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64기 2강 후기] 나의 시선과 감정이 이끄는 곳이 아니라 무조건 땅! 땅! 땅! 땅의 가치를 보아라
26.10.15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1. 내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땅의 가치 를 평가할 것!
2강 내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땅”을 말씀해주셨다.
집을 사는 게 아니라 “땅”을 사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가치평가에는 건물, 브랜드, 지역, 평형 기준이 없다고 A를 버리라고 여러번 강조하셨다.
근로소득이 높은 동네보다, 나의 직장과 가까운 동네보다
종사자 수가 많은 곳! 그곳과 물리적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있고 얼마나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지가
다른 사람들의 선호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욕망, 즉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배웠다.
2. 교.직.환.학 을 고려하되, 나의 만족 기준에도 부합하는 교집합을 선택할 것!
땅의 가치는 교통을 무조건 1순위로 평가하고 추가적으로 직장과 환경 그리고 학군의 가치평가를 매겨볼 것!
땅과 더불어 “교.직.환.학” 그 중에서도 “교통”을 늘 우선순위로 판단할 것도 여러번 이야기하셨다.
그렇다면 강남역 1시간 이내, 가치가 있는 땅이지만
나의 상황은 고려 대상이 아닌가? 배제해야하는 것인가? 하는 마음이 자꾸만 들었다.
자꾸만 나의 가치 기준이 생각나는 A가 계속 우리의 목표 달성을 방해하진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나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혹은 우리의 미래상황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예산 설정 시 배웠던 것 처럼,
가능한 저축액의 ⅔만큼만 원리금 갚는데 써야지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것처럼
땅의 가치, 입지를 위해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모든걸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중요한 부분, 내 만족도 부합하는 교집합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구나를 깨달았다.
3. 완벽이 아니라 완성에 목표를 둘 것!
가치평가와 비교평가 강의를 들으면서 1개 동의 2개 단지 뿐만 아니라
같은 동의 여러 단지 혹은 다른 동의 다른 단지까지도 비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처음부터 완벽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싶어서!
그러면 보다 빠르게 내집마련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하지만 이런 나의 조급한 욕심은 섣부른 결과를 만들 것임을
1강에서 너나위님도, 2강에서 권유디님도 말씀하셨다. (얼마나 이런 많은 수강생들을 보셨을까?..ㅎㅎ)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월급쟁이부자들 강사님들뿐만 아니라 튜터님들 그리고 조장님도
모두들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 지를 매번 상기시켜주신다.
“잘하고 있다” “완벽하게 한다”가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늘 응원하고 격려해주신다.
그러니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조금씩,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초첨을 맞추고 끝까지 해냄, 완수에 목표를 둘 것을 다짐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 10월 15일까지 내 예산 안에서 가능한 후보 지역 3곳을 살펴보고, 단지 2개 선정할 것!
- 10월 16일까지 내집마련보고서 완성할 것!
- 10월 17일 분위기 임장을 다녀올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