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억짜리 삶을 영위할 목표는 백억 목백입니다.
오랜만에 복귀하여, 매도를 앞두고 금일 투코를 진행했습니다.
스스로 정리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비슷한 상황인 분들께도 힘이 되길 바랍니다.
상황
ㄴ 임신 실패 반복으로 휴식기, 임신 재시도중
ㄴ 1호기 갈아타기 대응 필요
ㄴ 2만보 이상 걷기 힘든 상태에서의 활동
코칭
ㄴ 기준에 잘 맞춰서 매수했고 잘못된 투자는 아니지만 세입자가 입주장에 나가게 되면 힘들어짐
ㄴ 기다리면 수익은 보고 나올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역전세 리스크가 큼
ㄴ 자금 회수해서 기대수익이 더 큰 단지로 갈아타기
ㄴ 임신준비랑 동시에 하는게 힘든게 맞음, 무리해서 강행하지 말고 딥하게 파면서 진행하기
ㄴ 임신이 되면 거기에 집중하기, 시기적으로 안된다면 쉬어가기
ㄴ 2만보 이상 걸으면 안되면 좀 더 굵직하게(조원들이랑 루트를 따로)보기
ㄴ 무리하다가 탈이 나면 안됨, 불태우다 재가 되면 안됨, 지투실 대신 지투중 듣기
ㄴ이동이 힘들면 전임을 미친듯이 해서 디테일 채우기, 할 수 있는것 하기
ㄴ 강의를 들을땐 놀이터, 안들을땐 게시판 활용하기
실행
- 매도 세입자와 잘 조율해보기, 감정 상하지 않게 유의
- 당장 손실 보고 나오더라도 연연해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앞마당 늘리기
- 많이 걷지 못하는 만큼 전임 늘리기
- 임신이 된다면 임신에 집중하기, 당장의 투자에 목매지 않기
나를 돌봐야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에요. 천천히, 지금 지역 날아가도 전국에 살 거 없겠어요? 또 있어요.
사람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다 다르더라구요.
자연은 다른 꽃이 핀다고 “나는 왜 안 피지?” 라고 하지 않아요. 단풍도 물드는 시기가 달라요.
에너지가 바닥나 있을 때 무리하지 않는 건 본인 스스로 알아야 해요.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 거죠.
터널을 통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하다 보면 터널의 끝이 보일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쌓아온 시간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서, 언젠가 꽃이 필 수 있는 날을 맞이할 거라고 생각해요.
-마스터
따뜻한 말씀 해주신 마스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더 달려야 하고,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돌보는 데에도 마음 써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무던하게 해결해가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