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저는 이번 달 감사하게도 실준 운영진으로 선정되어 새해부터 큰 선물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운영진은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너무나도 좋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실준 52는 너나위님 오프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하면서 오프라인 강의장으로 향하던
2024.01.24_수요일...
갑자기 카톡이 울리더라구요.
나에게 이런 겹경사가 생겨도 되는 걸까..?
너무 기쁜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4.01.27_토_19시
사진 진짜 못 찍었네요 ㅎㅎㅎ...
드디어 멘토님 튜터님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고 기념 촬영을 한 뒤 바로 5번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닉네임으로만 보던 네임드 분들 정말 많아요...😮
그렇게 시작 된 제주바다 멘토님과의 질의응답 시간..♥
Q. 1호기가 눈 앞으로 다가온 시점 현재 울산 남구를 임장 하고 있고 투자금 범위 내에 들어오는 단지로 타겟팅을 해서 보다보니 볼 수 있는 물건이 제한적이고 그러면서 다른 앞마당(천안 서북구, 김해, 구미)과 비교해서 보다보니 다른 지역에도 싸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많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1호기에 집중하기 위해 다음 달에 앞마당을 만들지 않고 매물을 터는 것에 집중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A.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을 트래킹 하고 그거를 같이 병행하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분명히 나옵니다.
그냥 내가 앞마당 넓히는 것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기차 타고 이동하면서 시세트래킹 하고 다른 임장지에 가서도 다른 지역에 전화 임장 하셔도 돼요.
전세 빼면서도 인테리어 하면서도 투자를 하면서도 앞마당 늘리는 건 병행하셔야 합니다.
멘토님의 답변을 듣고 느끼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앞마당을 늘리는 것은 당연히 디폴트 값인데..
가장 좋은 물건을 찾고 싶다는 욕심이었는지.
시간을 벌기 위한 변명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멘토님의 말씀을 듣고
"그래. 할 수 있지.",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물건을 찾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앞마당 만드는 걸 미루고 현재 있는 앞마당 중 가장 좋은 홈런을 치기 위한 1호기를 찾으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때도 그렇고 항상 1호기로 홈런을 치지 말라고 하셨지만,
조금 더 좋은 거, 조금 더 좋은 거를 생각하며 1호기를 찾아 헤매었던 것 같습니다.
멘토님과의 시간을 보낸 후 다짐했습니다.
어차피 앞으로의 투자 생활을 하면서도 전세 빼고 있다고 앞마당 안 만들 것도 아니고
계약 중이라고 앞마당을 안 만들 것도 아니니
"그냥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자!"
A. 그리고 내 투자금 범위 내로만 필터링 해서 보지 마시고 그것보다 조금 높은 가격도 같이 보세요.
잔금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보지 말고 조금 더인 O~O억대 이상 다양하게 보는 게 좋아요.
어떤 물건이 나올지 몰라요.
그리고 너무 잔금 가능한 범위 안에서만 보지 말고 조금 더 시야를 넓혀 크게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잔금이 안 되면 안 되지" 라고 생각하며 가격을 깎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잔금 되는 단지들만 봤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나만의 틀 안에 나를 가둬 놓았던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멘토님께서 이러한 틀을 깨부숴주신 것 같습니다.
BM
01. 앞마당을 디폴트 값으로 계속 늘리면서 투자, 전세빼기, 인테리어 등 항상 병행하며 케파 늘려나가기.
02. 잔금 가능한 단지만 추려서 보지 말고 조금 더 높은 금액의 단지들도 같이 보면서 적극적으로 상황 파악하여 네고 진행해 보기.
"할 수 있다."
그리고 멘토님께 말씀해 주신 수도권과 지방에 대한 핵심 포인트!!
"지금 시장에 서울 투자는 해도 좋아요. 시장이 좋지 않을 땐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서울을 투자하면 경험을 못 쌓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예요.
지금처럼 좋은 단지와 그저 그런 단지, 좋지 않은 단지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을 때 투자하면
상승장으로 가면서 전세금이 오르고 전세금 상승분으로 엄청난 종잣돈이 튀어 나와요.
그때!! 재투자, 재투자 하면서 경험을 쌓는 거예요.
지금 수도권 시장은 투자해도 좋은 시기입니다!"
거기서 소액 투자를 해야 하는 제가 멘토님께 질문을 하나 드렸는데요.
Q. 멘토님 아까 말씀해 주신 방법이 지방에도 적용이 되는 건가요?
A. 지방은 그냥 다 싸요. 아무 거나...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멘토님께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신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시세트래킹, 전수조사입니다.
중요한 거 알지만 잘 되지 않는 그것.. ^^
오늘부터 바로 실행하겠습니다...
BM
01. 간략하게라도 매일 시세트래킹 잊지 말것. 하루에 단지 5개라도 시세체크 하기!!
나약해지려고 하는 시점 힘을 낼 수 있도록 좋은 말씀과 함께 응원을 해주신 제바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Q. "서울은 사이클이 길고 지방은 사이클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서울은 장기 투자로 가야 하고 지방은 더 짧게 가져가야 한다."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어떠한 백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막상 이거에 대해 설명을 하라고 했을 때 정확하게 이렇다 라고 설명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A. 질문의 요지는 지방은 평균 5년. 수도권은 장기 보유인데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설명을 드려야 되느냐 하시는 거죠?
근데 이게 단지 별로 달라요.
서울은 아닐지라도 수도권으로 따지면 인천이나 이런 데는 장기 보유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구축 같은 경우는 전세가가 아직도 10년 전 전세가고 앞으로 안 오를 수도 있고 막 이런 단지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일단 평균적으로 데이터로 접근을 하셔도 되지만 단지로 보여주는 게 좋고 수도권은 이런 것 같습니다.
상승했다가 꺾였다가 다시 상승하면 더 이상 이 가격을 만나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지방은 다릅니다.
왜냐면 수도권은 수요가 워낙 많기 때문에 아파트는 한정적이고 아무리 가격이 빠져도 전고점을 한 번만 만나면 더 이상 안 만나요.
그런데 지방은 공급과 매매가 같이 가기 때문에 수요가 한정적이잖아요. 지방은 한정된 수요에 공급을 때려버리면 사람들이 이제 파이 게임이에요.
지방은 그러다보니까 전세가가 5년 전 10년 전 이렇게 계속 만날 수가 있어요.
전세가와 매매가랑 지방은 같이 가기 때문에 계속 가격이 낮아질 수가 있는 거고 그래서 팔릴 때 팔아야 돼요.
상승할 때 팔아야 되는데 월벗님이 궁금해 하신 거는 이게 왜 5년인지이거든요.
평균적으로 따져보면 5년이 아닐 수도 있어요. 6년일 수도 있고 4년일 수도 있는데 이거를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레임을 왜 5년인지를 설명해 주시기보다는.
만약 월벗님이 어떤 단지를 투자해서 5년을 기다렸는데 안 올랐어요. 그러면 팔 건가요? 아니잖아요. 6년 동안 기다려야 될 거잖아요.
결론은 모른다는 거고 그냥 수도권에 비해서 지방 사이클이 짧다는 거 그리고 그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거.
투자는 장작을 쌓는 거예요. 장작을 쌓다고 그 날이 오면 장작이 편하게 불타오르는 거지 이게 5년이다. 6년이다. 이런 거를 우리가 설명해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는 데이터 분석가가 아니라 그냥 투자자잖아요.
투자는 그렇게 하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냥 현재 가격이 싸고 투자금이 적게 들고 감당할 수 있는 단지들을 1년에 하나씩 모아 나가는 거예요.
부동산 투자자는 5년 동안 돈이 없는데 6년째 10억이 들어오더라구요.
Q. 죄송하지만, 꼬리 질문 하나만 이어가면 5년이 아니라 6~7년이 될 수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사이클이 짧은 지방보다는 수익이 더 좋은 서울 같은 투자가 더 낫지 않냐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A. 서울도 서울 나름인데 모든 지방 단지가 서울보다 안 좋은 건 아니예요.
그리고 서울도 한 타임이 3개월 이렇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분당은 5개월 정도 주어졌었어요 전 장에는.
정말 좋은 시기는 5개월이었는데 이 5개월도 투자금이 최소화 되는 기간이었지 조금 올랐어도 살 수도 있는 거였고 조금 올랐어도 가격이 저평가 됐으면 사는 거잖아요.
수도권 시장이 2013년부터 18년까지 5년 동안 주어졌어요.
그 시간 시기 내에 그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는 거지. 뭐 지방 샀다가 서울 못 사면 어떻게 해요?
그거는 현실적으로 잘 모르는. 그러니까 잘 맞지 않는 부분이에요.
물론 좋은 단지를 놓칠 수 있죠. 내가 돈이 지방에 다 묶여 있는데 지금 성동구에 좋은 물건이 나왔다.
그러면 못 하는 거잖아요.
성동구 못하면 어쩔 수 없는 거고 1년 지나면 동작구 오를 거고 또 1년 지나면 관악구 오를거고 그 사이에 지방이 오를 거잖아요. 그렇게 맞게 투자를 하면 되는 거예요.
결국 이거는 예측해달라는 거예요.
나 지금 5천만 원 있고 지방에 OO단지 있는데 6년 후에 이거 투자하고 싶은데 6년 전인데 이거 투자해도 될까요? 라고 하는 질문이거든요.
투자는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걸 쌓아나가다가 대응해 나가면 되는 거예요.
사이클에 대한 부분을 나는 과연 잘 이해하고 있나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정말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이클이 빠르게 움직이는 건 맞지만, 결코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릴 지 모르는 거라는 걸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이에 따라 앞으로의 플랜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할 지에 대해 조금 더 확실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질문에 정말 명쾌한 답변을 해주신 튜터님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BM
01. 사이클에 대한 개념 숙지하고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투자자로서 할 수 있는 것들 해나가기.
Q. 여기 계신 다른 분들도 이제 경력도 전부 1년 이상이고 오래되신 분들은 3년 이상이 되신 분들도 계신데, 사실 이런 월부 생활이 그러게 쉽지만은 않은 생활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한 달만... 딱 한 달만... 쉬었다가 다시 시작 하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튜터님께서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혹은 한 달을 쉬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A. 저도 TF 활동을 계속 하다가 6개월 정도 쉬었던 적이 있는데요.(강의 아님.. TF 활동만 쉬셨다는 말씀..)
저는 그때 생각보면 투자를 잘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마치 투자가 점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투자를 잘 하려고 하다 보니 주 7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투자는 마침표가 아닙니다. 과정입니다.
시장은 내가 통제할 수도 없고 어느 시장에 점을 찍었다고 해서 상관 없습니다. 점을 늦게 찍었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투자는 점이 아니라 선입니다."
투자를 잘 하려고 하다 보니 회사에 있는 회식도 다 빠지고 했었습니다. 회사에 몰입할 때는 잘 챙겨주셨었는데..
나중에 10억을 달성하고 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잠자는 시간 빼고 회사에 있는 시간이 50% 이상을 회사에 있습니다.
이렇게 회사에 몸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나를 안 좋게 본다면 아무리 10억이 있어도 불행한 겁니다.
투자는 잘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래 해야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오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끔은 주위도 챙기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위가 좋아지니까 투자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투자도 잘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 달 쉬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강제성을 부여한다면요.
동료분들한테 얘기하세요. 한 달 쉬고 다음 달에 수강 신청을 하지 않으면 100만 원을 주겠다고.(할 수 있겠지..?)
선만 이으면 됩니다. 언제 찍더라고 상관없습니다.
3년 전이라면 이런 얘기를 못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5천만 원이 오르던 시기였으니까.
물론 목표가 너나위님처럼 되고 싶다? 그러면 안 됩니다.
목표가 경제적 자유라면 괜찮지만 실력 있는 투자자라면 안 됩니다.
사실은 쉬기 위한 변명을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고민이 깊었던 시기도 있었고 현재는 사실 깊은 고민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을 월부로 채워가다 보니 다시 이 고민을 하는 시기도 다시 하지 않는 시기도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런 고민이 들기 시작할 때 이겨내는 방법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권유디 튜터님께서는 정말 명쾌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투자는 점이 아니라 선이다.."
"언제 찍어도 상관없고 그 선을 이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많이 와닿더라구요.
월부에서는 뭔가 약속이라도 한 듯 한 달에 300시간 공부를 해야 할 것만 같고,
놀면 안 될 것 같고, 회식 가면 안 될 것 같고, 친구 만나면 안 될 것 같고, 누워서 TV 보면 안 될 것 같고,
정말 하루하루 순간 순간이 나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한 달에 하루 정도는.. 이틀 정도는 쉬어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고 있는 지금 시점이지만.. 물론 이틀을 쉬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한 달에 하루 정도는 나 자신을 위한 보상을 주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좀 많이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M
01. 투자 생활이 마침표를 찍는다는 생각보다는 하나 하나의 점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오래 오래 가는 것에 그리고 과정을 즐길 줄 아는 투자자가 되는 것에 집중하기.
Q. 전세가 마르고 있는 시장에서 주변 전세 물건이 없는 것도 확인했는데, 부동산을 털다보니 특올수리 된 물건에 전세 대기자까지 있는 물건을 발견했었습니다. 그럴 때 주변 부동산에 전임을 하며 전세 물건 괜찮은 거 있는지 실제 특올수리 물건은 얼마가 있어야 구할 수 있는지 세입자 모드로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럴 때 전세 대기자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A. 그 자리에서 전화해 달라고 하세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방에 있었던 저희 운영진 분들과 함께 참석해 주셨던 케익님과 호요일님 모두 놀랐습니다.
깊은 깨달음...
이렇게 쉽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튜터님께서도 직접해 달라고 요청을 드린 건 아니지만, 전세 시장이 정말 마르던 시장에서
부동산 사장님이 바로 앞에서 전화를 해서 확인 시켜 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짧고 굵은 한 마디였습니다.... ㅋㅋㅋ
BM
01. 전세 대기자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사장님께 정중하게 장난이 섞인 말투로? ㅎ 확인 좀 할 수 있는지 잘 말씀드려보기.
정말 소중한 시간 내어 질의응답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제주바다 멘토님,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같은 방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코크드림 멘토님, 망구99 튜터님,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 만나보고 싶었던 케익교환권님 너무너무 반가웠고 효요일님과 함께 수준 높은 질문으로 많은 인사이트 얻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방에서 함께해 주신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실준 52기 운영진 좀슐랭 반장님, 김딴딴 반장님, 징기스타 반장님, 베르배려 반장님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신 월부에게도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월부라는 환경에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준 52기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벗님 BM 할 것이 한 가득이에요. 이렇게 자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벗님❤️ 앞마당 늘리기는 디폴트 1호기 찾는 것과 병행 가능하다 내 잔금, 투자금 범위내로 필터링하지 말고 조금 더 높은 가격도 같이 보기 (네고 시도하기) 지방은 아무거나 다 싸다. 서울 지금 투자해도 된다. 시세트래킹, 전수조사 하기 사이클 개념 숙지, 시장 예측할 수 없다. 지방은 수요가 한정적이기에 공급이 많으면 다시 전세가가 전고점 만날 때가 온다. 투자는 마침표가 아닌 과정이다. 투자는 점이 아니라 선이다. 선을 이어가면 된다. 전세대기자가 있는지 확인 : 사장님 전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