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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30기 8때 수익이 un빌리bubble♡ 국동이] 2강 후기 '암막커튼을 걷어준 강의'

26.10.14

안녕하세요 

죽지도 않고 살아돌아온 국동이 입니다.

 

벌써 지투반 시작한지 2주차네요

이번 강의는 ‘갱지지 튜터님!’

처음뵀는데, 요새 월부는 미모면접도 있나여..

다들 왜이렇게…투자&실력&미모까지 갖췄네요(부럽…습..니)

 

2강에서는 그동안 항상 블라인드로 가려져있던 임장보고서의 앙꼬!

마지막 부분 투자결론부터 앞마당 관리까지 낱낱이! 

다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이거이거하세요~ 하면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을

상세한 기준이나 들어가야할 것들, 예시까지 너무나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교안보면서 그대로 임보에 적용해보고 싶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그럼 간단히 강의내용 정리해보겠습니다.

 

# 지방 100% 수익률의 기본

1) 저평가

투자란 싸서 비싸게 파는 것!

*여기서 우리가 범하는 오류는 싼 것에 매몰 되는 것이다.

매물별로 차이나는 이유를 알고 더 좋은 물건을 하는 것이다!

2) 투자금

투자금이 적게 들 수록 수익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결국 투자금이 적게 드는 시기를 알아야 하고 그러려면 꾸준히 앞마당 관리를 하고

시장을 지켜보고 공부하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 매임 하는 법

저는 사실 혼자할 때 매임을 건너뛰는 이유가 많았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당장 투자하지 않을건데 지금 나와있는 매물을 보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하는 마음이고

실제 속마음은 ‘또 부사님들 상대해야하는거.. 두렵고 무섭고.. 귀찮다..’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근데 강의듣고 더 명확해졌습니다. 제가 그동안 앞마당이 흐릿했던 이유가.

분단임을 하고 어느정도 파악했다고 생각했지만

진짜 선호도를 정하는 건 결국 ‘매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환경안에서 매임을 할 때는

양을 늘리려고? 해야하니까? 일단 무작정 단지를 많이 보면 좋다고만 생각하고

어떤 명확한 기준이나 목적은 없었습니다.(좀 싸보이면 하고?)

강의에서는 어떤 단지, 어떤 매물을 선정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1) 랜드마크

예전에 강의에서 랜드마크부터 봐라하면 가장 먼저 거리감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랜드마크는 비싸고 투자금도 많이 들어갈텐데 괜히 주눅들고.. 봐서 뭐하지?했지만

결국 랜드마크는 이지역의 선호도를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단지입니다.

랜드마크를 매임하면서 선호요소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죠.

2) 저평가 단지

싼 거 같은 단지는 매임때 나름 넣으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넣는다에서

저는 멈췄습니다. 그냥 싼건지, 아니면 현재 저평가인지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욱이 아차 싶었던 부분은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도 그 이유때문에 사람들이 안찾을지를 생각해보라는 말씀!

선호도 좋은 단지를 찾는건 너무 당연한데,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투자를 못하는게 아니죠, 특히 저같은 소액투투자들은

선호도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어떤이유로 그곳을 찾는 꾸준한 수요가 있다면

기회를 봐야합니다.

3) 예산단지

결국 투자까지 이어지려면 예산단지를 살피고

그 물건인지 고민해보고 비교하는 단계를 거치기 위해 예산단지를 넣어야 합니다.

**매물은 좋은 것 부터! 단지선호도가 좀 떨어져도 선호도가 좋은 것 부터!

(무조건 단지가 좋은거면 아무거나 가격이 싸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결국 매도하고 나와야하니 꼭 선호도 있는 물건부터 챙기기)

BM

-매임단지 3가지 기준에 따라 포함시켜보기

-매임 예약시 무조건 최저가 물건이 아닌 선호물건 먼저 예약하기

 

# 선호도 파악

특히 이부분은 단계별로 나눠 진짜 디테일하게 예시를 들어 알려주셨습니다.

1) 매임전

매임전 우리는 전임을 통해 현 상황과, 부사님 성향, 매물상태를 파악하곤 합니다.

그때 로얄동을 묻고 어떤 구조를 선호하고, 어떤 이유때문에 가격차이가 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2) 매임중

매임중엔 그 단지, 매물의 상태를 봐야합니다.

단임할때는 단지의 전체적인 모습밖에 볼 수 없지만 매임을 갈때 다시한번

확인하고 매물들의 옵션, 수리상태등을 파악합니다.

3)  매임후

결국 이런 과정으로 나오는 단지선호도가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매물들을 최종 평형과 가격대별로 나눠

좋은 매물을 남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소거법’!

꼭 비교평가를 통해 하나를 남겨야할 것 같지만

1개를 남기는 것보다 중요한 건 아닌 매물들을 지우는 과정이라는 거!

 

# 앞마당 관리

강의를 들으면 어찌어찌 임장지에서 결론하지 겨우 내리곤 합니다.

하지만 앞마당 관리까지는 엄두가 안나기도 하죠

그런 경우까지 다 이미 알고 있는 갱지지튜터님이 

앞마당 갯수에 따른 기준도 정해주시고, 시세트래킹 단지 뽑는 법, 

앞마당 원페이지 만들 지역선정, 그 중 최종 매물 뽑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교안 → 임보에 복붙 예정!)

 

한달동안 치열하게 만든 앞마당은 다른 앞마당을 만들다보면

등한시되고 잊혀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여기 앞마당관리를 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합니다.

1) 소액투자 기회

보통 어디에 투자 많이 했대, 라는 소리를 들으면

'엇 저기가 저 가격에 됐었나? 전세가가 언제 저렇게 올랐지?'

라고 뒤늦게 생각하곤 합니다.

분명 나도 만든 앞마당인데 나는 왜 몰랐지?하고 지나간다면

똑같은 시간을 들여 만들었지만 누구는 투자기회를 잡고 누구는 놓치게 됩니다.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전세가가 어떻게 오르는지, 매물이 어떻게 감소하는지 지켜봐야합니다.

2) 매도/갈아타기 기회

항상 세입자들이 우리 바람처럼 움직여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많이 만나게 되죠

저만 같아도 들어올 때 너무 오래 살 것 같던 세입자가

최근 갑자기 나가야 한다고 만기일을 다 채우지 않고 연락이 왔습니다.

거기서 딱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도할까? 보유할까?’

‘내가 갈아탈 수 있는 단지가 있나?’

이런 생각들은 결국 앞마당 관리를 안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관리하고 있었다면 내가 지금 매도해서 나올 수 있는 금액

그리고 갈아탈 단지 리스트를 보고 

특히, 그 리스트는 1개가 아닐테니 조급하지 않고 나의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3) 결국은 성장

나는 지금 투자할 것도 아니고, 당장 갈아탈 수 없다.

라고 한다더라도 결국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간다 생각합니다.

투자 결론을 내려보고 이 과정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고 결국 결정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자연스레 실력이 키워집니다.

 

항상 임장보고서는 뒷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들었지만 

뒷부분만 가면 어디가버렸는지 모르는 지경이 되는 임보가 쌓이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의 임보를 재정비할 때가 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튜터님이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2026년 10월 나만의 투자결론을 낸다’

이게 이번 제 임보의 목표입니다. 

막연하게 50장! 이었던 목표가 좀 더 구체적으로 바꼈습니다.

 

물론 모든 걸 다 적용할 수 없겠죠.

하지만 딱 한장만, 딱 한장만 더 하다보면

저도 시간이 줄고 자연스레 실력이 쌓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매임과 임보에 회의적이었던 저에게

WHY에 대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4

세노테
26.10.14 01:18

배운 대로 멋지게 결론까지 잘 써나가봅시다 이번 달 끝까지 파이팅!! :)

에버그로우l
26.10.14 01:24

꼼꼼하세 후기를 작성해주신 국동이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에노
26.10.14 05:59

디테일한 임장임보 함께 만들어나가보아요~~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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