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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투실30기 8때 수익이 un빌리bubble♡ 국동이] 엔젤빌리튜터님♥

26.10.19 (수정됨)

 

안녕하세요 죽지도 않고 살아돌아온 국동이입니다!!!

 

룰루랄라 튜터링데이 ♡ 

뭔가 이번엔 남다른 동쓰의 마음가짐과 출발!

튜터님을 실제로 본다는 생각!은 당연히 떨렸어요(텐션..무슨일이실까..)

그리고 설렘과 함께 이번엔 달랐던 점은 어떤 질문을 해볼까 고민을 해보았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질문을 할지몰라 말하다가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따라 나오는 말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튜터링 당일날 아침 조장님이 공유해주신 글을 읽으면서 

‘잘보이려고 숨기는 것보다 내편이라고 믿고 솔직하게 말하기’라는 문구를 보고

'내가 지금 필요한 건 뭘까 궁금한 건 뭘까?'하고 ‘내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이번엔 뭐라도 내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튜터링데이는 실전반에서만 얻을 수 있는 기회잖아요.

다시 하게 된 실전반에서 새삼 그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더라구요!

 

질문하는 습관이 없으니 어렵긴 마찬가지였기에 

첫번째로 내 지금 투자상황에 대해 생각했고, 두번째로 마인드 부분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튜터님은 지금 시장에서 뛰고 있고, 우리보다 더한 스케줄에도 시간을 쪼개가며 하고 있는 

실전투자자이기 때문에 실제로 도움이 될 것이고, 내 편이기에 편히 말해보고자 ‘믿었습니다’

 

그렇게 튜데 레츠고!

# 제1부: 사임발표와 피드백

가는 길이 쉽지않아 저는 한시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조원들의 사임발표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미 많이 진행중이었지만, 들으면서 ‘아, 저걸 저렇게 풀어갈 수 있구나, 이렇게 시작할 수 있구나’ 하고

특히 동료들의 임보발표 후 서로 질의응답을 하면서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 이야기하실 시간도 없이 서로 질문공세를 이어가는 버블즈…덕에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질의응답에 살을 더해 튜터님이 말해주실때

질문에 대한 내 생각과 튜터님의 생각을 맞춰보는 과정이 이번엔 정말 꽤나 

집중되고 즐거웠습니다. 물론 100%이해해 내것으로 다 흡수하진 못했을지언정

‘생각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하면서는 그때는 어떤 이유로 그정보를 정리했지만,

막상 시간에 쫓겨 쓰고 나중에 꺼내보지 않으면 

나의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왜 그 장표에 그런 부분을 넣었고,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했었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제2부: 비교임장, 개별 튜터링

그리고 본격적으로 비교임장을 하면서 튜터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A조로! 킵로이, 테이킹님과 함께! 비교임장지를 지나며 

중간중간 튜터님과 어떤 부분을 눈 여겨 봐야하는지 공유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맞춰봤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상황, 관계적인 부분, 월부를 지속하는 하기 위한 동력 등에 대해 나눴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전세입자가 살고있는 집을 매도하기 위해

세입자와 소통하는 법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연락은 언제쯤하고, 먼저 뭐라고 물어봐야 하는지(전세연장여부, 매도계획 통지), 

누구에게 먼저 연락해야하는지(부사님, 세입자), 세입자 매수시 매도가격 설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이지만 어느 정도 순서를 알고 나니 

조금 더 계획이 선명해졌고, 무엇보다 우선순위가 명확해졌습니다.

갈아타기 할 단지 리스트가 없는데 물어보는 건 괜한 조바심에 그냥 먼 미래의 일을 물어보는 것 뿐!

그렇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기간이 많이 남은 세입자는 계획이 불투명하고, 계획이 있다해도 

남은 기간 안에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어야 할 일은

나의 ‘갈아탈 단지 포트폴리오’였습니다.

 

action) 이번달 앞마당 원페이지 후 갈아탈 단지를 정하고, 그에 맞게 플랜을 짜고

 튜터님이 조언해주신대로 세입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매도가 설정하기

 

그리고 부사님들과의 라포형성은 어느정도, 매임 후 관계 유지 방법에 대해서도 여쭤봤습니다.

아주 심플했습니다. ‘너무 힘쓰지 말자.’ 급매 연락을 받고 싶고 그럼 나도 좀 투자자가 된 기분이 

필요했던 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일잘러 부사님들을 체크해뒀다가 그때(투자할 때)! 맞춰

다시 연락해도 그때 라포를 충분히 형성할 수 있다는 말씀에 말끔 해소!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함께 생각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간관계] 
사실 저도 '관계'라는 것이 제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큰 사람이었습니다.
거의인생의 8할이 관계로 이뤄졌던 제가 월부를 시작하니 기존 관계들을 다 잡을 수 없더라구요.
절대적인 시간과 에너지의 부족.
특히 고무공 관련해서 저는 회식이든 일이든 무조건 예스맨이었던 사람이었기에,

월부를 하고 과제와 임장에 치여 무조건 1,2차를 넘어 마지막 멤버로 자리를 지키던 제가,

 공식적인 회식 제외하고도 동료들이 제안하는 약속에 웬만하면 응하던 제가, 

주말근무를 하게 되면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나가던 제가 사라지더군요. 

점심시간에 자주 나가먹었지만 점점 그시간에 조금 쉬면서 에너지를 구축하고싶어

나가먹는 일도 줄어드니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요즘 바쁘냐, 변했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엔 그게 걱정도 되고 내심 저에 대한 시선들이 신경도 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익숙?해졌고 제가 퇴근후 월부에 확보할 시간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회식에 1차는 꼭 참석했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즐겁게 이야기하고

대신 2차는 가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굳이 자진해서 추가적인 주말 업무에 나가진 않지만, 

임장과 겹치지 않거나 특히 제가 속한 동료들의 업무는 우선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때는 쉬기도 했지만 저녁에 하지 못하는 관계를 점심 식사로 다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관계의 균형이 잡혔습니다
서로가 서운하지 않는 !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
월부생활을 오랜만에 하니 힘들어도 재미있지만 돌아보면 저 역시 월부생활에 항상 웃음만 있진 않았습니다.
항상 나보다 월등한 동료들의 임장, 임보실력에 자괴감도 들었고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쫓기다보니 방전되기도 했고
졸린 눈을 비벼가며 임보쓰고 임장을 가다보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만 빼고 다들 항상 파이팅 넘치나 싶은 마음도 들었구요 
그런데 튜터님과 이야기를 할 수록 ‘목표’의 중요성이 느껴졌습니다.
힘들어 멈추고 싶을때, 계속 쉬고싶을 때 나를 다시 돌아오게 해주는 동력
'나는 왜 이걸 하려고 했지' 
Why? 라는 나를 움직이게 해주는 것이 명확할 수록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
그런데 튜터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꼭 즐겁지 않아도 돼요. 꼭 왜라는 목표를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할 이유가 없으면 그냥 하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만 해나가도 되는 거예요"
맞더라구요. 반대로 생각했을 때 저에게는 안 할 이유가 항상 없었습니다. 
내가 피곤하니까 이런 핑계말고. 
그냥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날 동료가 던진 응원 한마디에 힘이 나고, 

튜터님이 해주신 피드백에 으쓱하고 
내 생각이 검증될 때 뿌듯하고 그렇더라고요
다들 그렇게 해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차 성장하고 결국 이게 즐거움을 가져다주고

나의 목표를 더 뚜렷하게 해주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진짜 12시간동안 쉼없이 이야기 나눠주고 
가르침 주시면서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중간중간의
장난까지 다 받아주신 빌리튜터님♡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함께하고 튜데에 실제로 제가 본 튜터님은

이제는 누군가에게 나눠주고 생각하는 즐거움의 단계에 서계신거 같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나도 잘 성장해서 누군가에게 나누고 그 과정에서 내가 또 많이 배우는 

그 즐거움을 또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통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전 튜터님의 에너지가 참 좋아유)

 

진짜 바쁜 상황에서도 중간중간 계속 챙겨주고 시종일관 웃음소재 던져준 우리에버조장님

(조장님이 항상 개그소재를 던져주기 위해 하는 호떡, 쌈무..다 알고있어여..♡ 그래도 에슐리는 쫌..^^)
맨 앞에서 이끌어주고 하루종일 장소보고 뛰어다니는 동시에 끊임없는 질문과 생각공유로

임장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준 부조장 세노테님(조금만 더 놀릴게여, 잼이쓰♡)
맛있는 간식부터 장소섭외, 전반적인 재무관리에 힘써준 쎄오고니님

(짧은콤파스로 열심히 쫓아가면서 한번도 찡그리지 않고 우주의 밝은 기운을 다가지고있어 좋다유♡)
서울 핫뉴스 들고와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고 생각으로 풀어가는 임보로 깨달음 준 킵로이님

(바른청년 이미지지만 저는 다 알아여.. 밝히겠어여..다.. 우리 꼭 확언이뤄봅시다 깨알웃음동지♡)

 트리오콤파스 ㅎㅎ 오늘도 역시 예리한 질문과 생각으로 정신차리게 해준 호에노님

(택시안에서 마저 우리는 쉴새없이 이야기했져.. 가만보면 일찍자는 거 빼곤 비슷한거같단말이져..나랑?♡)
솔직담백하게 고민을 풀어가고 입지비교분석을 통해 지역을 확장시켜 볼수있게 해준 테이킹님

(제가 테이킹님이 즐겁게 그리고 지속할 수 있게 그렇게 옆에서 힘을 주는 동료가 되고 싶었어유♡)
고무공을 지키면서 오지못했지만 누구보다 묵묵히 자신의 할일을 잘 해나가고 있는 햐앙님까지

(지연으로 이어진 나의 햐앙님, 꼭 한번 다시 보고싶어여! 전 햐앙님의 엄청난 텐션과 긍정에너지를 느꼈어여♡)

 

어쩌다보니 최종후기같이 되어버렸는데.. 그만큼 좋았다는 겁니다.

이날은 거의 20시간 깨어있었는데 하루를 진짜 이렇게나 알차게 보냈나싶을 만큼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두의 에너지가 참 밝고 진짜 진지하게 임하고

깊게 생각하는 동료들을 만나 저의 '인복'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원래 제자는 튜터님을 닮는다고 !
누구보다 임장지 파악에는 진.지.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우리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F 빌리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7

에버그로우l
26.10.19 22:35

한분한분 모두 챙겨주시는 국동이님이 계셔서 우리조 분위기가 정말 더 발랄하게 만들어주신거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호에노
26.10.20 15:20

튜데는 사랑입니다~~ㅎㅎ동이님도 사랑입니다~잠은 일찍 주무십셬ㅋㅋㅋ

빌리89
26.10.23 09:48

키야,,한 분 한 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주시는 동이님!ㅎㅎ함께하는 하루 종일 너무 즐거웠지말입니다! 항상 어려윰을 이겨내기위한 질문들 너무 감사합니다! 파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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