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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롱 독서후기] 저스트킵바잉

26.10.14

저스트킵바잉

 

 

 

[본 것]

적립식으로 넣다 보면, 언젠가는 한 번 강세장이 올 것이고, 그때 돈을 벌면 된다. 더 무서운 것은 내가 시장을 떠나 있을 때 강세장이 오는 것이다. 필자는 평생 살면서 세 번의 강세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중 두 번만 돈을 벌면 어느 정도는 먹고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에 대한 낙관이 없으면,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 되고, 자본주의는 여러 위기에도 결국은 성장하는 시스템이라는 걸 믿어야 해.

 

제 1부 저축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최소한 초기에는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소득을 늘리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더 많이 저축하고 부를 축적하는 지속가능한 길을 원한다면 다른 방법은 없다.

 

최종 목적은 직접 소유가 되어야 한다. 즉 오너십, 즉 어떤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돼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은 추가 소득을 이용해 수익창출자산을 계속 사들여야 한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원래 계획대로 은퇴하기 위한 저축률을 계산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증가한 소득액과 현재의 저축률이다. 연간 수익률, 소득수준, 소득증가율 차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테스트해본 결과 나는 저축률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부채를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은 ‘언제’ 부채를 얻을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부채를 잘 이용한다는 것은 부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거나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어떤 집을 살지 결정하는 것은 어떤 동네에서 어떤 이웃과 함께 살아갈지, 아이들이 어떤 학교에 다니게 될지 등도 함께 결정하는 것이다.

 

어떤 쪽이든 재테크의 일부 영역은 과학적 원리보다는 예술적 창의성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은 그때그때 사용 가능한 투자 옵션을 모두 고려해 상황에 맞춰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일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의해줍니다. 사람들과 사귈 수 있는 사회를 제공하고, 그 사람들과 흥미로운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심지어 더 오래 살 수 있게 해주고, 두뇌 건강에 정말, 정말 좋지요

 

제 2부 투자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나는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 운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운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는 않는다.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투자는 어떤 패를 손에 쥐느냐가 아니라, 그 패로 어떤 게임을 하느냐의 문제다.

 

우리는 성장주로 시작해서 가치주로 인생을 마친다.

 

 

[느낀 점]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다음에 수익창출 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의 결과를 좋게 만드는 것에는 ‘소득과 저축을 늘리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얼마의 돈을 빌릴 수 있느냐가 자산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그것 또한 소득에 기반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가 20대로 돌아간다면 투자보다 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되었다. 가진 돈이 작으니 작은 확률이더라도 크게 불려보려고 주식 개별종목이나 코인 투자(라 쓰고 투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책에 나온대로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내 직장의 소득 천장이 어떠한지에 따라 투자가 필연적인 것은 맞지만, 내 소득을 높여보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그 이상 가치가 있다. 직장에서 나는 어떻게 소득을 높일 것인가? 투자와 직장 중 내 의지로 높일 수 있는 것은 현 직장(업종) 보다는 투자가 더 가깝다. 그렇기에 투자 실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과 행동을 지속해야 한다. 그럼에도 직장에서 소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놓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투자 수익률보다 승진이 더 수익률 높은 행위가 될 수 있다. (퇴직금도 올라가니까) 승진을 위한 기본적인 능력치는 보여줘야 한다.

 

 

적립식으로 넣다 보면, 언젠가는 한 번 강세장이 올 것이고, 그때 돈을 벌면 된다. 더 무서운 것은 내가 시장을 떠나 있을 때 강세장이 오는 것이다. 필자는 평생 살면서 세 번의 강세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중 두 번만 돈을 벌면 어느 정도는 먹고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장만이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 때론 간절한 마음이 비이성적인 판단으로 이어질 때가 있다. 이번이 아니면 안될것만 같은..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이 이전보다 빨라졌기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몇 번의 강세장을 만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내가 가진 능력범위 안에서 투자를 진행하고 다음 사이클까지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꾸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그동안 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전국을 오가며 배운 것이기도 하다. ‘플레이어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 그저 ‘버티면서 시간을 보낸다’가 아니라 ‘시장을 지켜보면서 실력을 쌓아 다음 시장에 실력에 맞는 투자를 한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운이 좋은 시장에서 실력을 높여 간극을 줄이고, 운이 안좋은 시장에서는 실력으로 운의 영역을 줄여보자. 당장 다음달 하락장이 와서 골라야 한다는 마음으로 치열하게 지금 시장에서 플레이어로서 실력을 높이자.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인지 끊임없이 상기해야 길을 잃지 않는다. 투자라는 것이 당장 돈을 얼마 버는 것보다 가치있는 자산에 돈을 보내 자산을 쌓는 개념이라는 것에서 출발해야 목표까지 갈 수 있는 것처럼. 돈이 누군가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일에 쓰이면 좋겠다. 첫 단추는 가족이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하고, 더 나아가 진짜 필요한 곳들에서 가치있게 쓰이면 좋겠다. 그 방향에서 생각하면 계속 돈이 많아져야 하고, 그런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퍼즐을 맞추는 사람이 아닌 퍼즐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세상의 파이를 키우는 일, 그런 사람이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든다.

 

 

[적용할 점]

 

  • 승진을 위한 노력 : 업무시간 30분씩 연속집중, 회식 참여
  • 투자 지속을 위한 노력 : 반대 시장 시뮬 의사결정
  • 투자 실력을 위한 노력 : 하락장 &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 주간 복기시 목표 시트 점검

 

 

 

 

댓글 1

비타민햇빛
26.10.14 23:24

저스트 킵 고잉 !!!! 우도롱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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