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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전세 재계약, 현금흐름이 가족을 지켜준다는 걸 직접 느꼈습니다[세배세니]

4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함께하면 긍정과 

자산이 세 배 세배세니입니다.

2년 전에 투자했던 아파트의 전세 재계약을 최근에 했는데요. 
 

마음 한켠에서 찡한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이 돈이 저에게 너무나 큰 의미이기 때문인데요.

이번 전세 재계약을 통해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노후 준비는 될 것 같아'라는 남편의 응원

사실 1호기 전세 재계약 때는 이런 감정이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직장을 다니며 맞벌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해서 언제 다 되는 거야?'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번 재계약을 하면서는 완전히 다른 마음이었습니다.

금액 자체가 커진 것도 있지만,

휴직 중인 저희 집안에 큰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며,

'현금흐름이라는 게 이렇게 돌아가는 거구나'라고

직접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자산 형성, 그리고 가족을 지켜준 울타리

이번 상승분의 또 다른 의미는 투자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점입니다.

들어온 현금을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게 증명이 됐고,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저에게 더 큰 의미.

바로 엄마의 병원 입원비를 일부 보태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소액일 수 있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큰 동력이 됐습니다.

만약 투자를 하지 않았고 이 현금이 없었다면,

휴직 중인 저는 그저 바라만 보며 마음앓이를 했을 것 같습니다.

 

될 수 있겠다는 나의 확신

이번 전세 재계약을 하며 정말 많은 시도를 해봤습니다.

전세 재계약 시도, 여러 대안 제시, 부동산 사장님을 통한 설득까지.

여러 방법이 있었지만 안 되는 걸 억지로 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내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과 함께,

이 상황이 나중에는 좋게 바뀔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마음도 들었습니다.

사실 마음 한켠으로는 

갱신이 아닌, 재계약으로 협상해

올려받은 상승분으로 더 좋은 자산을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게 다르다는 걸 더 깊게 깨달았고,

천천히라도 계속 간다면 자산을 이룰 수 있다는 나에 대한 확신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자산을 보유하고 갈아끼우는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중간에 흔들릴 만한 상황에서도,

확신과 주관을 갖고 뚝심 있게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15

드림텔러
13시간 전

세부님 축하드려요~!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뿌라운
12시간 전

가족의 울타리! 세니님 또 맘고생하셨을텐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네요! 고생많으셧어요💛

가즈엇
12시간 전

세니님 맘 고생 많으셨을텐데 완전 든든했던 2년만에 전세 재계약이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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