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세입자에게 연락 한 통 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뽀오뇨의 고민상담소]

12시간 전 (수정됨)

뽀둥이들 안녀엉~! 💛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고민상담소 MC 뽀오뇨입니다!

 

뽀오뇨와 함께 고민도 나누고,
하나씩 성장해 가는 동료분들을

이 글에서 뽀둥이들이라고 불러볼게요! (애칭)

 

지난주에는 매물임장 예약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제가 활용했던 방법들을 나눠봤는데요.

 

이번 주에는 집을 사고 나서 마주하게 되는
또 다른 고민을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바로 세입자와의 소통입니다!

 

 

오늘의 글은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첫 투자를 마치고 세입자와 연락하는 게 막막한 분

✅ 계약 만기나 보증금 이야기를 어떻게 꺼낼지 고민인 분

✅ 세입자의 예상치 못한 요청에 당황한 적이 있는 분

✅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말은 잘하고 싶은 분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오늘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뽀둥이 고민

 

세입자에게 연락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투자를 시작하고 나면 정말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주말마다 임장도 가고,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도 하고,
매물도 많이보고,
가격 협상까지!

 

그렇게 어렵게 첫 투자를 마쳤는데
집을 사고 나니 또 다른 고민이 생깁니다.

 

"세입자분께 연락드려야 하는데..."

"혹시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시면 어떡하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시면 어떻게 하지?"

 

문자 한 통 보내면 되는 일인데,
괜히 내용을 고쳤다 지웠다 하게 되죠. ㅎㅎ

 

특히 처음 임대인이 되었다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을 사는 과정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세입자와 소통하는 방법은
막상 경험해 봐야 알게 되는 부분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세입자와의 소통이 조금 더 편해질 수 있도록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 가지 방법을 정리해 봤어요!

 

 

 

 

1. 연락하기 전, 목적부터 정리해 보세요.

 

세입자에게 연락하기 전
이런저런 걱정부터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생각해 보면
연락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답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서 더 걱정되는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연락하기 전에
딱 세 가지만 정리해 보세요.

 

✔️ 목적 : 이번 연락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 준비 : 미리 알아둬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

✔️ 대응 : 예상과 다른 답변이 오면 어떻게 할까?

 

예를 들어 계약 만기가 다가온 상황이라면

내가 재계약을 원하는지,
앞으로의 자금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계약과 관련해 확인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먼저 정리해 보는 거예요.

 

모든 상황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확인해야 할 내용을 알고 있다면
훨씬 차분하게 대화할 수 있겠죠?

 

지난주 매물임장 예약도 마찬가지였어요.

 

처음에는 전화 한 통 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할 말을 미리 준비하니 한결 수월해졌잖아요.

 

걱정만 하기보다 일단 준비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기!

이게 첫 번째 방법입니다. 

 

 

2. 상대방의 입장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에게 집은 소중한 투자 자산이지만,
세입자에게는 매일 생활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계약 만기를 앞두고 우리는
전세금과 자금 계획을 생각하지만

 

세입자는 계속 거주할지,
이사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같은 집을 두고 서로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 거죠.

 

그래서 연락할 때는
내가 원하는 조건을 이야기하기 전에
상대방의 상황도 한 번 확인해 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계약 만기를 앞두고 있다면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계약 만기가 다가와
향후 거주 계획을 여쭙고자 연락드렸습니다.

편하실 때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가볍게 대화를 시작하는 거예요.

 

물론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해서
무조건 양보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되,
계약상 지켜야 할 부분은 지키고
필요한 이야기는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상대방의 입장은 배려하되
내가 전달할 내용은 분명하게!

 

이 두 가지를 함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3. 중요한 대화는 문자로 정리해 두세요.

 

세입자와 통화한 뒤에
이런 생각이 든 적 있으신가요?

 

"그때 뭐라고 말씀하셨더라?"

"다음 주에 연락 주신다고 했었나?"

 

통화할 때는 기억할 것 같았는데
며칠 지나면 헷갈리는 경우가 있죠.

 

특히 계약 기간이나 보증금
수리 일정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작은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중요한 통화를 한 뒤에는
문자로 내용을 한 번 더 남겨두는 방법을 추천해요.

 

통화 후 문자 예시

 

"안녕하세요. 오늘 통화 감사드립니다.

말씀 나눈 내용을 정리해 공유드립니다.

(주요 협의내용)

혹시 다른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간단하게만 남겨도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나중에 확인하기가 편해집니다.

 

문자로 정리하는 것과 별개로
계약 변경이나 법적 통지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해진 요건과 절차도 꼭 확인해야 하고요.

 

기억에만 의존하지 말고

중요한 내용은 기록으로 남기기!

 

작은 습관이지만 도움이 될 거예요.

 

 

젤중요) 처음부터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뽀둥이들!

 

우리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했을 때
생각해 보면 참 어색한 일들이 많았잖아요.

 

처음 부동산에 전화할 때도 떨렸고,
매물을 보러 가서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도 몰랐고요.

 

그런데 계속 해보니
조금씩 익숙해지지 않았나요?

세입자와의 소통도 비슷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하나씩 경험하다 보면
나만의 방법이 생기겠죠.

 

모르는 부분은 확인하고,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일은 도움도 구하면서요.

 

물론 계약과 관련된 의무나 기한은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야겠죠!

 

처음부터 잘하려고 부담 갖기보다
하나씩 경험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

 

 

 

📝 오늘의 고민상담소 핵심 정리!

 

 

이 세 가지를 기억해 주세요.

① 준비하기

연락하기 전에 목적과 확인할 내용을 정리하기!

② 배려하기

상대방의 상황도 고려하되, 필요한 말은 명확하게 하기!

③ 기록하기

중요한 대화는 문자로 정리해 오해를 줄이기!

 

이 세 가지만 신경 써도
세입자와의 소통이 조금은 수월해질 거예요.

 

집을 매수하는 것만큼
매수한 집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 뽀둥이들에게 질문!

세입자와 소통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① 처음 연락을 시작할 때

② 보증금이나 계약 조건을 이야기할 때

③ 예상하지 못한 수리 요청을 받았을 때

④ 서로 의견이 달라 협의해야 할 때

 

혹시 나만의 세입자 소통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 주세요!

 

저도 다른 동료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서로 경험을 나누면
처음 겪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뽀오뇨 고민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찾아옵니다!

 

오늘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투자하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눠보려고 하니 팔로우도 꾸욱~ 부탁드립니다! 🐣

 

그럼 뽀둥이들 다음주 화요일에 또 만나요!

안녀어엉~!

 

 

 

 

🎙️ MC 뽀오뇨의 고민상담소 시리즈 

#1 직장에 치이고 삶이 버거운 요즘, 그래도 우리는 성장 중입니다.

#2 듣고 싶은 강의 신청 실패했다고, 내 계획까지 흔들리지 마세요 (만다르트 양식제공)

#3 월부 루틴이 무너졌을 때, 다시 돌아온 3가지 방법

#4 가족이 서운해할 때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5 해야 할 건 아는데 몸이 안 움직일 때 (감정복기)

#6 처음의 열정이 식었을 때, 저는 아침마다 이걸 했습니다 (아침확언)

#7 지금 사도 될까요? 기다려야 할까요?
#8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월태기가 올 때마다 저를 다시 붙잡아준 것

#9 재테크 말고는 다 의미 없어 보일 때, 제가 너무 꽉 막힌 걸까요? 

#10 가족도 회사도 챙기다 보니, 투자 루틴이 자꾸 끊겨요.

#11 부족한 게 아니라 처음이라 그런 거예요

#12 월부학교 처음인데, 저만 이렇게 불안한가요? 

#13 튜터님께 이런 것까지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요?

#14 다들 잘하는데, 저만 투자 실력이 없는 것 같아요.

#15 도와주려 한 말인데, 오히려 상대를 조급하게 만들었다면? 

#16 매물털기, 투자물건을 찾아내는 3가지 방법 

#17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답을 잃었을 때 건네고 싶은 5권의 책

#18 혹시 고민을 혼자 다 해결한 뒤 이야기하시나요? 놓치기 쉬운 소통의 타이밍 

#19 우당탕 겨우 해내는 것도 성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20 지금 부동산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21 열심히 달렸는데, 다시 해낼 수 있을지 겁나요
#22 돈부터 벌고, 인생의 의미는 나중에 생각해도 될까요?

#23 매물임장 예약, 몇 번을 해도 부대끼는 당신에게

#24 세입자에게 연락 한 통 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댓글 4

필마여
14시간 전N

상대방 배려하는 명확한 입장 전달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MC 뽀님!

마리오소다
14시간 전N

감사합니다! 너무 명쾌해서 속이 시원한 세입자와의 소통 방법 !뽀둥이 배워갑니다!

새벽활동
13시간 전N

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화 끝나고 정리해서 확인 문자 한번 보내는 부분 너무 좋네요! BM해 보겠습니다~ 저는2번 보증금이나 계약저건 이야기할때가 어렵더라구요~ 제미나이 돌려서 문자 틀 잡고 수정해서 보내긴 했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