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작년엔 20대로 우겼는데 이젠 30이 되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약 10개월만이라서 작년 수십번도 더했던 조모임 후기 넣는 것부터 우왕좌왕해버려서 오늘 조금 당황했습니다.
(기다려주신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작년 초 처음 월부를 알게되고, 제 나름으로는 생에 가장 비싼 강의료를 내 보면서 부동산 공부를 했었는데요ㅎㅎ
반신반의하며 강의를 들었던 첫날, 제 생각보다 더 열정적인 수강분위기와 조원들의 분위기에 화들짝 놀라서
뒷걸음질칠까말까 고민했었던 순간이 기억에 납니다.
결론적으론 작년에 도망가지않고 버티지 않았다면 … 아무것도 모른채
참 많은 기회비용을 발생시켰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월부가 일깨워준 위기감에 제 나름대로는 정말 치열했던 한해였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조금 지치기도했고, 여러 사정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다가
다시 느슨해진 뇌를 잡아보려구 돌아왔습니다.
반신반의하더라도 믿어달라는 튜터님들과 너나위님의 말을 들으며
노트에 적어봅니다.

다시 한번 화이팅
강의에서 배운 내용
할 것 :
1. 소득점검 / 부업도 적극적으로 생각해보기
- 기준 : 나 > 중위 소득값
2. 저축 점검
-기준 : 50% , 현금 흐름의 통제
강의에서 반복해서 나온 재테크 정의 :
- 재테크는 투자가 아니라 소득수단을 무엇이든 만드는 것
- 부의지도, 내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하나씩 개선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재테크
- → 목적을 갖고 부를 쌓아가는 것.
- → 소저수기 중 내 상황에 맞는 하나를 개선해 나아가는 것
- →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축적’하는 것
나는 왜 계속 가난해지는 가?
- 돈이 시장에 많이 풀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돈이 먼저 들어가는 순서가 있는데 그 순서안에 들어가지 못해서임. 돈이 늘어나면 → 자산 시장에 흘러들어가고 → 부자는 더 부자 → 생활 물가는 오르고 → 빈자는 빈자.
즉, 늘어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자산으로 풀리기 때문에, 나만 부족한 거 같아 힘든 것
→ 전적으로 근로소득에 의존하는 것이 문제, 자산소득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
젊을 때 근로소득만 = 양극화의 희생양 / 나이들어 근로소득만 = 생존의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