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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하는뽀동] 투자냐 실거주냐, 부부 의견이 갈렸던 제가 7개월 만에 1호기 가계약한 방법🏠(동료분들에게 추천하는 "이것")

26.10.25 (수정됨)

 안녕하세요. 임장하는뽀동입니다.😊

이번 내집마련기초반을 함께 들으면서 조원분들, 동료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거의 모든 분이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지금 가진 목돈에 대출까지 받아서 실거주 집을 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비규제지역에 투자해서 종잣돈을 먼저 불리는 게 나을까요?"

저도 1년 전, 아내와 "투자냐 실거주냐"로 의견이 갈려 똑같이 고민했기 때문에 그 막막함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오늘은 제가 동료분들께 자주 드리는 이야기와 제 경험, 그리고 방향이 잡히지 않을 때 꼭 해보셨으면 하는 것

하나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 1. 내집마련의 정확한 의미부터 다시 짚어볼게요

강의에서도 계속 강조하지만, 내집마련은 단순히 "내 집 하나 사는 것"이 아닙니다.

👉 내 예산 + 배우자 예산 + 감당 가능한 대출 = 그 안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사는 것

핵심은 '가장 좋은 집'이라는 부분이에요. 내집마련은 한 번 사면 오래 깔고 앉아 있는 자산입니다. 

그 집이 내 자산 상승을 이끌어주는 집인지, 그냥 "살 수 있어서 산 집"인지에 따라 앞으로 10년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2. 어설픈 실거주 매수보다 종잣돈을 키우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으면 대출을 최대한 받아도 6~7억대 아파트가 현실적인 선택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6~7억대 아파트가 모두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아래 질문에 자신 있게 "네"라고 답하기

 어렵다면 한 번 멈춰서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 이 집이 정말 내 예산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집인가요?
  • 대출 원리금을 갚으면서도 추가로 종잣돈을 모을 여력이 남나요?
  • 몇 년 뒤 갈아타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이 집의 가치가 오를까요?

확신이 없다면, 무리해서 실거주 집을 사는 것보다 비규제지역의 저평가된 아파트에 투자해 종잣돈 자체를

먼저 키우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종잣돈이 커지면 나중에 훨씬 좋은 입지, 더 좋은 집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깁니다.

당장 "내 집"이라는 안정감보다 "더 좋은 내 집"으로 가는 경로를 먼저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 3. 그런데, 정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럼 나는 투자부터 해야 하나?" 싶으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 아이 학교, 직장 위치 때문에 지금 실거주가 꼭 필요한 분
  • 전세 만기가 다가와 이사를 해야 하는 분
  • 투자 경험이 없어 리스크 관리가 걱정되는 분
  • 배우자와 의견이 달라 방향을 못 정하고 계신 분

가족 상황, 소득, 자산, 대출 여건, 투자 성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맞는 정답이 나에게는 오답

일 수 있습니다. 금액도 크고 되돌리기도 어려운 결정이라, 강의만 듣고 혼자 결정하기는 쉽지 않아요.


✅ 4. 저도 그랬습니다 – 제 1:1 투자코칭 경험 🙋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 경험 때문입니다.

저는 2025년 3월에 월부에 들어와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당시 저희 부부는 의견이 완전히 갈려 있었습니다.

  • 저는 👉 "종잣돈을 키우려면 투자부터 해야 한다"
  • 아내는 👉 "그래도 우리 가족이 살 집부터 마련해야 한다"

지금 내마기 동료분들이 하고 계신 고민과 똑같았죠. 서로 대화를 해봐도 평행선만 달렸고, 둘 다 확신이

없으니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2025년 5월, 잔쟈니 튜터님께 아내와 함께 1:1 투자코칭을 받으러 갔습니다.

📌 튜터님이 주신 방향

솔직히 저는 튜터님이 "투자가 맞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시길 내심 기대했는데요😅 

그런데 튜터님은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 투자와 실거주, 두 가지 방향을 모두 열어두세요.
  • 내가 살고 싶은 곳이든, 투자하고 싶은 곳이든 한 달에 한 지역씩 앞마당을 늘려가세요.
  • 약 6개월 정도 충분히 공부한 뒤에 실거주든 투자든 결정하세요.

📌 그 후에 일어난 변화

튜터님이 한쪽 편을 들지 않고 중립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으로 말씀해주신 덕분에, 아내도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제 말이 아니라 객관적인 기준과 계획을 들으니 불안감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내가 먼저 **”투자를 해도 좋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뒤로는 튜터님 말씀대로 한 달에 한 지역씩 공부하며 앞마당을 늘렸고,

  • 🗓️ 2025년 5월 투자코칭
  • 🗓️ 2025년 12월 1호기 가계약금 송금
  • 🗓️ 2026년 3월 잔금 완료

코칭에서 말씀해주신 “6개월 공부 후 결정”이라는 계획을 그대로 따라간 결과였습니다.

📌 돌아보며

방향을 못 잡고 부부가 서로 다른 곳을 보던 제가, 1:1 투자코칭 한 번으로 방향을 잡고 바로 실행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고민했다면 아마 지금도 "투자냐 실거주냐"만 반복하고 있었을 거예요.

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내집마련을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아직 방향을 못 잡고 계신 동료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배우자분과 의견이 다르시다면 꼭 함께 받아보세요.

제 경우엔 그게 가장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 5. 그래서 추천드리는 "이것", 1:1 월부멘토 투자코칭 💡

월부에서 매달 진행하는 1:1 월부멘토 투자코칭은 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해 실제로 자산을 일군 멘토님이

내 상황 하나만 놓고 방향을 잡아주시는 코칭입니다.

📌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 실거주 내집마련 vs 투자, 방향을 정하지 못하신 분
  • 내 예산으로 어느 수준까지 가능한지, 대출을 얼마나 써야 할지 판단이 어려운 분
  • 지금 보고 있는 집이 "최선"이 맞는지 확신이 없는 분
  • 배우자와 의견이 달라 결정을 못 내리고 계신 분
  • 가족, 직장, 투자를 어떻게 병행할지 막막한 분
  • 1호기 → 갈아타기 → 내집마련까지 장기 로드맵을 그려보고 싶은 분

📅 신청 시기

  •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신청이 열릴 예정입니다.
  • 신청에 성공하면 다음 달 1일~말일 중 원하는 일정을 선택합니다.
  •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페이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 신청 방법

  • 월부닷컴 투자코칭 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 https://weolbu.com/class?cateSeq=15
  • 오픈알림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오픈알림을 먼저 신청해 두세요.
  • 대기신청만 보인다면 월말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 진행 방식

  • 결제 후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일정 선택 안내가 발송됩니다.
  • 온라인은 ZOOM, 오프라인은 안내된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 일정 확정 후 사전 질문지를 작성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코칭이 진행됩니다.
  • 1:1 상담이며 배우자 동반 가능합니다.

💰 가격: 50만원
(이번 11월 상품은 11월에 신청하면 11월 중 바로 예약할 수 있고, 11월·12월 중에서 일정을 고를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 6. “50만원, 비싸지 않나요?” 솔직하게 이야기해볼게요 💰

저도 처음 가격을 봤을 때 망설였습니다. 한 시간 남짓한 상담에 50만원이면 결코 작은 돈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내가 지금 내리려는 결정의 크기와 비교해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우리가 사려는 건 몇억, 몇십억짜리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가격코칭비 50만원의 비중

6억

약 0.08%

10억

0.05%

20억

0.025%

6억짜리 아파트를 기준으로 봐도 0.1%도 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 집을 살 때 우리가 이미 내는 돈과 비교해보면

6억 아파트를 산다고 하면,

  • 취득세만 약 600만원 (1주택 기준 1%)
  • 중개보수는 최대 240만원 (상한요율 0.4%)

집 한 채 사면서 이미 수백만원을 당연하게 쓰는데, 정작 "이 집을 사는 게 맞는지"를 점검하는 비용은

아까워하고 있었던 거죠.

📌 진짜 비싼 건 '잘못된 선택'입니다

  • 같은 예산으로 조금 더 좋은 단지를 고르지 못하면, 몇 년 뒤 그 차이는 수천만원, 

    많게는 억 단위로 벌어집니다.

  • 6억 아파트에서 가격이 단 1%만 덜 오르거나 더 떨어져도 600만원입니다. 코칭비의 12배죠.
  • 무리하게 산 집 때문에 종잣돈이 묶이면, 다음 투자와 갈아타기 기회까지 몇 년씩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내집마련은 한 번 사면 쉽게 되돌릴 수 없는 결정입니다. 

    다시 팔고 사려면 세금과 비용이 또 수천만원 들어갑니다.

📌 '결정하지 못하는 시간'도 비용입니다

투자냐 실거주냐 고민만 하면서 흘려보내는 몇 달, 몇 년의 시간도 결국 기회비용입니다. 

부부가 의견이 갈려 서로 지치는 시간도 마찬가지고요.

제 경우를 돌아보면, 코칭을 받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아내와 같은 대화만 반복하고 있었을 거예요.

50만원으로 1년 넘게 이어질 수 있었던 고민을 정리하고, 7개월 만에 1호기 가계약까지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저에게는 가장 수익률 높은 지출이었습니다.

💡 몇억짜리 결정을 앞두고, 그 결정을 검증받는 데 50만원.
사고 나서 후회하는 비용보다, 사기 전에 점검받는 비용이 훨씬 쌉니다.

물론 코칭을 받는다고 무조건 좋은 결과가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결국 공부하고 실행하는 건 우리 

몫이에요.

다만 방향을 잘못 잡고 열심히 달리는 것만큼 아까운 건 없기에, 출발선에서 방향을 한 번 점검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 7. 사전 질문지, 이렇게 준비해 가세요 📝

일정이 확정되면 사전 질문지를 작성하게 되는데, 코칭은 이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질문지를 얼마나 잘 쓰느냐가 코칭의 질을 좌우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질문지를 쓰면서 우리 부부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먼저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신청 전부터 아래 내용을 미리 정리해두시면 훨씬 수월합니다.

  1. 동원 가능한 목돈: 현금, 전세보증금, 예적금 등 (배우자 예산 포함)
  2. 소득과 지출: 월 저축 가능 금액, 감당 가능한 대출 원리금 범위
  3. 현재 거주 상황: 전세/월세 만기, 이사 가능 시기
  4. 가족 상황과 우선순위: 아이 학교, 직장 위치, 꼭 지키고 싶은 조건
  5. 임장하며 고민한 후보 단지들
  6. 가장 궁금한 질문 3가지: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핵심 질문을 미리 뽑아두세요
  7. 배우자와 생각이 다른 부분: 각자의 생각을 미리 적어가면 코칭에서 훨씬 깊이 다룰 수 있어요

마무리하며 🙏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한 발 먼저 공부를 시작하셨다는 뜻입니다.

다만 공부를 할수록 선택지가 많아지고, 그만큼 고민도 깊어지는 시기가 꼭 옵니다. 그럴 때 혼자 끙끙 

앓기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간 멘토님께 내 상황을 그대로 보여드리고 방향을 점검받는 것, 

그게 수억 원짜리 결정 앞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1년 전 방향을 못 잡던 제가 코칭 후 7개월 만에 1호기 가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사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사기 전에 꼭 점검받기!”

함께 공부하는 동료분들 모두 후회 없는 최고의 선택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댓글 9

백억언니
26.10.25 13:03

저한테 꼭 도움이되는 말씀 상세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코칭!! 시장이바뀌니 다시받아야되더라고요 저도 검토했던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트를 들고 있는 월부기
무아호
26.10.25 13:20

비슷한 상황인 분들에게 너무 좋은 글입니다👍👍

주비니
26.10.25 13:20

뽀동님 여러사람에게 도움되는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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