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질문을 올립니다.(이렇게 단기간 내에 많이 Q&A에 도움이 받는 것도 처음입니다^^)
현재 세입자가 살고 있는 0호기를 매도시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제 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은 은행(ㄴㅎ)으로 주담대 상담을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디딤돌 대출을 받으시려고 했는데, KB시세가 대출받으려는 금액보다 2천정도 낮아서 은행원께서 대출이 2천정도 적게 나올거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매매가 3.4억이고 대출은 2.6억 받으시려고 합니다.
당장 종잣돈이 없으시고, 빌릴 곳도 마땅하지 않으신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경우에 세입자분께 대출을 추천해 드릴만한 것이 있을까요?
생각한 거로는 마이너스통장이나 보험사 대출 정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입자분이 매수하시는 거라 매매가를 최대한 조정한 것이고(더 이상 조정이 어려워요 ㅠ)
세 낀 채로 매도가 어려운 입지가 좋지 않은 단지이기에 웬만하며 세입자분께 매도하고 싶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세입자분의 지인, 가족에게 빌리는 것이 가장 좋은데 여의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현명한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세입자분은 은행원이 대출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고 대출실행까지 50일정도 걸리니, 우선 계약을 하고 특약으로 대출 실행이 되면 계약유지, 대출실행이 안되면 계약을 해지하는 것을 넣어서 매매계약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매도자인 저한테는 불리한 특약이라 고민이 됩니다.
세입자분께 팔지 않으면 세입자분의 양해를 구해 매도시도를 해야하고 최악으로는 내년 7월이후에 세입자 전세만기 후에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됩니다.
세입자분의 대출이 나오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주담대 외에 활용할 대출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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