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월부월백 기초반을 듣고 애드센스와 애드포스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블로그가 과연 돈이 될까? 싶었는데
수익인증을 해주시는 선배님들 덕에 블로그로 글쓰기 돈이 된다!라고 확신했습니다.

늘 응원 주시는 부자팡팡님 수익인증을 퍼왔습니다! 수익 축하드려요~~ 화이팅입니다!!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애드센스신청을 하기도 전에 지급고시를 먼저 치뤄야되었고,
포스팅을 100개 이상 올려야 했었는데.
다른 분들은 하나 둘 씩 지급고시를 통과하고 (심지어 3개를 통과하신분도 계셨어요)
강의 마지막날 쯤에는 애드센스광고까지 승인되신분도 계셨죠.
그러나 저의 현실은 아직 지급고시는 1개도 통과하지 못했고,
애드센스 승인 신청하지 못하는 글만 100개 이상 쌓여갔습니다.
다행히 그 사이에 네이버 블로그 쓰는 법을 배우면서
“키광광제썸카”에 대한 중요함을 깨닫으면서
제가 쓴 글도 홈판에 올라서 단숨에 조회수가 200까지 오르는 것을 보고
배움을 잘 적용하면 네이버에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조회수 올리는 방법 글도 쓰면서 승리?에 취해있었죠. ㅎㅎ

https://buly.kr/74ZiAtt (월부월백 기초반 후기)
그러나 지급고시도 통과 못하고 애드포스트도 떨어져서
아직 제대로 한 것이 없었는데 월부월백 기초반이 마무리 되었고,
배운 것대로만 지속해볼까? 하다가
월부월백 중급반에서는 “GPT와 Codex”를 활용해서
손가락만 “까딱” 하면 글이 자동으로 포스팅
이 되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초급에서 중급 넘어가는 사이에..
아 이제 블로그에 내가 글을 직접 쓰지 않아도 되는구나.
배워서 한꺼번에 신청해야지 하면서 꾸준함을 놓았습니다.
그 사이에 하루 200명은 꾸준히 들어오던 네이버가
어느 순간 조회수 12명 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어차피 애드포스트 승인도 되지 않은 블로그고 이제 배우면 바로 글 100개 쓰는 것도 금방이지
생각하며 중급반 오픈만 기다렸어요.
중급반에서는
일단 메킷님의 툴을 활용해서 애드센스의 글을 구조를 바꾸고
정말 손가락 까딱 하면 글이 자동으로 써지는 마술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달 반이 넘도록 지급고시가 통과하지 못해서
글을 써야 한다는 힘이 빠졌었네요.
그 사이에 다른 분들은 애드센스승인, 네이버 애드포스트 승인 인증이 시작되었고
저는 마음만 다급해졌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자동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끔 툴을 만들어 주셨지만
글의 퀄리티나 이미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동 발행은 안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수업을 왜 들었나 후회하던 차에.
자신의 상상력을 기획해서 실제 코덱스에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 때부터 ai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기존에 했던 ai 활용은 GPT에 나의 사주 봐줘. 동영상 요약해줘 가 전부였는데
다른 분들은 ai를 활용해서 자신의 비서도 만들고,
글 자동화는 물론, 아침마다 키워드 뽑아오기, 수익정산하기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가입한지 2달이 가까워지면서
드디어 엄마 명의의 구글 계정이 지급고시를 통과하고, 뒤이어 저의 계정도 지급고시가 통과되었습니다.
여기서 충격이 너무 컸어요.
분명히 수업시간에 마인드의 중요성을 배우면서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수긍하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요?받았었는데.
손을 제대로 놓아버렸었네요.
그 결과 2개의 지급고시가 통과되었지만 준비된 것은
한 개의 도메인에만 승인글 100여개가 있었고 다른 도메인은 10개 남짓 승인글이 있었습니다.
이 때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저희 조 다른 분은 하루 만에 100개 글을 올리셨다는데
저도 가능할 줄 알았지만 능력의 차이가 컸습니다.
저는 경우 하루에 15개 정도면 기진맥진이었어요.
애드센스에 신경을 쓰니 네이버 블로그도 손을 못대서 결국 기존 조회수가 나오던 블로그는 유령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정말 스스빅무!!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했어야 하는 건데
뒤늦은 후회가 가득.
그나마 다행인 것은 후회했다고 포기한 것이 아니라
하루에 1개라도 포스팅하자 였습니다.
마음 먹은 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신규 계정 네이버에 하루에 1개씩은 포스팅을 하였고
현재 글은 비록 13개 지만 평균 50명정도가 방문하는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갈 길이 멀다.

애드센스도 승인 넣었습니다. (10/27일에 신청했는데 오늘 가없콘 받았네요)
그리고 새로운 도메인 3개에 임시글도 100개 씩 꽉꽉 채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순차적으로 애드센스 승인만 신청하면 됩니다.

지급고시 통과 안되었을 땐, 요 메일 받으신 분들도 넘 부러웠어요.
하나 발전한 것이 있다면
aI를 조금 더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강의 중 메킷님 기존 툴을 커스텀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저는 이미 커스텀을 해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그 강의를 보면서 괜히 뿌듯해졌습니다. 난 이미 했지롱~
이제 다른 사람 글을 볼 때, 좋은 점은 어떻게 내 코덱스에 입혀서 나도 이런 글의 구조를 가져올 수 있을까?
하는 구상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ai를 내 삶으로 더 끌고 올까?
그리고 이렇게 똘똘한 ai를 활용해서 글쓰기가 아닌 다른 사업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까지도 생각이 커지고 있어요.
일단은 기본에 충실하자! 수준이긴 합니다.
아직 제가 하는 말을 잘 안듣는 코덱스지만 점차 친해져 보려구요.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자 생각하고 달리려고 하니 종강이 일주일 남았네요.
중급반 목표였던 애드센스와 애드포스트 승인은 안되었지만.
-ai를 활용할 수 있겠다란 마음가짐.
-꾸준한 실행력의 중요성.
-월부월백 우리 기초반 동료분과 중급반 동료분들을 얻었습니다.
이 정도면 수업료에 비해 너무 많이 것을 얻은 것은 아닌가 합니다.
일이 안풀리고 지칠 땐 동료분들과 애스파님들의 수익인증으로 힘 내 보겠습니다.
모두 스스빅무 하세요.
한 달 동안 즐거웠습니다.
월백클럽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