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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덕분에. 해냄.[요태디]

26.10.15

 

 

아 이제 너무 힘들다.

하루에 20km를 넘게 걷는게

 

좀 지친다.

매일 밤 12시 넘어까지, 임보를 쓰는게

 

버겁다.

몇권의 독서, 몇장의 임보, 몇번의 임장, 몇개의 매물, 몇개의 나눔글

숫자를 채워야 하는 생활이

 

무리다.

가장으로 가족을 챙기고, 회사에 얽매이는 몸으로

투자자의 생활을 병행하는게

 

힘들고, 지치고, 버겁고, 무리인 이 생활을

왜 하나?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더운 여름의 날들을 잘 지내셨나요?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시간은 참 신기하기도 하고, 간사하기도 합니다.

영원히 더울 것 같은 날들도, 그래서 빨리 추워지는 날씨를 기다리면서

막상 쌀쌀해진 날씨가 오니, 또 따뜻했던 날이 그리워지네요.

 

어느새 투자자로 인생의 항로를 정한 지 3년이 넘어갑니다.

그리고, 월부라는 아주 좋은 환경에서 몰입하는 시간 동안

1호기도 투자해보고, 매도 해보고, 

원래 가지고 있던 0호기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보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선배님들, 멘토.튜터님들, 그리고 비슷한 꿈을 그리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했습니다.

 

요즘 어떠신가요?

 

혹시, 이미 어느 정도 올라버렸다고 힘이 빠지거나

각종 세금 규제로 인해 더 이상은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거나

여전히 바쁜 현생 때문에, 애초에 가졌던 꿈이 흐릿해 지시는건 아닌지요

 

 

 

'왜 내가 뭘 하려 하면 상황은 나를 도와주지 않는걸까? 

이런 생각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많이 해봤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20km를 넘게 걷고

새벽까지 임장보고서를 쓰고

독서와 나눔글과 매물 몇개 보고 그러는 것이

때로는 너무 어둡게 느껴져서

 

하필 지금 이런 상황에 시작했을까? 

조금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더 일찍 시작했다고 편한 상황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다주택 규제를 하고, 전세 제도를 없앤다는 말이 들리고

 

그래서, 

아 이제 내가 배운 시스템 다주택자는 끝난건가?

아 이제 전세레버리지 투자로 자산을 모으는 것은 힘든 것인가?

 

이 모든 불확실한 질문에 대한 정확한 대답은 ‘알 수 없다’ 일 것이고

 

 

알 수 있고, 할 수 있다고 대답 할 수 있는 것들은

이 곳에서 많은 멘토.튜터님. 선배님들이 해나간 방식. 그리고 성공한 방식.

 

힘들어도 하루에 몇십km를 걷고

지치더라도 임장보고서를 써 나가고

버거워도 책을 읽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들이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끊임 없이 해주십니다.

 

 

그리고 함께 이 시간을 버티고 나아가는 동료분들도 늘 이렇게 응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힘들고 지치고 버겁고 무리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내밀한 곳에서부터 세운 목표를 생각합시다.

 

힘들지만, 동료들과 함께 걷고

지치고 버거울때, 튜터님과 선배님들에게 손 내밀어 도와달라고 말하고

 

이런 모든 덕분에가 모여

그래서 결국 우리가 ‘해냄’에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 딱 한 뼘씩 이뤄가는 날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료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7

깡슈닝
26.10.15 18:46

화이팅!🥹🥹

남색하늘
26.10.15 18:56

태디님,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목표를 떠올리고 해낼 수 있다고 믿으면서 같이 걸어가요!! 홧팅홧팅!!

하나엘스
26.10.15 18:56

퇴근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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