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주식은 적성이 아니야, 그런데 은퇴후 다리 힘빠져 임장못가면 임장주식을 가야 할 것 같아!!!

26.11.01

[오픈예정] 안전한 투자에서 더 버는 투자로, 미국 주식 중급반 2기

0. 이 강의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숫자 울렁증이 심한 50대 아줌마도 완강한 실천형 주식 강의


 

1. 강의를 듣기 전 나의 고민과 상황 

 

저는 50대 초반 공무원입니다. 그동안 아파트 공부만 해왔는데, 최근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제 주식도 배워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도, 생각하는 속도도 예전 같지 않지만, 저에게는 그동안 겪어온  '경험'이라는 강점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믿고 한번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미국주식 중급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 (마인드, 실행)

 

천천히 움직이는 부동산과 달리, 주식은 시작부터 겁이 났습니다. 대학 시절 회계원리 수업이 너무 너무 어려웠던 기억에, 숫자를 싫어하는 전형적인 문과 체질이라 수익률, 주가, ROI 같은 용어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습니다. 게다가 주식광풍이 불던 때 몇 종목 사봤던 주식의 수익도 좋지 않아 "나는 주식이 적성이 아닌가 보다" 하고 부동산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식은 늘 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습니다만, 부동산도 전세가율, 공급, 지역 인프라등에 대해 공부를 하듯, 주식도 여러가지 분석에 대한 도구를 배우며 이런 것들을 모르면서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도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도 어쩌면 여러가지 분석을 해가며 투자 확율을 높여나가는 과정이 아닌지. 그리고 그 분석해가는 것들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 (공부는 더 해봐야 알겠습니다. 광화문 금융러님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인지 지금은 이리 간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재테크 기초반에서 마지막 차시에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아, 주식도 이렇게 투자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부동산 투자에 찰떡같이 비유해 주셔서 내용이 쏙쏙 이해됐습니다. 그 뒤로 금융러님의 강의를 계속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 미국주식 중급반을 어떤 사람이 들으면 좋을까요?

 

PER, PEG처럼 어렵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이 복습노트와 과제를 하면서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엄두도 못 냈을 내용이었지만, 직접 계산하고 적용해 보니 머리에 훨씬 잘 남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퇴직하고 나이가 더 들면 임장을 다니는 것도, 부동산 세금 신고를 챙기는 것도 점점 힘들어질 텐데, 그때는 주식이 답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조금은 발칙한(?) 생각입니다. 주식이 '나와 맞지 않는 투자'에서 '앞으로 내가 가야 할 투자'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 어려운 과정을 십년이 넘도록 혼자서 해내신 광화문 금융러님이 대단하시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는 어려운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알려줘도 못알아듣고, 알아도 실천이 안되고, 실천이 되어도 꾸준히 해야하는 3단계를 뛰어넘어야 하는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실천, 꾸준은 제가 해야겠죠?!!

 


4. 앞으로 3개월 실행 목표

 

제 우선 죽어?! 가고 있는 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3개월 일정을 짜서 꾸준히 실행해 보려 합니다. 

목표는 현금자산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입니다.

  • 매달 1일: 카드값과 생활비 정리가 끝나면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말일 마지막 금요일까지 분할매수
  • 매달 말일: 한 달 동안의 흐름을 다시 점검
  • 그리고 다음 달: 같은 루틴을 반복

이 루틴을 3개월 동안 지켜내서, 주식을 '공부하는 사람'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보겠습니다.

 

댓글 0

복리의마법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