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머니이슈/경제편 10월 2주차 26.10.16]
1.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지수(CPI) 발표와 증시 충격
- 예상 웃돌은 물가: 미국의 9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3.6%) 초과
- 끈적해진 인플레이션 (근원 CPI 상승):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CPI 역시 전월 대비 0.33% 상승하며 올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이는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
- 글로벌 및 국내 증시 급락: 추가 긴축 우려와 맞물려 미국 나스닥(-1.9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4.5%)뿐만 아니라, 반도체 비중이 압도적인 국내 코스피도 크게 하락하며 5,600선이 붕괴되는 등 큰 충격을 받음
🔎 근원 CPI(Core CPI, 근원 소비자물가 지수)란?
전체 소비자물가 지수(헤드라인 CPI)에서 가격 변동성이 극심한 품목들을 제외하고 산출한 물가 지수
1. 제외되는 품목
- 식료품(Food): 날씨, 흉작, 계절적 요인 등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하기 쉽기때문
- 에너지(Energy): 국제 유가나 지정학적 리스크(전쟁 등)에 따라 가격 변동 폭이 매우 큽니다.
2. 왜 근원 CPI를 따로 볼까?
- 기조적인 물가 흐름 파악: 일시적이거나 외부 충격(예: 수확 부진, 유가 급등)으로 흔들리는 품목을 빼버림으로써, 물가가 전반적이고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지(인플레이션의 추세)를 정확하게 읽기 위해서
- 통화 정책의 기준: 중앙은행(미국 연준 등)이 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할 때, 일시적인 외부 요인에 흔들리기보다는 전체 경제의 기초 체력과 물가 압력을 보여주는 근원 CPI 지표를 매우 중요하게 참고하고 있음
2. 현재 시장 진단 및 투자 관점
- 매크로 변수 중심의 시장: 현재 증시가 개별 기업의 실적보다는 ‘금리’라는 매크로 변수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있음
- 레버리지 투자 주의: 금리 인상 및 변동성 국면에서는 충분한 현금 여력을 남겨두지 않은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나 단기 매매는 위험할 수 있음/금리 인상에도 감당가능한가?
- 포트폴리오 방어 섹터: 시장이 불안정할 때 방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섹터로 필수 소비재와 헬스케어를 포함시킬 필요성. 금리가 불안하거나 하락할 때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대안
3. 부동산 및 대출 관련
- 주택담보금리가 단기간에 급격히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연말·연초 은행권의 대출 영업 프로모션이나 목표치 조정 여부에 따라 금리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내집마련 계획 시 이 점을 함께 볼것
4. 내 생각
- 현 시장 분위기: 전임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파악했을때 매수분위기가 이전보다 활발한 구간은 아니기에 너무 조급하게 보기보다 충분히 매물을 보고 이전보다 가격조정 여지가 있어 매수 고려해볼만한 매물들이 있는것으로 보임
- 대출: 대출 상황도 계속해서 악화될거라고 손놓고 있는것이 아니라 연초 프로모션 노려봐야함, 현장에서도 6억대출 나오는것 제한 없다고 실제로 들었음/그러나 금리 하락기조는 아니기에 영끌매수× 금리 변동 감당가능한지 체크필수
- 그러나 너나위님께서 어제 구해줘월부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6억이하 생애최초가 노려볼 수 있는 가격대의 단지들은 여전히 거래 활발하고 매물 없는 구간이므로 서울/경기도 외곽지역과 중심지 절대가 큰 지역의 분위기 다름, 지역별/가격대별 단지, 생활권마다 다른 분위기 파악하고 움직여야함
- 주식: 금리 변동과 다르게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섹터를 파악해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양하게 할 필요 있음.. 공부가 필요하다...+) 빠질때 덜 빠지는게 오랜기간 보유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