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실전준비반 51기 66조 붕어빵] 1/21 1/22 목실감

감사일기

1.단지임장을 끝까지 하지는 못했지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2.저녁내내 두통이 심해서 하루종일 남편이 육아를 했습니다ㅠㅠ 밤늦게까지 가족을 보살피느라 고생해준 남편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감사일기

1.둘째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생각보다 대기가 짧아서 쉽게 진료를 봤습니다. 베테랑 간호선생님 덕에 수액줄도 한번에 잡아 아이가 덜 고생했습니다. 이 모든 상황에 감사합니다.

2.조퇴하고 아이들을 함께 돌봐준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3.밤에는 아이들이 잘 자주어서 밀린 집안일과 오늘 올라온 강의를 들었습니다. 코크님의 힘있는 목소리를 들으니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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