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2기 10고 뜯고 맛보고 즐기조 예산역] 감사일기
1. 금요일, 토요일 매임 예약 다시 확인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를 데려다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매일매일 월부 동료들과 서로 응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아내에게 예쁜 모자를 사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는 생각. 그것이 기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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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 : 오 예쁜 모자 선물 너무 스윗하세요ㅎㅎ
행복점프 : 마지막주에 다들 매임하느라 예약하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 어려운걸 해내시네요. 역시 우리 조장님입니다!!
새하루 : 예산님~ 금요일 토요일 매임예약 하신다고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