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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12반 / 독서TF 럭셔리초이] 독서후기 <기브 앤 테이크>

22시간 전 (수정됨)
기브 앤 테이크

 

1. 저자 및 도서 소개


양보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희생하고, 조건 없이 주는 사람이 어떻게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올랐을까?

[포천]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인맥을 쌓은 사람은 누구이며, 그 비결은 무엇인가? 말더듬이 신참 변호사가 어떻게 재판에서 청산유수 베테랑 변호사를 이겼을까?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의 인사 시스템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가? 베풂을 좌우명으로 삶고 사는 사람이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통념에 따르면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 결정적인 타이밍이 그것이다. 세계 3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서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에 임명된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는 이 책에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성공의 네 번째 요소를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테이커, taker)이나 받는 만큼 주는 사람(매처, matcher)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기버, giver)’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혁명적인 가설을 내놓는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는다. 또 착한 사람은 이용만 당할 뿐 성공하기 어렵다는 불문율을 깨뜨리며 ‘바쁜 와중에도 누군가를 돕고, 지식과 정보를 기꺼이 공유하며, 남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는’ 사람, 즉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놀랄 만큼 방대한 사례와 입체적인 분석, 빈틈없는 논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입증한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949343>

 

2. 책 내용 및 느낀 점


1장 투자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성공을 거두려면 재능을 타고나는 것은 물론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기회도 따라주어야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네 번째 요소,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p.38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p.54

“만약 당신이 현재 테이커에 가깝다면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는, 즉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습득해 기버에 가까운 쪽으로 변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 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 생각: 챕터의 마지막에 있던 문장 (p54 발췌 내용)이 이번에 눈에 확~ 들어왔다. 처음 ‘기버’라는 개념을 접하고, 내가 했던 생각이 저 문장 속 사람과 비슷했던 것 같다. 지금은 저 문장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것 같다. 기버가 성공하는 것은 맞지만, 성공하기 위해 기버를 흉내내는 것은 올바른 접근이 아니다. 

 

2장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기버는 더 많이 나누고, 파이를 키우고, 부탁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데도 더 적극적이다. 

 

p. 85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말이다. 

 

p. 89

그들에게는 신뢰로 묶인 강한 유대관계뿐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약한 유대 관계에서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방식이 있다.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 데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p. 102

테이커는 인맥을 쌓으며 정해진 크기의 파이에서 가급적 더 많은 몫을 가져가려 한다. 반면 러프킨 같은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p. 106

어떻게 기버의 삶과 생산성을 맞바꾸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더 많이 주는 데 있었다. 

 

👉 생각: 대다수의 사람들은 매처로 살아간다. 기브 앤 테이크. 그러니까 준 만큼 돌려 받아야 하고,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기버는 다르다. 나누는 것 자체를 즐거워 하고, 함께 잘되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자신이 대가 없이 도울 수 있는 사람이기에, 도움을 요청할 때에도 거침이 없다. 기버의 행동방식은 결국 더 큰 성공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눈에 보이는 이익에만 연연하지 않고, 더 큰 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3장 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기버는 남들이 빛나야 자신도 빛난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사고의 틀을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한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을 제로섬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p.153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길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 생각: 누군가 승리를 나의 공으로 돌려주었을 때, 매우 기뻤던 기억이 있다. 분명, 상대가 더 열심히 했고, 그의 공이 더 컸음에도 말이다. 혼자서 성공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제한적이다. 함께 할 때, 우리는 더 빛나고, 함께 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 

 

4장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제자의 재능을 찾는 것, 그래서 성공하는 것. 제자의 성공 = 나의 명예.. 이런 공식으로 작용하는 원리 대신.. 기버는 자신에 대한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진짜 재능을 키워주려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p.177

지도자와 스승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p. 181

기버는 주변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보기 대문에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이끄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 투자가 항상 결실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재능이 부족하고 또 누군가는 열정을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근성이 충분치 못하다. 

 

👉 생각: 상대의 가능성을 믿고, 동기부여시키며 함께 더 좋은 결과를 만들고 성장하려 노력한다. 우리 험블튜터님 생각한다 ㅎㅎ 기버♡

 

5장 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질문하면 논리적 설득을 하지 않더라도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모인다.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질문하고, 진심으로 상대에게서 배우려 한다. 기버는 이렇게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결국 명망을 얻는다. 

 

p. 218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p. 221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 셈이다. 

 

p. 226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있게 여기는 무언가르 ㄹ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 생각: 겸손한 태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과연 겸손할까? 나는 나를 충분히 낮추고 있는가? 나는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배우려 하는가? 더 겸손하고, 더 낮추고, 더 진심을 담아 배우려 노력해야겠다. 자만하는 마음이 생길 때마다 더 겸손해지려 노력해야겠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게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6장에서는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p.261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곧 살펴보겠지만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p. 271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중략) 대개는 자신의 노력이 가치 있다고 분명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탓에 점점 지치고 초심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p.275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p. 296

나는 또 주는 데 중독된 사람이기도 하다. 하나를 주면 그만큼 행복해진다. 그리고 행복해질수록 베풀기는 더 쉬워진다. 베풀기가 더 쉬워진다는 것은 성공한 기버가 의지라는 근육을 단련한다는 생각의 또 다른 확장이다. 

 

👉 생각: 기버는 베품을 통해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 영향력으로 에너지를 얻고, 얻은 에너지로 더 많이 베풀고, 그 과정에서 나눔의 근육이 단련되어 베풀기가 더 쉬워진다.. 2년 전쯤 이 말을 처음 접했을 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그 사이 나눔에 많이 익숙해지고, 어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나도 근육이 좀 단련된 것 아닐까??

 

7장 호구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기버는 성격과는 별개이다. 친절한지 아닌지는 자기중심적인지 아닌지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p. 345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p.348

성공한 기버는 자신이 호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며 체념하지 않는다. 오히려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하루하루의 선택이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위험은 베푸는 행동 그 자체가 아니라, 모든 상황과 관계에서 한 가지 호혜 방식만 고수하는 경직성에 있다. 

심리학자 브라이언 리틀이 말했듯 본성이 기버일지라도 매처의 접근방식을 발전시켜 제2의 본성으로 삼는데 익숙해지지 않으면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하지만, 상황을 살피고 잠재적인 테이커를 가려내는 데도 주의를 기울인다. 그들은 언제든 테이커의 마임에 감정이입을 하기 보다 생각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아무 조건 없이 베푸는 자세를 버리고, 너그러운 팃포탯이라는 세련된 접근방식을 택한다.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헌신을 통해 새로운 적극성을 이끌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 

 

👉 생각: 모두를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는 말이 참 좋은 것 같다. 단순히 베푸는 것이 아니라, 더 세련된 방식으로, 더 폭넓은 호혜의 방식으로 상황에 맞게 나눌 줄 알게 되면 타인뿐 아니라, 스스로도 도울 수 있는 기버가 될 수 있다. 

 

8장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인간은 기본적으로 베푸는 것을 좋아하며, 배풂을 공식화하면 테이커도 기버처럼 행동하게 할 수 있다. 만일 테이커가 타인을 이롭게한다면 그 동기가 이타적이라기보다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라도 문제될 것은 없다. 

 

p. 394

다른 사람은 기버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자신도 모르게 선행을 베풀고자 하는 타인의 마음을 꺾는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며, 이는 결국 자기 충족적 예언이 되고 만다. 호혜의 고리는 하나의 구조화된 베풂 형식으로 이러한 자기충족적 예언을 무너뜨리고자 고안된 것이다. 그 첫걸음은 도움을 청하게 하는 일이다. 

 

p. 396

호혜의 고리가 테이커도 기버처럼 행동하게 하는 체계를 구성하는 비결은 베풂을 공식화하는 데 있다. 테이커는 공개적인 상황에서 지식과 자원, 인간관계를 동원해 너그럽게 행동하면 좋은 평판이라는 이익을 얻는다는 걸 안다. 아무것도 기여하지 않으면 치사하고 이기적으로 보이며 자신이 무언가를 요청했을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중략) 기버는 보통 공개적이든 사적이든 관계없이 선을 행하지만, 테이커는 공개적일 때 선을 행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생각: 월부에 처음 왔을 때, ‘얼마든지 도움을 청해도 된다’는 문화가 꽤나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도움을 청해보니, 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주고, 그럼 다음에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봤을 때 나도 나서서 돕게 된다. 호혜의 고리.. 이런 구조화된 베풂은 구성원이 기버이든 테이커든 매처이든 그 안에서 선한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기버인지 테이커인지 매처인지 너무 나누려 들지 말자. 베푸는 일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느끼면 충분하지 않을까??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p415

기버의 머릿속에서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인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피터처럼 정의한다. 그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p.416

전략적인 매처가 기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남을 도우려는 거짓된 노력을 기울일 때, 그들은 스스로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지고 만다. 매처가 이러한 결말을 피하려면 수혜자의 행복이 그들 자신에게도 중요한 일이어야 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베풂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이런 방식을 태갛면 자신에게 직접적 혹은 운명적으로 보상이 주어지지 않을지라도, 자신의 동기가 더 순수해 보이고 또 실제로도 더 순수해지도록 이끌어 이타적인 마음자세로 행동할 수 있다. 전략적인 매처가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결과 점점 호혜의 스펙트럼 끝에 있는 이타적인 행동 양식으로 옮겨가게 된다. 

 

👉 생각: 기버라는 정체성도 베풂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지금 당장 내가 타고난 기버가 아니라고 좌절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만, 그 베풂이 나의 이익, 나의 성공을 위해 기버를 흉내내는 것이라면 그건 옳지 않은 방향인 것 같다.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말이다.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베풂의 방식들을 많이 찾아가야겠다. 한 가지 호혜의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3. 논의하고 싶은 점


p. 271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중략) 대개는 자신의 노력이 가치 있다고 분명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탓에 점점 지치고 초심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Q. 베풀려고 마음 먹었다가도 소진되는 경험을 했던 적이 있나요? 또는 베풂이 가치있다는 것을 느끼고 더 나누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었나요? 당시 느꼈던 감정은 어떤 것이었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댓글 3

하람o
17시간 전

아니 초이님 못하는게 머에여? 이런 사기캐를 봤나!🤔🤔🤔

날개핀레드불
23시간 전

머쩌머쩌 기버초이

두잇유자
2시간 전N

초이님 세세한 문구별 정리~~ 다시한번 책 읽는 느낌입니다 케ㅔ헿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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