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평정심을 잃지 않는 투자자 모카라떼7 입니다.
이번 지투 4강 마스터멘토님 강의에서
‘사람도 투자도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 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고정 마인드셋을 완벽히 깨부수지 못한 저는
멘토님의 답변을 듣고 많은 생각을 들게 하였고,
제 고정 마인드셋을 돌아보기 위해 이 글을 적어봅니다.
실전반과 월부학교에서 뵙는 튜터님, 멘토님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상대를 온전히 믿고 돕는힘’ 을 가지고 계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과거의 저는 상대방에게 편견이 생기면 ‘이 사람은 나와 안맞아’ 라며 선을 긋고
관심을 두지 않는 성향이 있었습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서였을까요?
지금의 저는 월부에서 조장과 운영진 역할을 하며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마음속으로는 “아 그건 아닌데..”
하며 제 기준을 상대방에게 맞추려는 충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 사람은 원래 저래.. 원래 저런 사람은 없어요.
많은 분들을 보면서 느꼈던 거는
해당되는 연도에 그 사람의 모습이었던거에요
다른 공간 다른 시간에 다른 사람들을 만났을때는 내가 보지 못했던 그분의 장점이 있을수도 있는거잖아요.
단정해서 생각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유연하게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마스터 멘토님-
진정한 리더십과 부를 이루려면
상대방을 편견 없이 대하고,
스스로 깨달아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의 3가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떤 배경과 이유가 있었을까?” 궁금해하기
누군가를 마주할 때 나도 모르게 상대를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원래 저럴 거야”라는 생각이 들 때, 잠시 생각을 멈추고
그 사람의 배경을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넓히기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그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상황에서 곧바로 대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의 말이 끝난 직후 2초간 침묵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오히려 여유와 단단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상황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내려놓기
타인을 내 뜻대로 바꾸려하지 않고,
상대방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실패할지라도 그 과정을 지지해 준다는 믿음을 주는겁니다.
자기의 기준과 경험을 중심으로 상대방을 차단하면 안된다. 그 사람한텐 조언해줄 수 없는거다.
내가 보지 못한게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배우고, 듣는 태도가 중요하다.
내가 보지 못하는게 분명히 있을거다.
나의 부족한 점을 어른한테 조언을 구하고 받아들야 하고
내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도 받아들였다.
뭘 배울때 백지상태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자.
-자향 멘토님-
멘토님의 말씀처럼
내가 겪은 세상과 기준으로 잣대를 삼아 상대방을 재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 경험이 전부가 아니며, 내가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타인을 온전히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움에 있어서도 ‘이미 내가 알고 있다’는 오만함을 버리고
일단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튜터님과 멘토님들께서도 어른들께 조언을 구하고 부족함을 채워나가셨듯,
끊임없이 배우고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느낍니다.
월부를 시작하고 투자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도 고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어제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될 순 있습니다.
내 안의 에고를 깨고 타인을 온전히 품을 수 있는
그릇이 넓은 투자자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