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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NEW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오픈알림 혜택]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안녕하세요!
월부 안에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투자자 매튜리얼 입니다.
실전준비반 2기는 밥잘 튜터님의 임장보고서 뽀개기 강의였습니다!
제일 처음 실전준비반으로 월부 강의를 접하게 되었을 때,
음... 보고서를 써야한다고?
투자하러 왔는데 왠 보고서를..? 회사에서 쓰기도 벅찬데..?
도대체 왜!!!!
라는 물음표가 한가득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장표들에 머리가 어질어질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준반 재수강 할 때에도 밥잘님의 임보 강의였는데,
그나마 임장과 임보의 존재를 알았으니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제가 쓰고 있던 임보의 퀄리티를 보면서 한숨만 푹푹 나오고,
내가 쓴 보고서 어따 써먹겠냐며, 이마를 탁 치면서 밥잘님의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삼수강때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임보를 써봤다고
확실히 이전보다 들어오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밥잘 튜터님께서 어떤 의도로 설명을 해주시는지를 조금이나마 더 파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임장과 임보에 그 전보다는 훨씬 익숙해졌다고는 하지만,
임보 작성이 여전히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 초짜이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하는게 맞기도 하고요!
하지만 처음 월부 강의를 들었을때 보다는 조금이라도 성장한 저의 모습에,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밥잘 튜터님의 말씀을 한번 더 곱씹어 보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결국은 맞던 틀리던 임보에 나의 생각을 최대한 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보를 작성하다보면,
선배와 동료들의 장표를 BM하기에 바빠서,
data를 단순히 넣는데만 급급해서,
과제 제출 시간에 쫓겨서,
나의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과제로써의 임보가 아니라, 훗날 내가 투자를 할 때 나의 의사결정을 도와줄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설명서라는 생각으로 임장지에 대해서 내가 느낀점, 생각한 점을 조금이라도 더 담을 수 있도록 더더더 신경써야겠습니다.
"임보의 정석" 강의를 해주신 밥잘 튜터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맞던 틀리던 나의 생각을 갈아넣어 보겠습니다!!!
댓글
아니 벌써!
아니 벌써!
우와 아니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