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편. 거래 급감/매물증대.. 서울 아파트 ‘위험신호’ 떴다
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월에 비해 거의 반토막 수준. 매물량은 일주일 전보다 3.3% 늘었는데, 이 중 강남의 매물이 37%를 차지. 즉, 강남의 매물은 늘었는데 거래는 줄고있으며, 특히 10월 이후로는 비강남권 매물도 늘고 있다.
반면 서울 아파트값은 86주 연속 상승했으며 최근 5주간은 상승폭이 줄고 있다.
- 8월 세재 개편의 영향
- 강남의 고가 시장 타겟 - 점점 양도세 공제 폭이 줄어드는 구조라 매물 출현
-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 - 임대 만기 물건의 양도세 감면을 위한 매물출현(~27년)
→ 마감 기한이 있음
- 금리 상승의 영향
저가 매물이 소진되면 매도 호가와 실거래가 사이 괴리
: 호가와 직전 실거래가 차가 커서 매수자가 매수를 고민, 줄다리기
- 거래량 급감과 매물 쌓임
💡 시장을 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
- 현재 상황에 집중하면 가격에 민감해짐
- 시장의 구조를 세심히 봐야 한다
- 전월세 대란 : 임대차 시장이 매매시장에 큰 영향을 줌
- 중저가 지역의 생존매수. 즉, 전세물건이 없어 매수로 전환
- 공급 부족에 의한 내부요인으로 전세와 매매가 연쇄 상승하는 것
- 전월세의 부족의 지속 : 집값 상승으로 전세를 사는 수요까지 생성
- 설령 매매가가 하락하는 시장이 오더라도 전월세는 여전히 부족
- 매매-전세가의 차가 좁아지다가, 다시 전세의 매수 전환 시작 도돌이표
- 매매상승률은 둔화 또는 하락할 수 있음
- 내집마련이라면 좋은 기회. 근본적으로 공급부족이 바로 해결될 상황이 아님
- 임대차시장의 불안과 금리의 영향이 있지만 2022년 수준(0.25%→4.25% 급속인상)은 아닐 것
- 월세 상승도 마찬가지
- 지금과 비슷한 때가 있나?
- 2019년과 비슷
- 9개월간 매매가 하락, 전월세 불안, 매물물량 상승
- 15억 이상은 대출금지
- 전월세 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하다가 이후 매매가 폭등
- 2019년과 비슷
이렇게 조정기일 때가 많은 사람들에게 결국 기회였음. 하지만 금리부담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욕심은 금물.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내집마련 준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