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성공을 나누고 싶은 Trimage 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육아로 또는 회사일로, 매임예약과 냉랭한 부사님의 말투에 마음에 상처를 입지는 않으셨나요?
언제까지 이렇게 힘든 임장을 하고 늦은밤 가족들이 잠들어 있는 새벽에 졸리눈을 비비고 일어나 임보를 쓰고, 강의를 들으며 때로는 “이렇게 까지 해야 할까?”, “그냥 편안하게 살면 안되는걸까?” 생각이 들으셨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특별히 주말에 집과는 거리간 먼 지방임장지를 향하며 새벽 기차에,
또는 버스에 몸을 실으며, 또는 임장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가족이 생각이 났습니다.
늦은밤 열차를 타고 돌아와서 서울역에 돌아왔을때 여행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왠지 모르는 세상과의 단절감도 느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번이고 흔들리는 제자신을 보며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동요를 느끼며 제가 투자자로서의 자질이 있는게 맞는가 생각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주말 임장을 다녀오며 또는 투자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 등을 느끼며 힘이 빠져 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힘내!”, “화이팅!”이라는 말조차도 힘이 안되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천년전 스토아 학파의 학자이며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네로 황제의 스승)가 이렇게 흔들리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 쓴 글이 공감이 되어 나누고자 합니다.

나는 공직에 뛰어들고 싶다가도 한번 어려움이 부딪히면 곧바로 숨고 싶어진다. 소박하게 살겠다고 결심했다가도 화려한 잔치를 보면 마음이 흔들린다. 이것이 위험한 병인가? 당신도 그렇다. 모두가 그렇다. 나의 답은 이것이다.
"당신의 동요(흔들림)는 위험하지 않다. 이것은 폭풍이 아니다. 멀미일뿐이다. 폭풍과 멀미는 다르다. 폭풍은 배를 부순다. 멀미는 사람을 불편하게 할뿐이다. 폭풍에 대해서는 두려워 해야한다. 그러나 멀미에 대해서는 견디면 된다. 통과하면 끝나는 시간이다.
그런데 우리는 멀미를 폭풍으로 착각한다. 흔들리는 자신을 보며 “나는 끝났다. ,”나는 변할수 없다." 라고 선언한다. 이 자기비난이 흔들림 자체보다 더 깊은 상처를 만든다. 멀미로 죽은 사람은 없다.
처방은 하나다. 자기 자신을 믿는것이다.
이것은 자기가 완벽하다고 믿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흔들리면서도 결국은 옳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잔잔한 호수도 찬바람이 불면 잔물결이 인다.
잔물결이 이는 호수를 보고 “ 이 호수는 망가졌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오늘 당신이 흔들렸다면 그것을 죄책감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그리고 다시 자기 길로 돌아오라. 돌아온 것으로 충분하다. 흔들리면서도 서있는것. 그것이 평정이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죽은사람뿐이다.
비전보드에 적힌 북극성과 같은 목표를 위해 내일도 이른 아침 차가운 새벽공기를 뚫고 새벽열차에 몸을 실으며 매일 마음을 일으키시는 제 선배이자 소중한 동료분들에게
좀만 더 자신의 편이 되어주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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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