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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Ego) 그 단단한 돌덩어리를 깨야 성장합니다. [골드트윈]

24.01.27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골드트윈 입니다.


벌써 유독 추웠던 1월과 함께

많은 분들이 치열하게 보낸 한달이 끝나가네요

저도 월부학교의 첫달을 마무리하며

최선을 다해서 배우려고 노력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가을학기를 마감하면서도

에고를 내려놓지 못했음을 반성하였음에도

아직도 변하지 않은 나 자신을 반성하며

오늘은 에고(Ego) 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에고(Ego) 란?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으로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마음

일종의 우월감 이나 자존심을 말합니다.




지난 학기 너나위 멘토님의 6강에서

보여주셨던 영상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인간은 진실이 무엇인지 아는 것보다

자신이 옳은 것이 더 중요하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다르다면

배척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 학기를 시작하기전

'수용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에고라는 적' 이라는 책도 보면서

에고를 버리겠다고 다짐하며

가을학기에 임했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시는대로 행하려고 노렸습니다.

아니, 노력했다고 착각했습니다.

저는 튜터님과 함께 하는 3달동안

계속 같은 질문을 했었습니다.

"입지 나쁜 신축 59 vs 입지 좋은 구축 84"

튜터님께서는 제 질문에 답을 주셨음에도

저는 둘째달에도 셋째달에도 같은 질문을 했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해당 질문은 1호기와 관련된 질문이였고

듣고 싶은 답을 해주실때까지

반복해서 질문을 했던 거였습니다.

즉, 튜터님의 가르침을 배우려는 것이 아니라

'제 투자가 맞다' 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거였습니다.

그렇게 에고를 내려 놓고

수용성의 자세로 배우겠다고 노렸했지만

결국 제 이익과 관련된 순간에서는

에고가 발동해 버린 거였습니다.

내 자신이 아프고 상처받는 것이 싫어서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종의 방어기재로 작동하였던 것이였습니다.




에고를 깨고 성장하는 법






이처럼 나의 성장에 가장 큰 적은

내안의 에고(Ego) 이며

알면서도 에고를 깨는 일은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에고를 깨고

성장할 수 있는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① 무언가를 배우는 학생의 신분 자각하기

학생의 신분을 자각하면 단지 배운다는 사실을 넘어

선생님이 나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점을 인정하고

선생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에고가 날뛰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달가워 하지 않기에

무언가 배워야할 것이 있다는 것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멘토, 튜터님을 대할때는

학생의 신분임을 자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 순간 학생의 신분이라는 마음을 가지면

함께하는 동료들, 임장지, 부사님들 등

주변 모든 것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②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지 않기 (질문하기)

모르면서 아는 척을 하는 것은

개선의 여지를 원척적으로 막아버립니다.

스스로의 자만심과 자기확신을 내려놓고

때로는 창피함을 이겨내고

나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는 마음과

지속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겸손함을 가지고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이런 순간 분명 내안의 에고는

'그런 태도는 패배자의 태도야, 창피하다고'

'너는 이미 알고 있어, 니 생각이 맞아'.

라며 우리가 질문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설 것 입니다.

실제로 제가 질문을 어려워하며 망설일때

제 안의 에고가 속삭이는 말들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모름을 인정하면

모르니까 질문하는 것이고

모르니까 질문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③ 피드백 받아들이기

월부에서 2년의 시간을 채우고 돌아보면

빠르게 성장하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수용성입니다.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듣거나

내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들을때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용성의 중요성을 말하는

저 역시도 위 사례에서 말한 것 처럼

제가 듣기 싫은 이야기는

심지어 튜터님의 말씀이였음에도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이처럼 성장이라는 것

기존의 나 보다 무언가 더 나아진다는 것으로

누군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이야 말로

나에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누구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직 내안의 에고(Ego) 라는

단단한 돌덩이를 깨지 않으셨다면

이 글을 참고하여

폭풍 성장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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