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꿈을 이루고 있는
로건파파입니다.
재테크 입문반 3주차 강의는 이제 재테크 방향을 견고히 잡는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4주차 강의가 더 있지만, 4주차는 질의응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강의는 이 3주차 강의의 내용이 완결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3주차 강의에서는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 이 2가지를 재테크를 시작하는 입문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고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알려주셨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알파투자와 베타투자
자음과모음님께서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만드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알파투자와 베타투자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었지만, 이 전부터 해왔던 부동산 투자에도 알파투자와 베타투자를 구분해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 전까지는 그저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를 찾아 투자하되, 서울/수도권 시장이 열리면 되도록 더 좋은 자산을 쌓아간다! 라는 생각으로 부동산 투자를 바라봤다면, 자음과모음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이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하려는 투자가 알파투자인지, 베타투자인지의 구조화를 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 상황에서는 알파투자를 진행할 수 밖에 없지만, 이 후에는 꼭 베타투자로 넘어가야하는 저이기에 두 투자방법을 모두 알고 익혀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불위야, 비불능야” 라는 말씀이 지금 자꾸 미루고 주저하고 있는 저에게 하시는 말 같아서 많이 찔렸고, 그래서인지 오늘 하루는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해냈던 것 같습니다.
#왕초보의 주식 투자 방법
너나위님께서는 왕초보들을 위한 주식 투자 방법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본격적인 시작 전에 매 강의마다 반복하시는 1, 2주차를 다시 되돌아보고 복습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반복만이 지금까지 not A로 살아왔던 저에게 but B를 새겨 넣을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
왕초보를 위한 주식강의답게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이 너무나 명료했습니다. 고민할 것도 없고, 주저할 것도 없었습니다. 내가 앞으로 자금을 몇 년 안에 써야하는지 스스로의 미래를 그렸다면, 주식투자의 방향은 바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강의 전에 우리에게 비전보드를 만들게하고 5개년 계획까지 짜게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의 5년 동안의 계획이 선명하지 않다면, 당장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주식투자를 하는게 맞는지 결정할 수 없을테니까요.
결국, 지금 제 상황에서는 1년 안에 지방 부동산을 갈아끼워야 할 과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당장 주식 투자보다는 예적금으로 종자돈을 모으고 추후에 3년 이상 보유할 부동산을 가졌을 때 주식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종자돈불리기 강의도 새로 론칭되면 듣고 싶지만, 그 부분은 잠시 미뤄두고 당장에 필요한 종자돈모으기 기초반을 먼저 수강해서 저축률을 높이는 것이 저에게는 1번, 그리고 난 후에 지금까지처럼 꾸준히 앞마당을 넓히며 실전/월학과 같은 환경 안에서 제가 가진 지방 투자 물건들을 하나하나 갈아끼우는 것이 2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월부 안에서 꽤 오랫동안 공부해왔기 때문에 입문반 강의를 듣는게 맞나? 싶었었는데, 3주간 강의를 들으며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을 정리하지 못하고 넘어왔기에 그 과정에서 계속 흔들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게으름과 일정으로 한 달 정도 잠시 임장을 가지 못한 부분이 강의를 듣는 동안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었는데, 오히려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내 방향성이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에 안정적인 노후와 부자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강의를 고민하고 만들어주신 너나위님과 자모님, 보이멘토님 감사합니다 ^^ㅎ
#깜짝 라이브 후기
후기를 마치려다, 지난 수요일 깜짝 라이브 후기를 강의 후기에 조금 남겨달라는 말이 떠올라, 이렇게 남깁니다. 비록 우리 “6조 정답”은 채팅과 영상의 시차 때문에 한 번도 답변을 할 수는 없었지만, 그 짧은 시간에 지난 강의를 다 되돌아볼 수 있는 문제들로 즐겁게 복습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들 열정넘치고 활기찬 모습에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 너나위님께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는 점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수강생들을 위해 생각하고 고민해서 이런 이벤트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