호
연락 결과: 통화 후 기록*부동산 매물 링크가있다면 더 좋아요.
처음부터 목록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오늘 세 곳에 연락할 예정이라면
그 세 곳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첫 문장도 적어두면 편해요.
말문이 막힐 것 같다면 아래 문장을 보면서 전화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단지 ○평, 매매가 ○억으로 올라온 매물 보고 연락드렸어요.
아직 있는 매물인가요? 이번 토요일 오전 10시에 볼 수 있을까요?”
그 시간이 어렵다고 하시면 준비한 대체 시간을 물어보세요.
“그러면 토요일 오후 2시는 가능할까요?”
“집을 볼 수 있는 다른 시간대가 있을까요?”
일정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예약이 안 됐다고 내가 말을 못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③ 뽀오뇨의 소소한 예약 팁

평소 전임할 때, 매물임장할 부동산도 찾아둬요.
목록을 준비하고 전화하면 가장 좋겠지만
사실 그 준비를 할 여유조차 없는 주간도 있잖아요.
그래서 평소 전화임장을 하면서
나중에 매물임장할 부동산을 찾아두는 것도 중요해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해주시거나
관심 있는 단지와 매물을 잘 알고 계신
친절한 일잘러 사장님을 만날 수 있어요.
그런 곳은 연락처를 저장하고 한 줄만 메모해두세요.
“○○부동산 — △△단지 전임함. 매임 예약할 때 다시 연락하기.”
예약할 때마다 처음부터 부동산을 찾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저는 문자도 많이 사용해요
저는 업무 중 통화가 어려워서 문자로 예약하는 경우도 많아요.
PC 문자를 활용하기도 하고요.
특히 미리 전임했던 사장님이라면
전에 나눴던 이야기를 이어서 예약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해요.
“사장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단지 문의드렸던 사람입니다.
말씀 나눴던 ○평 매물을 이번 토요일 오전 10시쯤 볼 수 있을까요?”
소 전임으로 연락할 곳을 찾아두고
예약할 때 문자로 일정 확인하기!
바쁜 주에는 이렇게 연결해보세요.
문자로 조율하기 어려운 부분만 통화로 확인해도 되고요.
자주 쓰는 문자 문구는 저장해두고
보내기 전에 단지,매물,날짜,시간만 꼭 확인해주세요.
부동산 휴무일도 물어봐요
지역에 따라 토요일에 격주로 쉬는 부동산이 있는 곳도 있어요.
토요일이니까 당연히 영업하실 거라고 생각했다가
예약하려는 주에 쉬는 날이면 일정이 꼬일 수 있겠죠.
그래서 달 초 전임하면서 휴무일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요.
“사장님, 토요일에도 영업하시나요?
혹시 격주로 쉬시면 이번 달에는 어느 토요일에 쉬세요?”
확인한 날짜는 연락처 메모에 적어두세요.
전임할 때 한마디 더 물어두면
예약할 때 다시 알아볼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오늘은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오늘은 첫 연락 하나부터 시작해봐요.
메모장에 세 가지만 적어볼까요?
보고 싶은 매물 1개
연락할 부동산 1곳
내가 연락할 시간 1개
이번 주에는 예약할 시간을 정하고
준비한 곳에 한 통씩 연락해보세요.
우리 뽀둥이들도 부담을 조금씩 줄여가며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면 좋겠어요. 💛
뽀둥이들은 매물임장 예약을 어떻게 하고 계세요?
나만의 팁이나 다음에 함께 나누고 싶은 고민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 글이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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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뽀오뇨의 고민상담소에서 만나요!
안녕~!!

🎁 뽀둥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
매물임장 준비와 예약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몇 개를 아래에 남겨둘게요.
필요한 내용을 골라 읽고 이번 예약에 활용해보세요.
[코쓰모쓰 튜터님 -매물임장 마스터 시리즈 ]
매물 예약 잘 하는 법 / https://weolbu.com/s/RZgmzTu7JG
머릿속에 그려지는 매물 임장법 / https://weolbu.com/s/RZgsjiDk9C
수리비 쉽게 계산 하는 법 / https://weolbu.com/s/RZgvEtPWxy
[포도링]
매물예약하기 위해 부동산에 전화하기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3가지 / https://weolbu.com/s/RZgpombzOI
[로레니v]
매물임장 많이 하는데, 왜 항상 정리는 밀릴까?_매물임장 효율 2배 올리는 루틴 / https://weolbu.com/s/RZg5Soloxq
[등어]
매물임장 이렇게 하면 됩니다. / https://weolbu.com/s/MmIB4Fzh3y
[스뎅]
3분만에 매임 예약 끝내는 방법 (pc문자방법) / https://weolbu.com/s/RZhXoYTP4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