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생이라는 위대한 항로에서
원피스를 찾아 항해 중인
행복한 투자자 해적왕입니다😁
이번 지방투자 실전반 강의를 들으며
제가 경험했던 매도와
갈아타기 과정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기존에는 매수 과정과
지방투자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남겼다면,
이번에는 그 결과를 가능하게 했던
‘매도와 갈아타기의 기준’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저는 기존 주택을 매도하고
강의에서 배운 기준으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갈아탄 집에서
현재 시세 기준 약 3억의
시세차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좋은 집을 매수한 것만큼이나
기존 집을 매도하고
다음 자산으로 이동한 결정이 중요했습니다.
내가 팔고 싶은 가격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매도자의 입장이 되면
내 집의 장점은 크게 보이고, 단점은 작게 보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가격을 조정하면 손해 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배운 기준으로 생각하면
질문은 달라져야 했습니다.
“내 집을 얼마에 팔 수 있을까?”에서
“얼마에 팔면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을까?”
로요.
매도 가격만 높이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기존 집을 계속 붙잡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 목적은
그 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자산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매도와 매수를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 내용과 제 경험을 연결하며
가장 크게 공감한 부분입니다.
갈아타기는 매도 한 번, 매수 한 번의 별개 거래가 아니라
하나의 자산 이동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기존 집을 조금 더 비싸게 팔더라도
그사이 갈아탈 집이 더 많이 오른다면
전체적으로는 유리한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매도 가격 하나가 아니라,
매도 후 확보할 자금으로
어떤 가치의 자산을 살 수 있는가였습니다.
저 역시 강의에서 배운 기준을 바탕으로
매도와 다음 매수를 연결해 판단했고,
그 결과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었습니다.
갈아탈 집도 ‘오를 것 같은 느낌’으로 고르지 않았습니다
싸게 샀지만, 매도 순서는 뒤였습니다
지난 마스터 멘토님의 4강에서
제 매도 경험이 떠오르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지방에서는 나중에 잘 팔기 위해
사람들이 뚜렷하게 선호하는
물건을 매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좋은 단지를 고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지 안에서도 사람들이 먼저 선택하는
동·층·향·구조까지 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동향이나 타워형이 무조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해당 단지에서 상대적으로
비선호하는 물건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이유를
매도 관점에서도 생각해야 했습니다.
하락장에서 체감한 ‘물건의 선호도’
저 역시 하락기에 타워형 물건을 매도하면서
이 차이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선택받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선호하는 구조의 물건들이 먼저 거래되고
제 물건의 매도 순서는 뒤로 밀렸습니다.
싸게 내놓는 것과 빨리 팔리는 것은
같은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매수자에게 선택지가 많은 시장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구조와 향까지 비교하며
더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른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문제는 매도가 늦어지는 동안
제가 갈아타려는 기회도 기다려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하마터면 기존 집을 팔지 못해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할 기회를 놓칠 뻔했습니다.
같은 투자금이라면, 매매가보다 선택받을 가능성
그래서 이번 강의의 기준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감당 가능한 같은 투자금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다면,
매매가가 조금 더 높더라도
단지 안에서 선호도가 높은RR 물건을 우선 검토하자.
RR은 흔히 말하는 로열동·로열층 등
그 단지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갖춘 물건입니다.
물론 선호 물건이라고
무조건 비싸게 사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치 대비 가격과 감당 가능한 투자금을 지키되,
단순히 싸다는 이유로
비선호 조건을 쉽게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매수할 때 아낀 금액만 볼 것이 아니라,
매도가 늦어져 놓칠 수 있는
다음 기회까지 생각하겠습니다.
지방에서 매도는 집을 내놓는 날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매수할 물건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게 갈아탄 집에서 3억의 시세차익을 경험했습니다
갈아탄 집은 현재 시세 기준으로
약 3억의 시세차익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아직 매도로 확정한 수익은 아니며,
시장 흐름의 도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집을 매도하지 않았다면
새로운 자산을 살 수 없었고,
매도한 뒤 다음 선택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그 기회를 잡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를 돌아보며 느낍니다.
강의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시간이 아니라
내 자산을 바꾸는 판단 기준을 배우는 시간이었구나.
배운 기준을 실제 매도와 매수에 적용했을 때
제 자산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3억이라는 숫자만큼 의미 있는 것은
앞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판단의 경험을 얻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지방투자에서도 ‘출구’까지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특히
지방투자에서 매도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얼마나 더 오를지만 생각하기보다
필요할 때 매수자에게 선택받을 자산인가를
매수할 때부터 고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다음 질문을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 이 단지는 어떤 사람들이 다시 사줄 것인가?
✅ 연식이 지나도 사람들이 선호할 이유가 있는가?
✅ 공급과 시장 변화가 매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
✅ 매도 후 이동할 더 좋은 투자 후보를 준비했는가?
무조건 오래 보유하거나,
조금 올랐다고 서둘러 파는 것이 아니라
자산의 가치와 제 상황에 맞춰 판단하겠습니다.
마치며…
예전에는 투자를 잘한다는 것이
좋은 집을 싸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매도하고 갈아타 보니
잘 파는 것과 다음 자산을 잘 선택하는 것까지
모두 투자 실력이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기준으로 기존 집을 매도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탄 선택이
순자산을 증가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지방투자 실전반을 통해서도
그 경험을 단순한 성공담으로 남기지 않고,
왜 그 선택이 가능했는지 복기하고
다음 투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기준으로 만들겠습니다.
매수만 바라보는 투자자가 아니라
보유와 매도, 다음 항로까지 준비하는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달간
정성으로 쉬팔즈 이끌어 주신
🐟둥어 튜터님
함께한 쉬팔즈 모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한뼘더 즐겁게 성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