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디그로그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로레니 독서멘토님과 함께하는
돈독모가 잇었습니다.
<저스트 킵 바잉> 이라는 재테크 서적과 함께
시작하게된 독서모임,
부자에 대한 개념부터, 투자 그리고 마지막에는
정말 은퇴 이후 꿈꾸는 모습들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 복기와 나눔
어떤 투자를 해왔고, 최근에는 어떤 고민과 생활을
하고 있는지 미리 사전 준비해오신 멘토님 덕분에
서로서로 깊은 경험들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내가 먼저 경험했던 투자에 대해서
의외로 다들 아는 것처럼 보여도
나눠줄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말만하고 사실 아직까지도 1호기 매수, 보유, 매도
복기를 제대로 글로 적어놓지는 않았는데
이번달에는 진짜 글로 잘 남겨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
2호기 전세 빼기 복기를 해가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알려줄 수 있어야
정말 내것이 되어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시장별 다양한 시기에서의 매수 경험담,
그리고 보유하면서 임차인분들과의 과정,
그리고 매도 경험들까지
의외로 해봤기 때문에 알려줄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렇게 경험치를 쌓아가는 것 같습니다.
꿈배님 매도도 정말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투자자의 또다른 역량이 마인드
시장을 오래 남아 있을 수록
그렇게 보유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정말 중요한 것은 단단한 마인드 인 것 같습니다.
매도, 매수, 그리고 보유과정에서 있는
순간 순간의 선택들을 잘하려면
기준을 지키는 결정들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때 마다 저스트 킵 바잉 이책 처럼
정말 당연한 말을 하고 있긴 하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데,
실행까지 행동으로 옮기는 마인드를 키워주는 독서.
특히 힘들때나, 포기하고 싶을때
화날때나 속상할 때 등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ㅇㅇ할때 읽으면 좋은 나만의 독서리스트!
힐링 책 찾기가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독서가 마인드 잡기 좋은 것은 맞지만,
이제는 한두권 읽거나 한두번 독서모임 해본게 아니기 때문에
읽은 책을 재독하는 과정에서
상황에 따른 숨겨진 의미들을 다시 느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더불어서 오늘 독서모임을 통해서
또 다르게 느낀바가
마치 1호기 하고 난 직후의 마음상태나
가짐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호기 이후에 2호기를 하기 까지의 과정에서
잘 했던 점, 또 지금 떠올려 보면
더 좋은 2호기를 하지 못했던 이유도
분명히 존재했었는데요.
다음 투자는 그러한 아쉬움을 남지 않기 위해
그 시간들을 훨씬 더 밀도있게 잘보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특히 임장보고서와
뾰족하게 지역을 파악하고자하는 노력이요 ㅎㅎ
뭔가를 다 안다는 착각에 빠지지말고!!
독서도 정말 한쪽이라도~
한번에 몰아서 읽는다는 핑계를 대지말고
책과 가까이 함께하겠습니다.
좋은 독서모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