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
- 목표 2권 → 2권 완료
10월 달은 일정이 3주였기 때문에 평소보다 독서 목표를 크게 잡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출근길에 책을 읽는다는 루틴이 많이 깨져서 책을 몰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11월에는 다시 출근독서 루틴을 잡고 이동 중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밀리의 서재에 있는 책)
K - 책을 다 읽은 날 독서후기 바로 쓰기
P - 매일 독서 루틴 흔들림. 출근길에 다른 일이 끼어들면서 독서를 하지 못한 날이 많았다.
T - 35블럭 점검, 독서 루틴 다시 잡기(아침 30분 시도해보기)
1) 기브앤테이크 - 반독모 책이면서 이번이 5번째 읽는 책인 기브앤테이크였습니다.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과 꼭대기에 기버가 있다면 ‘성공하는 기버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내가 우리 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닌 지금 우리가 꼭 해야하는 것들을 <제대로>하는 것이라는 가르침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프레임 - ‘나도 누군가의 프레임이다’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보면서 저렇게 살고싶다고 생각하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겠습니다.
# 강의
- 월부학교 1,2강 → 완료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아쉬운 점은 제가 미리 알던 내용은 집중하고 이해도를 높인 반면에 잘 모르는 보유세와 양도세 같은 부분은 눈이 흐려지며 강의 후기나 임보에도 디테일하게 정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강의는 멘토/튜터님들의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런 기회를 제가 잘 모르고 이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날리지 말아야겠다는 것을 이번 강의 후기를 다시 읽어보며 느꼈습니다.
K - 안다고 생각하는 내용이라도 열심히 듣고 내가 얕게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해 기록하고 복기한 점
P - 잘 모르는 영역에 대해서는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해보지 않은 점(보유세, 양도세)
T -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내용 다시 듣고 직접 해본 후 인증
1강 - 가저환수원리에 대해서 다시 배우고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 현재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렇게 판단하신 이유에 대해 배우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황별 보유세, 양도세 시뮬레이션을 통해 투자 운영 로드맵을 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2강 - 갈아타기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각 단계마다 취해야 하는 행동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갈아타기 판단 3단계를 통해 시장을 파악하고 방향성을 정하고 매도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로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한 가지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임장
- 임장 횟수 12회 → 13회 완료
- 부동산 방문 20개 → 20개 완료
- 매물 30개 → 49개 완료
부동산 방문 개수를 채우기 위해서 갔던 평일 저녁 매임을 통해 지역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평일 저녁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면서 지역과 단지의 선호도에 대해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개수를 조금 높게 잡았는데 다음 달에도 목표를 하향하지 않고 가져가보려 합니다.
# 투자
- 투자후보검토 단지 제대로 뽑기
당장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 만큼 미래의 선택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최적의 투자처를 찾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미래에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보유 물건의 목표 매도가를 잡고 주담대 가능 범위를 계산해서 가용 금액을 설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LTV, DSR도 지금 기준으로 설정해보며 현재 시점에 가장 현실적인 후보를 찾고자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찾아볼수록 놓친 부분도 있었고 보완할 부분도 있었지만 상황을 대충 퉁쳐서 보거나 가상의 투자금이 아닌 실제 내가 나의 상황을 고려해서 투자금을 계산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11월은 10월에 놓친 부분을 보완해서 조금 더 완성도 있는 결론을 내고자 합니다.
K - 현재를 기준으로 내 상황에 가용한 대출금액, 금융비용을 자세히 계산해본 것
P - 정보를 찾을수록 내가 놓친 부분을 발견한 것(스트레스DSR을 잊어서 나중에 다시 적용, 현재 대출 상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간과)
T - 가용금액 정리 프로세스 적어보기(어떤 요소를 챙겨야 하는지 리스트업하기)
# 나눔
- 반원 분들의 원씽 달성 돕기 → ing
- 기본적인 활동에 딥다이브 / 가장 먼저 과제 하기 → X
이번 달은 반원분들을 위해 나누는 행동이 반드시 +@여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가장 크게 배운 것 같습니다. 뭔가를 더 하려고 하기 보다는 현재 월부학교 과정에 포함되는 독강임투커를 더 깊게, 더 제대로 해내는 것이 가장 쉬운 나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반원분들을 위해 반드시 뭔가 추가적인 것을 내가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면, 이제는 지금의 활동에 조금 더 딥다이브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2강 수강이 매우 늦어진 점은 반성합니다…)
K -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는 점, 반장님과 튜터님께 도움을 구한 점
P - 목표했던 딥다이브를 벌써 챙기지 못한 점, 2강 수강이 매우 밀렸다.
T - 기본 활동들에 대한 우선순위 다시 잡고 시간 확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