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자에 살인죄로 복역 중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두 형제가 있다.
한 명은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었고,
다른 한 명은 대기업 매니저로 일하며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환경에서 성장했는데, 어떻게 다른 삶을 살게 되었을까?
"당신은 어떻게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두 형제는 똑같은 대답을 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어떻게 다른 삶을 살 수 있었겠습니까?”
이외에도 책에서는 두 70세 여성, 미군 전쟁포로 2명의 고문 상황을 예시로 들며
우리가 삶의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내일의 나가 결정됨을 알려준다.
환경이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지만,
환경이 우리를 결정 짓지 않는다는 대표적인 예시이다.
우리를 형성하는 것은 우리 삶의 사건들이 아니라,
그 사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우리의 믿음이다.
우리가 사건을 해석할 때 우리의 믿음이 중요하다.
우리의 믿음은 무엇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무엇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지 알려주는 힘이다.
일반화는 우리의 삶을 단순화하고, 루틴을 만들어주는데 유용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데 아주 유용하다.
하지만, 믿음에 있어 일반화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 우리의 믿음은 고통스러웠던 기억이나 기뻤던 경험에 대한
우리의 해석을 일반화하며 이뤄진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의식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또한, 과거의 사건에 대해 잘못된 해석이 믿음으로 굳혀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굳혀진 믿음을 우리는 사실처럼 받아들인다.
믿음의 효과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위약 효과 실험이나 암을 이겨낸 환자들을 보면
자신이 믿는 것에 따라 신체 호르몬까지 변하는 수준이니 말이다.
믿음은 어떤 생각에 확신감이 생길 때 탄생한다.
저자는 어떤 생각이 책상 상판이고
이것을 뒷밤침 하는 근거들이 책상 상판을 지지하는 다리다.
이 다리들이 많고 튼튼할수록 우리의 확신감
즉, 믿음은 더욱 견고해진다.
이 때 우리의 믿음을 지지해주는 근거 경험은
사실 그 자체가 아니다.
이 또한 사실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우리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수많은 힌트가 보인다.
믿음이라는 책상 상판도 우리의 해석에 따라 만들 수 있고
그것을 지탱하는 근거 경험들도 우리의 해석 즉 우리가 자의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그 근거 경험은 우리가 직접 겪은 경험 외에도
책, 강연 등 간접 경험으로도 만들 수 있다.
이 책상 다리에 해당하는 근거 경험들을 튼튼하게 하려면
우리의 감정과 연결시켜야 한다. 그리고 자주 등장해야 한다.
반대로 이 근거 경험들을 약화시키는 해석들도 있다.
눈 앞에 문제를 얼마나 영속적으로 보느냐
문제를 확산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
눈 앞에 문제는 A라는 사실인데 이것이 ‘a+,a++까지로 이어질거야’
또는 현재 이렇게 ‘다리가 아프고 더운 것은 평생 지속될거야’ 라는 등
사실과 무관하게 문제를 확대해석한다.
앞서 우리의 믿음을 강화하는 근거 경험을 강화시킬 때 감정이 중요하다고 했다.
부정적인 믿음을 지탱하는 근거 경험들을 고통에 연결시키면
부정적인 믿음은 분명히 흔들린다.
어제까지 매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매임을 또 해야할 숙제라고 생각을 하니
나도 모르게 압박감이 있었던 것 같다.
오늘 아침 눈을 뜨며 나에게 꼭 필요한 경험으로 프레임을 전환하니
내 태도 또한 좋아진 것 같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고통) 태도를 고쳤다.
매임=고통 이러한 잘못된 믿음은 한 번 자리 잡으면
이것을 깨기가 쉽지 않다.
흔히 말하는 사람들의 편견이나 시선을 바꾸기 어려운 것과 같다.
이것을 바꾸기 가장 좋은 것은 질문이다.
우리가 배운 Not A but B를 깨달으려면 스스로에게 자주 질문을 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던 것이 정말 사실일까? 어떤 경험 어떤 감정에서 비롯된 것인가?
믿음은 양날의 검이다.
어떤 영역에서 최고 수준이 되려면 믿음이 거의 신념 수준까지 가야 한다.
하지만 잘못된 신념은 최악이다. 사이비 종교가 그 예시이다.
그렇다고 내 믿음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진다면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계속 생각해보고 연습이 필요한 영역 같다.
내가 믿음을 정할 때 그만큼 신중하게 정하고
한 번 정했으면 우직하게 따라야 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분기? 반기? 1년) 질문을 던지는 방법이 좋지 않나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믿음을 갖는 것이 좋을까?
우리는 여러가지 확언을 해봤지만 그 확언이 내가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확언이어야지
그것을 지속할 수 있고 결국 이뤄낼 수 있는 것 같다.
책에서 소개된 여러가지 믿음 중 당장 내가 적용할 것은
‘나는 개선하는 사람이다.’ 라는 믿음이다.
내가 정말로 원하고 나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는 명제이기 때문이다.
삶의 질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기준을 높이겠다는 약속이 결과적으로
나를 행복하고 성공하게 만들었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오늘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오늘 나는 세상에 무슨 기여를 했고 무엇을 개선했는가?
오늘 나는 무엇을 즐겼는가?
나는 오늘 현재에 집중했는가?
예전에는 뻔한 것 같은 말들이 조금씩 공감되고 있다.
믿음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저자가 이번 장에서 준 미션은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믿음을 구분하는 것이다.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믿음과 악영향을 끼치는 믿음으로 말이다.
스스로에게 질문 던져보기
얼마나 터무니없고 어리석은 것인가?
내게 이 믿음을 준 사람은 해당 분야에서 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인가?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관계적 대가는?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육체적 대가는?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재정적 대가는?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을 때 내 가족들이 치러야 할 대가는?
이후 이것들을 대체할 믿음들 적어보기
나는 여자라서 성공할 수 없어 > 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더 유리해
1.매임할 때 사장님이 계좌 오픈하라고 하면 어쩌지?
얼마나 터무니없고 어리석은 것인가?
- 부동산을 수백번 들어가면서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음
내게 이 믿음을 준 사람은 해당 분야에서 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인가?
- 특정 유튜브에서 또는 인터넷에서 카더라 소리(매매가가 높은 곳들)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관계적 대가는?
- 고가 아파트 사장님들과 대화X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육체적 대가는?
- ?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재정적 대가는?
- 갈아타기 시 덜 버는 투자할 가능성이 있음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을 때 내 가족들이 치러야 할 대가는?
- 재정적으로 덜 풍족한 상태가 됨, 주거도 덜 편리할 수 있음
2. 베란다 페인트 칠하기 잘못되면 어쩌지
얼마나 터무니없고 어리석은 것인가?
- 잘못되면 다시 칠하면 된다. 완벽하게 할 필요 전혀 없다.
내게 이 믿음을 준 사람은 해당 분야에서 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인가?
- 내 뇌피셜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관계적 대가는?
- 그냥 내가 스스로에게 실망할 것 같음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육체적 대가는?
-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재정적 대가는?
- 매매 시 약점, 전세 시 약점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을 때 내 가족들이 치러야 할 대가는?
- 재정적으로 덜 풍족할 수 있음
3.앞마당 늘리는게 무슨 소용인가?
얼마나 터무니없고 어리석은 것인가?
- 현재 다른 액션 플랜이 없다면 내년 4월까지 기다리지 말고 할 일을 해야 함
- 다른 플랜이 내년 초에 세워진다고 지금 이 시간 낭비가 절대 아님
내게 이 믿음을 준 사람은 해당 분야에서 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인가?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관계적 대가는?
- 투자 동료 인맥 줄어듦, 부사님들 인맥 줄어듦, 대응능력 떨어짐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육체적 대가는?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치러야 할 재정적 대가는?
- 아는 지역이 늘어나지 않아 투자 타율이 낮아짐
지금 이 믿음을 버리지 않을 때 내 가족들이 치러야 할 대가는?
- 재정적으로 덜 풍족해질 수 있음
4.운동꾸준히하기
5.독서꾸준히하기
6.청소, 설거지
7.세무상담(김종철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