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75기20조 | 독서 | 강의 | 임장 | 투자 | 인맥 |
콧바람든 양양 | 1.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2.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 실전준비반 75기20조 | 안양시 만안구 | 0호기 매도 | 월부환경 |
10월 결과 | 0/2 | O | 전임 2/10 매임 1/5 | X | 동료글 댓글작성 |
Keep | 루틴화 | 1배속 강의듣기유지 | 도전!! | 동료글댓글 톡방적극참여 | |
Problem | 시간을 고정하지 않으니 다른일정에 밀리게 되었다 | 집안이슈로 시간확보 어려움 집중력이 떨어져 중간에 좀 | 겁먹어서 도전이 어려움 | 강의등 월부일정에서 후순위로 밀림 | 월부기간이 늘면서 팔로잉수 늘어남 -시간의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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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 저녁시간 신랑이 pc쓸때 30분 독서하기 | 아침일어나는시간당겨서 시간확보하기 | 일단 한다 | 투자하기 위해 매도 필수, 매도도 함께 진행 | 틈시간 활용하기 |
11월 목표 | 1. 대한민국부동산의역사 2.더스시템 | 강의올라온 다음날까지 완강하고 후기작성하기 | 전임 10 매임 5 | 월부매도관련글하나씩 정리하고 BM하기 | 월1회독서모임 목실감작성 동료글댓글 |
수영을 배우는 게 월부를 받아들이는 데 참 도움이 많이 된다.
수영 초급반에서 자동승급으로 중급반이 되었다.
배움이 느리고 몸과 머리의 인식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나의 배움법은
‘일단 하고 몸에 익은 다음에 머리가 인식하며 따라오는 순서’로 하게 된다.
알고 시작하려 하면 걱정이 많고 주저하게 되기 때문에 월부에서 배운 마인드로
‘일단 한다!!’이다.
초급반과 중급반을 재수강하게 된 나는 이제 인식단계가 된 것 같다.
물속에서도 숨쉬는 방법이 있고 내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다음에 급하던 마음이 조금 내려갔고 몸에서 힘을 뺄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좀더 자세하기가 좀 더 수월해지는 선순환~~
지난 목요일 강습에서 월부공부와 비슷한 점을 또 찾았다. 유레카~~
수영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4가지 영법이 있다.
나는 특히 수업시간에 가장 힘들것이 콤비네이션, 예/자유형발차기+평형 손, 접영발차기+평형손, 25m 접영+ 25m평형등 한가지가 아닌 여러동작이 섞인 수업에 쥐약이다. 그래서 첫번째 갈때는 동작도 안되고 수영장물로 배를 채우게 되며 몸에도 힘이 들어간다. 그래도 하다보면 어느순간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첫번째발견)
자유형 하나가 아닌 모든 수영영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두번째 발견)
한가지만 연습하고 다른 영법들을 게을리하게 되면 게을리한 영법은 도로아미타불로 처음 배울때로 돌아간다는 것(세번째 발견)
그럼에도 연습하면 돌아오는 시간이 처음 걸린 시간에 비해 단축된다는 것(네번째 발견)을 느꼈다.
월부부동산 공부도 ‘독,강,임,투,인’ 모두를 해야 한다. 하나하나 하려다가는 오히려 실력도 늘지 않고 시간도 지난하다. 이번달 집안이슈로 루틴대로 되지 않고 그때그때의 일정으로 해나가다 보니 조금은 느나 싶었던 것들마저도 초기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시간이 안 된다고 하나에만 몰빵하지 말고 쪼개서라도 조금씩이라도 해나가야함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한달에 하나씩은 좀 더 디테일하게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수영도 하나의 영법을 배우고 연습하고 다시 교정하고 하는 과정이 있어야 조금씩 자세가 잡혀 나간다.
내가 배우면서 습이 되어 인식하게 되는 순간이 와야 강사님이 강습에서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를 수영으로 이끌어진 사람중 나의 직장동료는 수영의 선배이고 수영에 진심인 분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수영에 관해 많이 이야기해주시는데 비록 내가 그분의 급은 아니지만 그분에 의해 학습된 것이 있어 내가 수영을 배우는데 훨씬 많이 도움이 되었다. 이분이 월부의 동료처럼 수영의 동료이시다~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필요한 말씀인것은 알겠는데 흘려나갔던 것들이 내가 아직 그것에 ‘습’이 안되었음을 느끼는 10월이었고(요번 실준반 강의때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지역, 단지가 내가 아는 곳일때의 반가움이란~~)
동료들과 조톡방, 튜터님들과 놀이터등이 나에게 함께 하고 있다는 든든함과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일깨워주웠다.
이번달 집안이슈로 월부에 몰입할 수 없어서,
지난 시간이었으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좌절을 하고 속상해했었을텐테
그동안의 월부안에서의 성장덕인지
이번달은 투자보다 유리공관리의 시기이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못할 이유를 찾고 좌절하기보다
‘일단 간다’라는 생각으로 임장을 하고 과제를 해나갔다.
부족한 한달이지만 이번달의 나를 칭찬하고 싶다.
양양아~못할 이유나 찾으며 주저앉지 않고 일단 나가고,
미리 계획하지 못했지만 시도를 했기에 준비를 해야함을 알게 되었잖니
어제의 나보다는 용기있고 실행력 있었어.
이렇게 하다보면 익숙하지 않아서 오는 어려움들도 하나씩 클리어해나갈 수 있을꺼야
이번달은 트렐로도 배우고, 녹음기능으로 텍스트생성하는 것도 매우고,
전임, 매임을 드디어 해본 달이야.
느려도 멈추지 않고 가기만 하면 퇴보는 아니다.
껄무새가 아닌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은 나머지생를 위하여~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