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성장하는루틴입니다.
올해 초 열반스쿨 실전반을 듣고 하반기에 다시 듣게 된 강의입니다.
몇 개월 지나지 않았지만 시장상황이 상반기때와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그만큼 우리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을 해야하는지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뼈에 새겨야 할 원칙 ‘가저환수원리’
지금까지 우리의 투자 원칙은 저환수원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는 가치, 저평가, 환금성, 수익성, 원금보존성, 리스크를 강조하셨습니다.
투자를 위해 가치 판단이 우선이 되어야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제 시장이 절대적 저평가 시장(아무거나 사도 오르는 시장, 사는게 중요한 시장)에서 상대적 저평가 시기(골라서 사야하는 시장)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가치평가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이제는 투자를 못하겠다.
고점 잡을까 무섭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이런 시기일수록 가치를 판별할 수 있는 투자자의 역량이 더 중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공부가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한달. 수도권 가치 판단 기준을 뾰족하게 배울 수 있도록 임장지에 더욱 집중해야겠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좋은 자산을 가지는 것
투자를 공부하며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지만,(지)
저 역시 최종 결론을 작성할 때 “어느 쪽이 더 많이 벌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행)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는 진짜 질문은 “어느 쪽이 더 가치 있는 자산이냐”라는 말씀을 들으며 제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가격에만 휘둘리는 사람이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몇 채나 있는지, 얼마를 벌었는지가 아니라 “수요가 어디가 더 탄탄할지, 10년 뒤에도 사람들이 원하는 곳인가?” 라는 가치에 관한 질문으로 투자단지 우선순위를 뽑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수도권 살까? 지방 살까?’ 또는 ‘추가 투자할까? 갈아타길 할까?’의 질문이 아닌 “더 가치가 있는가? 내 포트폴리오 상 적정한가?”와 같은 가치에 집중한 질문의 답을 구해가겠습니다.
정반합의 자세
튜터님께서는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로 정반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보, 임장, 모든 것 다 잘하고 싶어하며 둘 다를 놓지 못한다고 합니다.(저역시 그렇습니다 ㅜㅜ)
하지만 성장을 하려면 한쪽 방면을 극도로 늘렸다(다른 한쪽은 부족하겠죠), 다음번에 다른 한쪽을 극도로 늘리며 결국엔 두 영역이 성장하여 중간을 찾아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임보든 임장이든 어느 하나를 포기할 수 없고 두 분야 모두 성장을 해야하기 때문에 항상 애매한 중간 지점에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결과도 애매했습니다.
성장의 정반합!!을 기억하며,
이번달은 임장을 극도로 늘려봐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 시장분위기 분석 장표 BM: 거래량, 매물수, 주택가격심리지수 활용
- 내 물건에 대한 보유/메도/갈아타기 결론표 B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