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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독서모임 듣깨적(일의 철학) [에이스2반 월부지니1]

26.10.26 (수정됨)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고 투자하고 싶은 월부지니1입니다.

오늘은 에이스반 주니어들이 모두 줴러미튜터님과 함께했던 일의철학 독서모임 후기를 듣깨적으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첫 에이스반을 하면서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많이 느꼈던 저로서는 이런 시간이 저에게 너무나도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주신 에이스반 주니어여러분 그리고 줴러미 튜터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WHAT/듣][독강임투의 중요성]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독강임투이다. 특히나 임장보고서 잘써야 한다. 발표하는 두 명 안에 들 수 있도록 해라.

[WHY/깨] 에이스반에 왔다고 다른 것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강의를 듣던 “독강임투”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었다. 기본을 잘 챙겨야 부수적인 것들이 따라오는 것인데 기본을 놓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HOW/적] 독강임투가 항상 우선순위에 놓아야 한다. 그 중에서도 이번 나의 목표는 3개월 내에 임장보고서 발표 1회 이상하는 것으로 정한다. 

 

[WHAT/듣][관계성] 에이스 반에서의 관계성은 곧 “수준을 낮추지 않는 것”이다. 수준을 높여야 에이스 반에 있는 분들과 함께해 나갈 수 있다. 높은 수준으로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같이 할 수가 없다. 다 같이 성장하는 것이 이곳의 본질이다.

[WHY/깨] 관계성이라고 해서 단순하게 동료들과 잘 소통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었다. 동료들이 글을 올리면 열심히 반응하고, 나의 생각을 전달하고, 동료에게 전화도 하고 하는 것들이 관계성이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성장이 기본이 되는 월부에서 관계성이라는 것은 “수준은 낮추지 않는 것”이었다. 새로운 관점이었다. 내가 수준을 낮춰서 행동하는 순간 우리반은 월부학교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두려우면서도 책임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

[HOW/적] 에이스반의 수준을 낮추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하고 있는 독강임투의 수준을 튜터님, 반장님을 보면서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튜터님/반장님께서 작성하신 독서후기, 임장보고서를 보고 내가 맞추어야 할 수준을 보면서 맞춰나가고자 한다.

 

[WHAT/듣][투자 : 매수-보유-매도] 2023~2025년에는 매수자체가 중요한 시기였다. 그래서 그때는 많이 사게 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시기는 예전과는 다르다. 투자는 매수-보유-매도 전반에 걸쳐서 검토해야 하는 것이다. 투자라는 것은 삶의 전반에 계속된다. 살다보면 코로나, 부동산 정부 대책 등 우리가 알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투자하고 언제 매도하고 이런 걸 지금 시점에서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런 것을 실전반에서 이야기해줄 수 있어야 한다. 

[WHY/깨] 과거 내가 처음 월부에서 강의듣던 시절 매수에 대해 굉장히 강조해주셨던 것이 떠올랐고 최근들어 투자는 보유, 매도까지가 하나의 과정이라고 이야기해주는 것이 왜 그런 것인지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투자 복기를 할 때 당시 내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떻게 보유해나갈 수 있었을지, 매도는 할 수 있는 상황이었을지까지 복기해보아야겠다. 

[HOW/적] 12월 투자경험담 작성 시 매수-보유-매도 관점에서 복기하기

 

[WHAT/듣][인풋 = 아웃풋] 튜터링을 하는 것을 내성장과 다른 사람의 성장이라고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 된다. 내 성장은 인풋이고, 튜터링은 아웃풋이다. 내 성장을 위한 독강임투하는 행위 자체가 튜터링으로 연결되는 관점으로 정리해야 한다. 인풋, 아웃풋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튜터링은 인풋이자 아웃풋이고, 아웃풋이자 인풋이다. 

[WHY/깨] 인풋과 아웃풋은 결국 연결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인풋은 결국 처음 말씀해주셨던 독강임투와 연결된다. 독강임투 인풋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부터 잘해야 제대로된 튜터링을 해줄 수 있다. 인풋과 아웃풋의 경계를 설정하지 말자. 독서나 강의를 통해 알게 된 것으로 나눔글을 쓰고, 수강생분들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 인풋을 곧바로 아웃풋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HOW/적] 기브앤테이크, 머니트렌드 2027 읽은 후 나눔글 작성하고 힘이 되는 문장 작성해서 나누기

 

[WHAT/듣][실전반 튜터링] 실전반은 기본적으로 임장하고 임보쓰는 것을 알려주는 곳이다. 그 방법을 잘 알려주면 된다. 임장과 임보에 집중하고 제대로된 앞마당을 만드는 곳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줘야 한다. 여러분들이 이미 잘해왔던 것이다. 앞으로는 내가 아는 것을 풀어내는 소통 능력이 많이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걸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라. 그리고 튜터링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것”이다. 가르치려는 생각을 가지면 어렵고 그런 생각은 꼰대가 하는 것이다.

[WHY/깨] 실전반 튜터링에서 가르쳐주어야 하는 것은 “임장과 임보 그자체”라는 것을 통해서 마음에 부담감을 많이 덜었다. 내가 첫 실전반을 수강했을 때가 생각났다. 당시 나는 임장보고서 마무리 짓는 것조차 버거워했다. 다음달 실전반 분들이 어려워할 부분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내가 전달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깨달았다. 임장에서 중요한 것, 임장보고서 작성에서 중요한 것을 알 수 있게끔 도와 드려야겠다.

[HOW/적] 나눔글을 작성할 때 내가 실전반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에 대한 것을 소재로 하여 작성하기

  • 전화임장, 매물임장, 결론파트 작성 등

 

[WHAT/듣][나만의 WHY] 가족, 회사에서 투자를 병행해 나가는 중에 나를 많이 힘들게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방향성이나 목표에 대해서 단단하게 잘 정리해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삶에도 등락이 있다. 바닥으로 가라앉을 때가 있고 그럴 때면 현타가 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나만의 WHY가 있으면 계속 해나갈 수 있다.

[WHY/깨] 나만의 WHY를 나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아니면 우리집에서 이것을 할 사람이 없다”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내가 힘들 때 단단하게 나를 지지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엄마, 아빠 투자자분들의 고충을 들으니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야만 하는 이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나는 관계 지향적이기 때무에 유리공과의 대화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화를 통해 나만의 이유를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

[HOW/적] 유리공과 내가 투자를 지속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나만의 WHY 작성해서 뉴목실감 목표에 작성하기

 

[WHAT/듣][자율성] 시간이 없고 버거운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해야 하는 행동을 공격/수비로 나눈다. 공격에 들어가는 것은 중요한데 시급하지 않은 것, 중요하고 시급한 것이 수비에는 그냥 내가 하면 되는 것들이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이것들의 우선순위를 나누고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 이것이 35블록이다. 1일을 5개 블록(새벽, 오전, 오후, 저녁, 밤)으로 나누고 7일 시간계획을 짜는 것이다. 이 중 2일은 “성장해야 하는 부분”을 넣어야 한다. 지켜지는 날도 있고, 지키지 못하는 날도 있다. 그래도 계속 해나가면서 지키는 시간이 있는 것이 “자율성”이다.

[WHY/깨] 내가 첫달 에이스반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이유이다. 시간에 끌려다녔기 때문에 자율적인 힘이 부족하다 느껴졌고, 좌절했다. 이때까지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좌절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나만의 35블록을 만들었고, 지켜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것을 지켜나가면서 느낀 것은 “더 이상 불안하지 않다”라는 것이다. 힘들 수는 있지만 예전처럼 좌절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HOW/적] 11월 한달치 35블록 만들기

 

[WHAT/듣][모방] 행동과 실력 사이 간극이 느껴진다면, 가까이에 잘하는 사람 한사람을 짚어서 따라가려고 해라. 나와 맞을 수도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해보아야 내가 조금 더 해보고 싶은지, 아닌지를 정할 수 있다. 35블록 안에 그런 행동들을 넣고 해내려고 해야 한다. 이러한 시간들이 쌓여야 실력이 된다. 굴레에서 두더지 잡기 게임하면서 사는 사람과 조금의 시간이라도 주체적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완전히 다르다. 

[WHY/깨] 이번에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느낀 점도 BM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거리도 많아진다는 것이었다. 임장보고서도 그렇다면 독서도, 튜터링도 이렇게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나는 반장님을 나의 롤모델로 삼고 싶다. 

[HOW/적] 반장님을 롤모델로 하여 튜터링, 독서모임, 임장보고서 모두 닮기위해 노력하기

 

[WHAT/듣][태도] 다음달 튜터링을 하고 그 시간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 받아들일 것인지, 힘들다고 정리할 것인지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기빨리고 죽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두명이라도 실력이 늘었다면 그것을 보고 가는 것이다. 그 두 명만 보고 가는 것이다. 그런 태도가 필요하다. 누군가를 살렸다는 그것이 중요하다. 

[WHY/깨]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라는 것을 독서모임하면서 다시 깨달았다. 나는 너무 힘듦에만 매몰되어 있었다. 다음달도 분명히 나에게는 챌린지가 될텐데 그렇게 지나보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 한 명에게만이라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튜터링에 임하자. 누군가에게 제대로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은 것이다. 설렌다.

[HOW/적] 우리반에 모토가 있는 것처럼(열정, 실력, 솔직함) 튜터링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대해서 정의하기

 

[WHAT/듣][복기] 일을 충실히 해나가고자 하지만 결과물적으로 아쉽다면, 그리고 의식적인 노력이 어렵다면 “주단위 복기”를 하라. 주단위 복기가 어렵다면 2주 복기를 하라고 이야기 한다. 한달을 몰아서 복기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보통 토요일, 일요일 밤 중 하루 1~2시간 정도 주간 복기를 한다. 공격행동/수비행동 중 공격행동을 제대로 복기해야 한다. 디테일을 쪼개서 내가 원하는 목표로 가는데 도움이 됐는지에 대한 “행동복기”를 해야 한다.

[WHY/깨] 복기, 내가 월부에 와서 가장 삶에 다방면으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주단위 복기를 해보아야겠다. 길지 않게 30분이라도 투자해서 내가 어떤 것이 약해져 있는지, 나의 생각이 어디까지 미치지 못했는지 생각해보고 행동 수정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HOW/적] 11월은 공격행동(튜터링, 임장보고서, 임장)에 대해 주간 복기하기

댓글 7

리스보아
26.10.26 14:38

꼼꼼하게 적용할 점까지 연결하는 지니님! 고생많으셨어요ㅎㅎ11월도 화이팅입니다!

한다한33
26.10.26 15:05

지튜님 성장하고 있다! 좌절을 딛고 손전등은 앞으로만 비추기🔦💕

이호
26.10.26 15:22

우왕!! 본째적으로 이렇게 정리를 ㅎㅎㅎ 완전 최고입니다!! 준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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