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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 개학을 기다리는 엄마 ㅎㅎㅎ 몇일동안이라도 엄마에게 이제 좀더 여유가 생기려나요. 따님 너무 귀여워요~ 행복한 하루였겠네요. 아빠는 좀 섭섭해하시지요? 연시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장차 경제적 풍요를 이루어 그 행복을 더욱 키워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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