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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백] 따뜻하게 말씀해주신 마스터님 감사합니다.

26.11.06

안녕하세요 백억짜리 삶을 영위할 목표는 백억 목백입니다.

오랜만에 복귀하여, 매도를 앞두고 금일 투코를 진행했습니다.

스스로 정리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비슷한 상황인 분들께도 힘이 되길 바랍니다.

 

 

상황 

ㄴ 임신 실패 반복으로 휴식기, 임신 재시도중

ㄴ 1호기 갈아타기 대응 필요

ㄴ 2만보 이상 걷기 힘든 상태에서의 활동

 

코칭

ㄴ 기준에 잘 맞춰서 매수했고 잘못된 투자는 아니지만 세입자가 입주장에 나가게 되면 힘들어짐

ㄴ 기다리면 수익은 보고 나올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역전세 리스크가 큼

ㄴ 자금 회수해서 기대수익이 더 큰 단지로 갈아타기

ㄴ 임신준비랑 동시에 하는게 힘든게 맞음, 무리해서 강행하지 말고 딥하게 파면서 진행하기

ㄴ 임신이 되면 거기에 집중하기, 시기적으로 안된다면 쉬어가기

ㄴ 2만보 이상 걸으면 안되면 좀 더 굵직하게(조원들이랑 루트를 따로)보기

ㄴ 무리하다가 탈이 나면 안됨, 불태우다 재가 되면 안됨, 지투실 대신 지투중 듣기

ㄴ이동이 힘들면 전임을 미친듯이 해서 디테일 채우기, 할 수 있는것 하기

ㄴ 강의를 들을땐 놀이터, 안들을땐 게시판 활용하기

 

실행

  1. 매도 세입자와 잘 조율해보기, 감정 상하지 않게 유의
  2. 당장 손실 보고 나오더라도 연연해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3.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앞마당 늘리기
  4. 많이 걷지 못하는 만큼 전임 늘리기
  5. 임신이 된다면 임신에 집중하기, 당장의 투자에 목매지 않기

 

 

나를 돌봐야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에요. 천천히, 지금 지역 날아가도 전국에 살 거 없겠어요? 또 있어요.

사람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다 다르더라구요. 

자연은 다른 꽃이 핀다고 “나는 왜 안 피지?” 라고 하지 않아요. 단풍도 물드는 시기가 달라요. 

에너지가 바닥나 있을 때 무리하지 않는 건 본인 스스로 알아야 해요.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 거죠.

터널을 통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하다 보면 터널의 끝이 보일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쌓아온 시간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서, 언젠가 꽃이 필 수 있는 날을 맞이할 거라고 생각해요.

-마스터

 

 

따뜻한 말씀 해주신 마스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더 달려야 하고,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돌보는 데에도 마음 써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무던하게 해결해가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무혈입성
26.11.06 15:46

목백님 할수 있는것에 집중 한다는 말이 저도 와닿네요 현재 목표 하시는 일이 시기는 다를지라도 모두 이루어 져서 더 웃는날이 많아지시길 응원 합니다 탈 나지않게 천천히 할수 있는것에 집중 하는것!!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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