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하면 긍정과
자산이 세 배 세배세니입니다.
2년 전에 투자했던 아파트의 전세 재계약을 최근에 했는데요.

마음 한켠에서 찡한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이 돈이 저에게 너무나 큰 의미이기 때문인데요.
이번 전세 재계약을 통해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노후 준비는 될 것 같아'라는 남편의 응원
사실 1호기 전세 재계약 때는 이런 감정이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직장을 다니며 맞벌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해서 언제 다 되는 거야?'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번 재계약을 하면서는 완전히 다른 마음이었습니다.
금액 자체가 커진 것도 있지만,
휴직 중인 저희 집안에 큰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며,
'현금흐름이라는 게 이렇게 돌아가는 거구나'라고
직접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자산 형성, 그리고 가족을 지켜준 울타리
이번 상승분의 또 다른 의미는 투자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점입니다.
들어온 현금을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게 증명이 됐고,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저에게 더 큰 의미.
바로 엄마의 병원 입원비를 일부 보태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소액일 수 있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큰 동력이 됐습니다.
만약 투자를 하지 않았고 이 현금이 없었다면,
휴직 중인 저는 그저 바라만 보며 마음앓이를 했을 것 같습니다.
될 수 있겠다는 나의 확신
이번 전세 재계약을 하며 정말 많은 시도를 해봤습니다.
전세 재계약 시도, 여러 대안 제시, 부동산 사장님을 통한 설득까지.
여러 방법이 있었지만 안 되는 걸 억지로 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내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과 함께,
이 상황이 나중에는 좋게 바뀔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마음도 들었습니다.
사실 마음 한켠으로는
갱신이 아닌, 재계약으로 협상해
올려받은 상승분으로 더 좋은 자산을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게 다르다는 걸 더 깊게 깨달았고,
천천히라도 계속 간다면 자산을 이룰 수 있다는 나에 대한 확신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자산을 보유하고 갈아끼우는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중간에 흔들릴 만한 상황에서도,
확신과 주관을 갖고 뚝심 있게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