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도롱입니다.
벌써 첫달 임장이 마무리되고 2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2강은 센쓰 튜터님께서 갈아타기와 성장에 대해 강의해주셨는데요.
처음 강의 제목을 보고 나서 ‘오? 투자와 성장이 같이 주제로 들어왔네? 두가지를 어떻게 연결해주시려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투자는 투자, 성장은 성장 이라고 구분해서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니 왜 튜터님께서 두 가지 이야기를 같이 해주셨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월부학교 3개월이 실전반 3개월과 다른 결과(성장)를 낼 수 있도록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목표 설정에 대해 짚어주셨는데요. 월부학교 학생들의 성장계획서를 보고 캐치하셨다는 점과 성장계획서를 독/강/임/투/나눔으로 구분해서 보는 것이 아닌 투자와 성장 목표에 대해 보여준다는 점에 놀랍기도 했습니다.
적용할 점 정리하며 행동을 바꿔보겠습니다.

PART 1
갈아타기 잘하는 법
WHAT |
갈아탈 가치가 있는지? ‘시장과 단지 관점’에서 갈아탈 대상과 비교해서 판단해야 한다.
지방/수도권/실거주 갈아타기와 수도권매도/지방매도/2채매도 사례들을 보며 ‘수익이 났다고 해서 모든 갈아타기가 좋은 선택인 것은 아니다’라는 것과 ‘비슷한 가치에서 덜 오른 것을 팔고 더 오른 것으로 가는 것은 아닌지’ 가치판단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WHY |
갈아타기의 시작도, 잘 하는 방법도 결국 ‘시장을 알고 내 물건의 가치와 상황을 알고, 갈아탈 물건을 아는 것’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결정도 자신있게 내리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장은 어느 지역, 어느 가격대가 움직이고 있고, 어느 지역, 어느 가격대는 멈춰서 기회를 주고 있는지, 그 시장 안에서 나의 단지는 어떤 상황이고, 갈아탈 단지는 어떤 상황인지 큰 관점에서 봐야 내가 하는 갈아타기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실행 이후에도 그 관점에서 복기하고 지켜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투자한 물건이 멈춰있을 때 가치가 별로라서가 아니라 시장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내 상황에서 갈아타기 기회를 잡기 어렵다면 시장이 변화하는 것을 다시 면밀히 지켜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HOW |
전국 시세를 확인하고, 정리하는 것이 ‘시장 파악’에 그치지 않아야겠습니다.
시세를 파악한 이후에는 매수자/보유자 관점에서 각 시장을 정리하고, 이를 제 투자에도 반드시 적용해야겠습니다.
지금은 0억대로 상승흐름이 번지고있다 라고 하면서 막상 제 투자물건에 대해서는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 의식적으로 노력해야만 내 상황, 내 관점이 아니라 시장 관점에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PART 2
투자자로 200% 성장하는 법
WHAT |
목표와 성장하고자 하는 바가 성장계획서에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목표 - 계획 - 실행 - 복기
WHY|
목표가 분명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것을 하더라도 결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영역의 수준을 높일 것인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OKR, 후행지표-선행지표 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있지만,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 수준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성장의 과정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안주하려는 태도를 걱정해야 할 것입니다.
HOW |
예전에 멘토님께 좋은 질문이란 진단부터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은 것이 계속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진단이 잘못된 상태에서 아무리 발버둥 친들 원하는 결과에 닿기 어려울 것입니다. 스스로 메타인지가 잘 되지 않음을 인정하고 첫 단추부터 다시 꿰어야겠습니다.
10월 복기 후 11월 목표 수준에 대해 고민하고, 목표 설정부터 다시 하겠습니다. 성장영역, 목표수준, 그를 위한 행동까지 단계별로 점검하고 여쭙겠습니다.
하던대로 해서는 그 무엇도 변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부터가 변하지 않는데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열정적인 마음으로 성장을 바라보는 태도로 남은 시간 반드시 변화하겠습니다.
첫 달의 말미에 방향 잡을 수 있도록 강의 해주신 센쓰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