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모찌롱입니다.
실전투자자라면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매물임장과 앞마당 관리입니다.
갱지지 튜터님의 지투실 2강에서는 이 두가지를 왜 마스터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매물임장과 앞마당 관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실전 투자 관점에서 자세히 풀어주셨습니다.
| 매물임장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서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는 단 한 가지 목적은
목표수익률, 지방의 경우에는 100%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다시, 이 목표수익률이란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내 선호요소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 단지 별로 선호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는 투자자에게만 주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단지의 선호도에 대한 확신은 분임, 단임만 수행해서는 가질 수 없고,
반드시 매물임장을 통해 부사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나의 눈으로 끝까지 확인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얻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매물만 주구장창 본다고 임보 결론이 자동으로 튀어나오진 않습니다.
매물임장은 반드시 1. 내 상황 확인과, 2. 임장지 TOP3 뽑기를 통해 의미를 갖게 되는데요,
특히 매물임장이라는 것은 분단임과 사전임장보고서 그리고 단지분석 단계에서 남겼던
여러가지 궁금증과 나의 뇌피셜에 기반한 생각들을 ‘오피셜’로 만들고
선명한 앞마당이 되는 가장 핵심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튜터님도 이와 관련하여 가장 강조하신 부분 중 한 가지로
생활권별로 선호도 상중하를 구분한 나만의 장표는 임보에서 반드시 남겨야 하고,
이 장표는 앞마당을 만들 때 뿐만이 아니라
이후 앞마당관리와 실전투자까지 실제로 활용되는
매우 유의미한 자료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에 큰 공감이 갔습니다.
[BM : 생활권 별 선호도 상/중/하 구분 장표]
| 앞마당 관리 = 시세트래킹 + 원페이지 정리
대부분의 경우 앞마당을 만든 달에 배정받은 임장지(특히, 지방의 경우)에 투자를 하는 케이스는 극히 드뭅니다.
당장 배정 받은 임장지가 투자 적기가 아닐 수도 있고, 투자 적기여도 내가 그 기회를 알아보는 실력이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앞마당관리라는 개념이 반드시 필요하고 앞마당 관리는 시세트래킹과 원페이지 정리라는 두 가지 큰 갈레로 나뉩니다.
투자를 수년 간 이어오면서 투자자의 실력이라는 것의 본질은 앞마당을 늘리는 것에 있는 것도 당연히 맞지만,
앞마당 관리를 하느냐 마느냐, 더 나아가 관리의 수준을 어느정도로 갖고 가느냐에 훨씬 더 큰 비중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시세트래킹을 통해 투자 후보지역을 정하면서,
원페이지를 통해 시장상황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 및 업데이트 함으로서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이 두가지 과정은 어쩌면 부동산 투자자가 해야하는 처음이자 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도 벌써 반이 지나갔지만, 남은 기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금의 고통이 내 자산의 사이즈와 수익률을 획기적으로 늘려줄거라고 믿고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BM : 최종 투자 후보 -> 저환수원리 검토 장표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