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읽은 날짜: 10.16.~11.6.
STEP2. 책에서 본 것
이 책의 핵심은 RAS(망상활성계)였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RAS에 입력이 되고,
그 다음 "어떻게"는 RAS가 알아서 찾아준다고 한다.
뚜렷한 '무엇을'을 정하고 남들의 말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밀고 나가면,
RAS가 '어떻게'를 찾아 목표를 이루게 해준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조건이 하나 있다.
RAS는 부정문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긍정문으로 입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100kg인 사람이 "나는 10kg을 빼겠다"라고 하면 안 되고,
"나는 90kg이 된다"라고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리고 이런 말을 계속 반복해서 해야 한다.
책 속의 늑대 이야기처럼 내가 어떤 말에 먹이를 주느냐가 결국 나를 만든다는 얘기였다.
또 이 책에서는 성공을 확률 게임으로 설명한다.
한두 번에 포기하면 끝이지만 계속 시도하면 그 비율에 따라 결국 성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 속에는 "언제가 문제일 뿐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이 반복해서 나온다.
(전임과 매물 털기가 생각났던 구간..ㅋㅎ)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런 류의 책들은 결국 다 같은 말을 하는 것 같다.
간절히,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월부에서 강조하는 원씽, 확언, 목표 100번 쓰기 등도 다 비슷한 맥락이다.
얼마나 효과가 있길래 이렇게 다들 비슷한 말을 할까!
이 정도면 확언은 정말 힘이 있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현재의 나를 만든 건 과거의 내 선택이고,
미래의 나를 만드는 것도 현재의 내 선택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
어쩌면 내가 지금 월부 세계관에 들어오게 된 것도,
그동안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RAS가 나를 여기까지 이끈 걸지도 모른다.
인생은 생각대로만 되지는 않지만, 또 생각대로 되는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에서 하라는 대로 직접 해봤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중요도 순위를 매겨서 전부 손으로 쓰고, 눈에 보이는 곳에 붙였다.
냉장고에도 붙이고 핸드폰 바탕화면에도 해놨다.
난 잘 될 것 같다.
내 꿈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상위권에 있는 것이 경제적 자유다.
나는 정말 경제적 자유를 가질 거고, 그런 모습이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나의 A칸 목표는 세 가지다.
첫째, 은퇴할 때까지 30억 이상의 자산가가 되는 것.
둘째, 은퇴까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속할 수 있는 직업을 갖는 것.
셋째, 서로 아끼고 위하는 가정을 이루어 든든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사는 것.
다음 단계는 이 목표들을 더 쪼개서 언제까지 어떤 목표를 실현할지 디테일하게 정하는 것이다. (사실 정했다. 이제 RAS가 알아서 방법을 찾아올 날을 기다리면 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인생의 참맛은 무덤까지 안전하고 단정하게 당도하는 데 있지 않다.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잔뜩 흐트러진 몰골로 '꺅! 끝내줬어!'라는 비명과 함께 먼지 구름 속으로 슬라이딩해 들어와야 제맛이다.
-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 때 '젠장, 해 보기라도 할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세상에,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 지옥을 통과하고 있다면 계속 쭉 가라.
-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잘해 봐야 그들의 상황과 입장에 근거한 의견만을 보탤 뿐이다.
- 스스로 이렇게 물을 필요가 있다. 나의 어떤 행동이 이런 결과를 낳았나? 나의 어떤 사고방식이 이런 상황을 불렀나? 그동안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말을 했고 어떤 말을 하지 못했기에 이 사람이 이런 반응과 태도를 보일까? 나의 어떤 믿음이 이런 결과로 이어졌나? 지금과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 인생의 혜택을 태어나면서 거저 얻는 사람도 있지만 필요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어떤 형편에 놓여 있는지 어쩌다 거기에 이르게 됐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스스로 새로운 환경을 선택할 힘이 있습니다. 스스로 환경과 처지의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
- 꿈과 바람을 줄기차게 시각화하면, 내 마음이 그것을 정상적이고 당연하고 가능한 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 "그렇게 말한다고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아."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얼핏 맞는 말처럼 들린다. 그러나 확언이 반복되고 쌓이면 인생관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결국 현실이 된다.
- 오늘부터 실천하자. 부정적인 말이 입에서 나오면 그때마다 그 말을 긍정형으로 고쳐 말하자.
- 인디언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말했다. "인간의 마음은 늑대 두 마리의 싸움터란다. 한 마리는 악이야. 분노, 질투, 탐욕, 적개심, 열등감, 거짓말, 자만심을 일으키지. 다른 하나는 선이야. 평화, 희망, 기쁨, 사랑, 겸허, 친절, 공감, 진실을 만든단다." 소년은 잠시 생각하다 물었다. "할아버지, 어떤 늑대가 이겨요?" 노인이 조용히 대답했다. "네가 먹이를 주는 쪽."
- 백만장자 다섯 명과 어울려 다니면 여섯 번째 백만장자가 되고, 빈털터리 다섯 명과 어울려 다니면 여섯 번째 빈털터리가 된다.
- 사람들은 대개 늑장 부리고, ~ 또는 시간의 80퍼센트를 즐겁지 않은 일을 하며 보낸다. 20퍼센트의 여가 시간을 즐길 돈을 벌기 위해서.
- 생활 전반에서 80/20 구성비를 찾아내 성과가 미미한 활동들은 과감히 버린다. 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고 나머지에서는 손을 뗀다.
- 끝난 일은 끝난 것이다. 마음에서도 끝내자. 끝났다고 결정하자. 거기에 대해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중지할 데드라인을 정하자. ~ 따라서 걱정은 지극히 비생산적인 일이다. 밑지는 장사다. 걱정거리의 대부분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결과가 나빠 봐야 얼마나 나쁘겠어? 걱정스러운 일이 있을 때 과연 그것이 하늘이 무너질 일인지 생각하자. 발표나 면담이나 관계 하나를 완전히 망쳐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생이 지속되는 데 아무 지장 없다. 나의 두려움을 거리를 두고 볼 필요가 있다.
-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목표를 포기하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고 나머지 바퀴 3개에도 구멍을 내는 것과 같다.
- 나는 통계적으로 따졌고, 성공할 것으로 믿었다. 다만 '언제'가 문제였다. '그때'가 오기 전까지 포기하지 말자.
- 어떻게든 성공했을 일이었다. 내가 무엇을 할지부터 정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할지에 노심초사하다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좋은 판단은 나쁜 경험에서 나오고, 나쁜 경험의 대부분은 나쁜 판단에서 나온다.
- 오늘부터 내가 내 인생의 모든 것에 100퍼센트 주도권을 행사하겠다고 작심하자. 작심의 힘은 크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말이 씨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