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52기 87기 연시맘] 감사일기3

  1. 아이들과 산책하는 시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강의 결제해주신 정느님께 감사드립니다.
  3.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고 맛있는 음식까지 해주시는 친정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4. 병환 중에도 아이들 좋아하는 고구마 잔뜩 보내주신 시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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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벗user-level-chip
24. 01. 31. 16:01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中 -

이영user-level-chip
24. 01. 31. 23:36

오~~ 이번에 어떤 강의로 신청하셨는지 궁금해요!! 매일매일 가족분들과 행복한 삶을 누리시는 연시맘님 소식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난씨user-level-chip
24. 02. 01. 10:06

가족에 감사함을 느끼시는 연시맘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덕분에 따뜻함을 얻어갑니다! 남은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