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52기 87조 연시맘]

  1. 아이들의 짧은 방학이 끝났습니다. 선생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친정 엄마와 산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미루던 휴대폰 백업을 4시간에 걸쳐 해 낸 나에게 감사합니다.
  4. 오늘도 웃음 가득 안겨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5. 정문에서 마주치자 YN 양을 꼭 껴안아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CH군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의 일기장에 하트가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영user-level-chip
24. 02. 02. 08:04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 개학을 기다리는 엄마 ㅎㅎㅎ 몇일동안이라도 엄마에게 이제 좀더 여유가 생기려나요. 따님 너무 귀여워요~ 행복한 하루였겠네요. 아빠는 좀 섭섭해하시지요? 연시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장차 경제적 풍요를 이루어 그 행복을 더욱 키워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