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at ] 2026년을 회고하며, 2027년을 준비하는 투자자로써 태도
올해 시장은 국내 주식은 레버리지의 여파로 인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 되었고 좋은 기업을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과 투자 생각이 옳더라도, 결국 과도한 레버리지는 그 생각이 옳게 실현될때까지 살아남을수 있는가로 넘어가기 때문에 무리하게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또 시장의 큰 변수 중 하나인 금리 결정의 핵심 변수는 물가인데, 다만 투자자로써 물가 지표가 안정화 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이미 시장에 불확실성이 해소된 뒤에 가격이 올라간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미국발 고용 물가 지표에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면 결국 중요한 건 현금을 확보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부동산의 경우, 세제개편안의 핵심인 실거주 외에 보유세 포함한 규제가 확대 되면서 매물이 잠기고, 공급까지 줄어들면서 심각한 전월세난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궁극적으로 세금이 거래를 줄여도 가격을 멈추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고 , 이런 시기일수록 싸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왜 사람이 모이는지, 가치를 알고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의 투자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무엇이 오를까가 아니라 무엇이 진짜이고 소음인지를 알고 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되어 있어야 투자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 WHY ] 깨달은 점
올해 자산 시장의 상황에 대해서 어떤 흐름으로 지나왔는지 그 배경을 자세히 읽을 수 있었는데, 어떤 자산 시장이든 결국 금리와 AI 등의 변수와 레버리지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고 그 안에서 희비가 엇갈리는 것을 보면서 진짜 투자자로써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남길 수 있는 시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주식 시장의 경우는 좋은 기업을 , 좋은 실적과 전망을 가졌다고 해서 투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혹시 미래 가치가 이미 반영된 것은 아닌지, 그리고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그 가치가 실현될 때까지 보유할 수있는 여력이 되는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잃지 않고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도 연결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역시, 세제 개편안을 포함한 규제 이후 수도권 전역에서 전월세가 실종되면서 전세난이 심각해지고,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을 보며 구조적으로 당분간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자산을 보유하되 그 안에서도 제대로 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 책을 통해서는 함부로 시장을 판단하고, 단순히 더 오를 것, 앞으로의 전망이 좋은 것을 예측하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정말 가치 있는 자산이 무엇인지를 판별할 수 있고, 그것을 지금 매수할 때 뿐 아니라 앞으로도 보유해나갈 수 있는지를 알고 투자하는 투자자 자신이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HOW ] 적용할 점
- 부동산 투자의 관점에서는,
- 여전히 내 집 마련은 선택이 아닌 전월세에 밀려나지 않기 위한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도 이미 가격이 왜곡된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가치 있는 곳의 자산을 선택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미 가격 수준이 올라왔기 때문에, 혹은 이전보다 더 좋은 곳을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과거에 얽매여서 판단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선의 투자인지를 보고 앞으로의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 레버리지 역시 그 과정에서 너무 무리하지 않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리 인상이 일시적으로 동결되기도 했지만 언제든 시장의 물가나 고용 상황이 좋지 않다면 미국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레버리지를 썼다가,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담감이 올라가고 자산 가격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면 그 투자 자산을 지키고 보유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충분히 월 현금 흐름 안에서도 필요한 지출을 하면서도 이자가 감당 가능한지를 장기적인 관점으로도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 시기입니다.
- 마지막으로 대상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있어서는, 더이상 더 오를 곳, 이전보다 싼 곳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곳이 어딘가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인데요, 단순히 더 오를 곳만 생각한다면, 외곽까지 빠르게 번진 상승 기운에 휩쓸려서 가치를 보지 않고 덜 좋은 것을 선택하거나, 이전보다 싼가의 관점으로만 본다면 결국 가격이 올랐더라도 더 좋은 가치를 지닌 곳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선택의 기준을 최근의 가격 흐름이 아니라 우리가 배운 관점의 가치, 그리고 사람들이 더 살고 싶어하는 거주 관점으로 보는 것이 진짜 실력이자 올바른 선택의 기준임을 알고 적용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같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 ]
p.141 2027년 개인이 승자가 되는 투자 철학은 이렇게 요약된다. 가격과 가치를 구분하는 원칙 위에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고 통계와 확률로 무장하는 것을 더하는 것이다.
그리고 종목 산업 공부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공부, 즉 나의 기질에 맞는 성공 투자법을 정립하는 것이 오래 살아남는 길이다. 이러한 역량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시장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업의 펀더멘털을 분석하며,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끊임없는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이 다음해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를 이어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그것을 위해서 실천할 단 한기지의 행동을 정한다면 어떤 것을 해보고 싶은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