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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 35기 16조 두잇나] 1강 후기 지방 투자의 의미와 나의 할일

26.10.14

지방투자 중급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안녕하세요.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투자자

두잇나 (Do it now) 입니다. 

 

9월 열반 기초반에 이어서 10월 지방투자 중급반 강의를 듣고 있는데, 

쉽지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스스로 의미를 찾아가며 

병실에서도 병원을 오가면서도 강의를 듣고 있는 만큼 

이번 한달 오랜만에 지방 투자를 업데이트하고자 한다.

 

ㅇ 지방투자중급반을 수강 한 이유

  - “수도권 과 지방을 모두 알고 있는 투자자” 가 되어야 한다. 

 : 지금 서울/수도권 시장으로의 투자는 실거주 조건이나 투자금 규모상 서울 수도권 상급지보다는 중하급지 투자가 검토 될 때가 많다. 그러다보면, 주로 부천이나 산본, 수원과 같은 지역의 투자와 지방 광역시 투자간에 비교를 해야하는 순간들이 있을 수 있다. 

 어차피 돈을 만들어야 하는 투자를 해야하는 과정에서는 지방 투자를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신청하여 듣고 있다

  - 오랜만에 뵙는 양파링 멘토님의 강의 

 : 25년 가을학기 진심, 전약, 성장, 성공이라는 키워드로 에이스1반에서 양파링 멘토님께 배웠던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번 지방투자 중급반을 신청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다. 그 당시 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셨고, 내 스스로도 투자와 인생의 변곡점에 있었을 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투자를 어떻게 해나가야할지를 알게 해주신 양파링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싶었던 마음도 컸어서 이번 지방투자 중급반을 듣게 되었다. 

 

ㅇ 지방투자 중급반에서 배운 것들 

  - 지방투자의 특징 

: 어디에 있는, 무엇을, 언제 사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투자다. 

몇해전만해도, 서울 수도권은 보유하며 운영하는 가치투자, 지방은 매수 후 매도해서 돈을 만드는 투자 라는 관점으로 접근을 했었다. 그렇게 지방에서는 잘 매수해서 잘 매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는데, 

그 것을 이번 강의에서 ‘어디에 있는, 무엇을, 언제 사느냐’ 라는 꼭지로 설명해주셨기에 더 알기 쉽게 느껴졌다. 

지역을 잘 보고, 상품성이 좋은 것을, 매수와 매도가 적정한 시기가 될 수 있게 투자해야 지방에서 돈을 만들어 나올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돈을 만들어 나오기 위해서는 수요, 가치, 가격, 투자금, 공급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신다. 

  - 반드시 자산이, 돈이 불어날 수 밖에 없는 지방투자

이대로만 잘 배워서 지방 앞마당을 늘리고, 본인의 상황에서 투자 가능한 물건들이 골라지면, 

그 물건을 가지고 매물 코칭을 받아보면 된다. 

내가 월부에 들어와서 배운지 몇해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기준들이 있기에, 실력은 꾸준히 하면 차츰 쌓아질 것이고, 조언을 해주실 멘토, 튜터님들의 코칭을 받아서 투자를 이어간다면, 

자산은, 돈은, 불어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ㅇ 내가 해야 할 일 3가지

  1) 내가 한 투자들에서 검토했던 지방 투자 우선 순위 물건들 업데이트 해보기

     지난 시간동안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과거에 썼던 부산광역시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당시에 투자우선순위 물건들로 뽑았던 물건들의 지금 상황이 어떤지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그 물건들을 이번 강의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당시에 수요, 가치, 가격, 투자금, 공급 측면에서 어떻게 예상했었고,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확인해봐야겠어요. 

  2) 투자코칭 준비

     9월말에 투자코칭을 신청했었는데, 그게 벌써 다음주가 되었어요. 

     가족의 병간호라는 핑계아닌 핑계이자 큰 변수가 생겼는데, 잘 준비해서, 

제가 보유한 물건들을 가지고 지방투자를 투가할 수 있을지, 기존 보유한 물건들을 활용하여 서울 수도권을 늘리는 것이 좋을지 잘 고민해보고 코칭을 받아보려해요.   

  3) 양파링 멘토님의 메시지 중에 “이번 한 달 한 걸음만 더 가보세요.” 

    가족의 큰 수술 이슈로 지난 달에 이어서 이번 달 또한 하루하루 너무 버거운 시간 속에서도

병실에서 잠시라도, 이동하는 잠시라도 강의를 들으며, 이 새벽에도 강의후기를 쓰고 있다. 

 

 

오늘도 쉽지 않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 월부인들이 많을 것이다. 

 

왜 이렇게 나만 힘들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내가 하는 이 투자 시간들이 가족들에게 폐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꼭,

어쩔 수 없이,

생존을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한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고, 간절한 만큼, 

“제대로 된 투자를 해야한다.”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잃지 않는 투자를 배워서 제대로 된 투자를 해야한다.”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 있을 월부인들을 응원하며, 

나의 이 힘든 시기를 위로하며,

오늘도 이렇게 강의를 듣고 후기를 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아직 살아 계셔주시는 이버지께 감사하며,

이번 한주 1강을 듣고 후기를 쓸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보자!

 

으영차아!

 

 

댓글 1

양파링creator badge
26.10.15 09:44

잇나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놓지않고 묵묵히 해나고 있네요. 잇나님 다워요. 잇나님 글에서 어떻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지 보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아는 잇나님은 늘 그 시기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을거에요. 날씨 차가워지고 있는데 컨디션 잘 챙기고요. 저도 잇나님 그리고 아버님..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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