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전준비반을 재수강 하면서 느끼는 것은
가치 평가의 중요성입니다.
예전에 비교평가가 잘 되지 않았던 이유는
가치 평가라는 본질이 선행되지 않은 채
가격 그래프만 비교해보니
비교평가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비교 평가에 익숙해지고 잘 하는 생각은
“내 앞마당에서 비슷한 가격에 더 가치 있는 단지는 없나?”입니다.
우리가 앞마당을 늘리는 이유는
비교 평가할 그물을 더 넓혀서 투자 타율을 더 높이기 위함입니다.
매매가 N억대 걸려 있는 단지들을 얼마나 많이 알고
그 N억대에서 투자 우선 순위를 그룹핑 하는 연습이 되어 있다면
연 수익률 20%는 정말 실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부동산 투자 실력에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아무리 노력으로 채우려 해도 시간이 지나며 무르익는 부분이 있는 것 갔습니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투자 수익률 상 복리의 마법을 위해서도 기간이 중요하지만
기간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실력도 오르고 투자 수익률에도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오래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하신 재미를 느껴야 오래할 수 있다는 말씀도 공감되었습니다.
우리가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오래 할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우리의 본능과 반대되는 행동들을 많이 요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 우리가 투자를 해야 하는 지 why에 대해 생각하고
과정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비전 보드를 작성합니다.
그래도 그만 두고 싶은 진실의 순간은 수 백 번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오래 하려면 과정의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재미를 느끼려면 내가 이 영역에서 잘 한다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이전에 하던 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에서 배운 대로 내가 이전 달에 하지 않은 +@를 정하고 시도하며
성장함을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실력이 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축적하고 발산한다.
발산하는 것은 축적하는 기간에 비해 찰나와 같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발산하는 결과에 대해서만 집중을 했다면
이제는 축적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조금씩 의미를 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행위가 나에게 왜 필요하지?
이번 달 내가 찾은 Not A but B가 뭐지?
다음 달에는 무엇을 개선하지?
예전에 비해 잘 되는 부분들도 느끼고
또 다시 잘 안되는 부분들도 느끼며
재미, 낙담, 열정, 권태 등이 수없이 반복되지만
제 스스로 더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강의 마지막에
'빠르게 잘 하려고 서두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해나가면서 점점 더 잘하는 사람이 되세요.'
너무 공감 되면서 위로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당장 모든 것을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하지만
주간, 한 달, 분기, 반기 단위로 내가 개선해야 할
원씽들에 집중하며 하나 씩 나아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인턴님 감사합니다!
Bm
P. 15 단지분석 장표
지도에 3대 업무지구 또는 인접 7대 업무지구 포함 D to D 시간표 추가
시세분석란 대신에 비슷한 가치, 가격에 대한 비교 평가 생각 추가(앞마당 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