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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워아이닌,
아이닌입니다💗
벌써 24년 1월도
절반을 지나왔습니다.
1월 하면 한해를 시작하는 달이자,
어쩌면 작년과는 다른 삶을 위해
변화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새롭고,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는
영역을 마주하며
도전하는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느꼈던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처음 신입으로 직장에 들어가셨을 때
기억하시나요?
전 어리버리한 모습에
실수투성에
항상 긴장상태로
하루하루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환경과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에
스스로 두려움을 느꼈고,
일주일만에 병이 나고 말았습니다.
마침 그날이 신입 환영회가 열린 날이었고,
열이 38도가 넘었는데도
'날 위한 자리인데.. 어떻게 빠져?'
라며 참석했었습니다..
이대로 가단 쓰러지겠다 싶어..
1차만 하고 나오면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서러움에 북받쳤던 것 같습니다.
엄마 얼굴을 보니 눈물이 와락..ㅠㅠ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이렇게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직장인 10년차가 되면서
직장은 이제 관리영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10년 전 경험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월부학교와 독서TF
지난 가을학기에 2년만에
첫 학교의 기회를 얻었고,
운이 좋게도 독서 TF에 참여하게 되면서
다시 신입사원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제 찌질한 모습들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며
긴장, 두려움, 걱정
이런 감정들이 휩싸이면서
문제의 실체를 보지 못했습니다.

첫 독서모임 리딩날을 위해,
일주일 가까이 준비하면서
연습 또 여러번 했지만..
결국 감정을 걷어내지 못했기에
그 몫은 제게 왔습니다.
무사히 독모는 끝냈지만
결국 다음 날 앓아 누웠습니다.😭
다시 시작된 처음이란 이름의 벽,
10년 전과 다르지 않더라고요..
매번 처음은 있을텐데..
다시 이런 일을 겪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정말로 날 힘들게 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처음이란 상황, 문제가 아니라
저 스스로 만드는 걱정, 두려움이란
감정 때문에 힘든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감정들이 들 때마다
감정을 어떻게 하면
잘 다룰 수 있을까?
가장 먼저,
하는 게 중요합니다.
'나 앞으로 노후가 엄청 걱정돼.'가 아니라,
'나 앞으로 노후를 위해
충분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서 걱정 돼' 처럼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해보면
해결해야 할 실체가 보이게 됩니다.
막연히 노후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노후를 위해선 얼마가 필요하고
어떤 방법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가지고 있고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재 월부학교라는 환경에 있는 것에 감사하고,
독서TF라는 영역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늘 응원해주고 세세하게 피드백 해주는
튜터님, 선배님, 동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런 점들을 매일 감사일기에 작성하며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
걱정과 두려움은 사라져 버립니다.
투자라는 영역에 처음 들어오신 분들
새로운 지역에 임장을 가신 분들
새로운 정규강의를 시작하시는 분들
걱정, 두려움 같은 감정을 직시하고,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해보세요.
그리고
지금에 감사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처음을 마주하고 계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게 늘 힘이 되어주시는
튜터님들,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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