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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5늘도 원팀, 감사, 투자를 향하쟈니🍁 jani] [브레인악셀] 독서후기

26.11.0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브레인 악셀 

저자 및 출판사 : 이진우 / 미디어 숲

읽은 날짜 : 11/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기관리 #효율적인시스템 #지속가능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과거 수능 6,7등급 받았던 저자가 생활습과 공부 환경을 개선해 법학적성시험 (leef) 역사상최초 전영역만점을 기록한 경험으로 뇌과학을 바탕으로 수면, 식습관 운동, 도파민, 의지력 관리법을 다룬책

 

2. 내용 및 줄거리 (다적용점이여서 많이가져옴)

: 

시작은 다짐이 아닌 과학이였고 과정은 의지가 아닌 관성이였으며 결과는 기적이 아닌 필연이었다.

 

p70. 뺄셈철학 “다섯의 이로움을 더하기 보다 하나의 해로움을 덜어내는 것이 우선 이다.”

p72. 눈앞의 달콤한 케이크 한조각이 주는 활력은 온전한 에너지 공급이 아니라 지능을 담보로 쓰는 ‘인지적 사채’에 가깝다. 당류가 혈관을 타고 도는 순간, 내일 발휘해야 할 노의 잠재력을 무리하게 끌어다 쓰는 셈이다. 이는 곧 피로와 집중력 저하라는 무거운 청구서가 되어 돌아온다.

p85. 포도당이 부족할 때는 지방이 분해되며 생기는 ‘케톤’을 뇌가 대체로 연로로 활용한다. 혈당 변동이 안정도니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이전보다 더 나은 집중르 경험한다. 따라서 이는 유일한 낙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가짜 쾌락을 차단하여 진짜 목표에 도달할 인지적 체력을 복구시켜 주는 과정이다.

p.109. ‘치팅데이’라는 개념 역시 뇌과학적으로 보면 자기기만에 가깝다. 철저한 뺄셈으로 간신히 염증을 가라앉혔는데 여기에 단 하루의 일탈을 허용하는 것은 막 아물어 가는 상처에 다시 독소를 덧바르는 행위와 같다.

p.116 우리가 추구하는 [브레인 악셀]은 수명을 대가로 치르는 소모전이 아니다.우리의 목표는 평범한 유전자를 한계치까지 맑게 끌어올려,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지속 가능한 최적화다. 특출난 극소수의 자해 행위를 당신의 나태함을 합리화하는 핑계로 삼아선 안 된다.

→ 자기 관리의 중요성 오래가기위한

p.당신의 진짜 목표가 책상 앞에서의 성과라면, 지적 노동과 고 강도 육체 노동의 타이밍을 영리하게 나눠야 한다. 1시간의 정 통 웨이트는 훈련 종료 후 수면 전까지 신경계가 안정을 찾을 시간적 여유가 있고, 온전히 신체를 회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 는 일상의 여백이 주어졌을 때만 가능한 훈련이다.
따라서 맑은 정신으로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는 업무 중이거 나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순간이라면, 1시간의 긴 훈련 대신 1분 의 집중적인 수축'만으로 뇌의 활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육체의 부피를 키우는 시간과 뇌의 인지력을 높이는 시간은 결코 한 무 대에 동시에 오를 수 없다.

(별표백만개)

p164. 기상시간을 고정하라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변수는 역설적이게도 밤이 아니라 아침에 있다. 부족한 수면을 보상하겠다며 알람을 끄고 다시 이불 속으로 향하는 행위는 피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뇌의 일주기 리듬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p181. 단 하루의 급성 수면 부족이 만성적인 불면과 피로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p209. 시작은 완벽한 계획의 결과가 아니라 계획을 더 정확하게 만드는 첫 번쩨 검증이다.

p211. 완벽한 선택지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고, 오직 스스로 내린 결정을 정답으로 만들어 가는 치열한 실행의 과정만 남아 있을 뿐이다.
p213 성취는 매일의 무던한 루틴이 쌓여 자연스럽게 뒤따라오는 후행 지표다. 거창한 목표는 설정하는 순간 의식의 저편으로 넘겨 두고 오직 눈앞에 놓인 오늘 하루의 시스템을 묵묵히 수행하는 데만 집중 해야 한다. 가장 뚜렷한 성과는 결과를 잊은 지속성에서 나온다.

p.218 행동하기 전 갖춰야 할 '최소한의 계획과 과도한 완벽주의를 가르는 기준은 새롭게 추가되는 정보가 행동을 유발하는가,가 정을 늘리는가에 있다‘ 계획을 검토할 때 스스로 던져야 할 질문은 하나다.
이 계획이 다음 행동의 방향을 좁혀 주는가, 아니면 또 다른 걱 정거리를 만드는가. 명확한 한 걸음을 제시한다면 훌륭한 최 소한의 계획이지만, 새로운 변수만 계속 찾아내고 있다면 이미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p223. 무엇을 남기고 버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최초의 순간에는 필연 적으로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요? 

최초의 분별력은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 직관이 아니라 오랜 시간 누적된 지표에서 빌려오는 것이다.
설령 처음에 남긴 선택지가 가장 완벽한 정답이 아니더라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선택지를 단순하게 줄임으로써 확보한 인지적 여유와 깊은 집중력이 그 투박한 첫 선택을 가장 확실한 정답으로 다듬어 주기 때문이다.

p225. 하나의 본질을 깊이 체화하고 나면 세상의 변 화는 그저 손쉬운 덧셈에 지나지 않는다.

p235. 실패가 결코 파멸이 아니라 '또 다른 형태의 온전한 일상'으로 이어진다는 사실과 성취의 유무와 상관없이 내가 살아갈 고유 한 삶의 경로가 언제나 존재함을 직시할 때, 뇌는 이 위협을 통 제 가능한 유한한 사건'으로 인식하고 벼랑 끝의 공포는 비로소 힘을 잃는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을 통해 나에게 가장 유리한 관점은 ‘더 열심히 해야 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오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오래가려면 더 열심히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뇌와 의지력을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이다 

 

요즘 내가 가장 힘들어하고 있는 부분이 시간관리와 체력관리이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어떻게든 더 많은 일을 해내려고 했던 것 같다. (우왕좌왕)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 안에 무조건 많은 것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시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수면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그동안 잠을 줄이면 그만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수면이 무너지면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고 다음 날의 효율까지 낮아진다. 당장의 한두 시간을 얻기 위해 다음 날의 에너지를 당겨 쓰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내가 하고 있는 공부도, 투자도 단기간에 승부가 나는 일이 아니다. 오래 하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게임이라면 자기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래 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시간관리, 수면, 체력, 루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내가 쉽게 지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얼마나 많이 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이 일을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진짜 자기관리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한 번의 강한 의지가 아니라,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나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그릿! 결국 그릿인가!!

 

 

 

 

댓글 2

세린
26.11.01 23:07

쟈니조장님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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