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 41기 ㅇ1번 해에 내집49 행복하조 퀸퀸]

솔직히 강의는 3주에 끝나는데 할부는 3개월을 했다는 현타가 오면서 내심 깜놀했습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괜한 뻘짓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첫 강의를 듣는 순간 수강료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고민없이 내마중을 신청하였습니다. 너나위님의 말대로 강의료 투자해서 10배 아니 100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잘 듣고 실천하면 강의료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재능을 주신다 하였는데 너나위님의 재능과 비쥬얼과 언변과 스마트한 생각과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흡입력과 사업능력과 이상 생략.... 등등등....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그래!!! 너나위님을 따라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나위가 아니라 '나너위?" 닉네임을 바꿔야 하나? 살짝 고민하며 오늘밤 행복한 과제를 올립니다. 내가 인생에서 너나위님의 강의를 만난 자체가 내인생의 어느 시기인 지금이 비행 이륙하고 있다는 행복한 꿈을 꾸며 오늘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오늘 꿈은 예지몽으로 다주택 부자되는 황금 잉어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