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과 선택의 자유를 얻고자 투자 중인
호랭시입니다!
라이브 Q&A라는
약간 낯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던 4강이었습니다.
제 루틴을 위해 중도하차하고 다음 날 아침에 이어서 보긴했지만
마치 양파링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5시간이라는 긴 시간, 늦은 시간까지 너무나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양파링 멘토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달 잘 마무리하고 다음 달 수도권 투자반까지 잘 해면서 가치 판단의 깊이를 늘려보겠습니다 🔥🔥
1 가치, 가치, 가치!
2025년이 지나면서
2021년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라는 지표가 사라졌습니다.
2024년까지만 해도 하락률 -20%, -30%라는
눈에 보이는 기준이 있어서 편하게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치라는 게 결국 현재의 가격과 계속해서 연결시키면서
정답지를 펴놓고 판단하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시장이 회복을 하면서
2025년부터는 전고점을 뚫는 단지들이 많이 생기더니,
올 한 해는 대부분의 단지들이 전고점을 뚫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처럼 85%의 단지는 가치를 찾아 올라갔고,
여전히 15%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가끔은 가격이 ‘시장의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지만
투자공부를 하는 과정에서는 ‘쉽게 가치를 판단해버리는 요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쉽게 시세에 끌려가면서 가치 순위를 정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양파링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각 지역의 어떤 아파트를 좋아하고 왜 좋아하는지 잘 정리할 수 있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가치 x 저환수원리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치에 대한 기준을 제공하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처음 배울 때의 ‘저환수원리’가 아닌 ‘가저환수원리’가 된 것도
시세와 가격에 흔들리는 수강생들에게 일침을 주었습니다.
가치와 저평가는 ‘좋은 투자 후보’를 찾는 기준이고
그 후보를 실제 투자로 실행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기준이 ‘가저환수원리'다!
[적용점]
- 비교평가로 가치판단의 깊이 늘리기
- 임보에 비교평가 5개 만들기 (수, 목, 금 3일간)
2 투자자 A vs 투자자 B, Not A But B
항상 다주택자냐 아니냐
소액투자냐 갈아타기냐
등등 내 투자방향에 대한 정답을 얻고싶어 했습니다.
월부를 시작할 때는 당연히 소액투자로 매년 1채씩 늘려나가는
10주택자가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1, 2호기의 보유를 해나가면서 제 투자방향이 바뀌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난 5월 서울투자기초반에서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의 방향을 ‘자산재배치를 통한 월세 거주→소액 투자’ 에서
‘1호기 세입자 퇴거 후 매도→상급지 갈아타기’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1,2호기가 운이 좋기도 하고 좋지 않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 보유의 과정은 실력이 되었고,
월부가 없었더라면 저는 싼값에 제 가치를 찾기도 전에 매도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번 양파랑 멘토님 강의를 들으면서
1년에 모을 수 있는 종잣돈이나 각자의 상황에 맞춰서 투자의 방향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했고
저의 투자방향 역시 앞으로 n호기를 소액투자로 이어나갈지,
혹은 종잣돈을 충분히 모아서 갈아끼우기를 통해 투자를 이어나갈지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Not A, But B 였습니다.
항상 하던대로 흘러가는 대로 지내는 게 아닌
B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실력에 비례하는 게 아니다
멘토님의 이야기처럼,
이 귀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인풋을 넣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공감가는 강의 내용도 있었지만
마지막 편지와 양파링 멘토님 이야기에서 느꼈던 감동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월부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많이 찾아왔습니다.
몇일 전 와이프에게도 이야기했지만
‘내가 돈을 많이 벌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실력이 쌓였다’
가 아니라 아래와 같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는 마인드가 생겼다’
‘나는 지금 무너져서 제로베이스가 되어도 다시 시작해서 성공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제가 좋아하는 말들에 공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4강이었고
저 또한 제가 좋아하는 것들(그림 그리기, 운동하기, 사람들 만나 이야기나누기 등)을
투자생활과 병행해서 하고 있음에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2026년은 정말 실전준비반 듣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고
43조 조원분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감동이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멘토, 튜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적용점]
-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살자, 살고 있는 삶이 아닌 살 수 있는 삶을 살자
- 6개월 플랜을 짜고 실행에 옮기고 실력을 쌓는 투자자가 되자
- 돈 때문에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무언가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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