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실전준비반 라이브코칭을
2강을 맡아주셨던 밥잘 튜터님께서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진행해주셨습니다.
코칭 내용은 실준반 수강생을 위한
혜택이기에 제 마음을 흔드셨던
튜터님의 명언을 위주로 후기 정리하겠습니다.
단지 이름을 들으면
단지 모양이 기억나야 한다.
많은 분들이 단지 임장을 할 때
'숫자'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초반에 그랬던 시절이
분명 있었고 그래서 힘들었습니다.
세대수는 몇세대 이상 보나요?
몇년식 이상 단지부터 보나요?
하루에 단지를 몇개 봐야 하나요?
우리가 단지 임장을 하는 이유는
하루 몇개, 세대수, 연식을 보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본 단지를 머리 속에 긁기 위함입니다.
단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
관리상태, 선호하는 단지의 느낌 등
단임 후에는 현장에서 봤던 것들이
집에서 생각나도록 핸드폰을 내려놓고
오감을 활용해 임장하겠습니다.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수익은 0이다.
초보투자자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투자한 후 매매가가 떨어지거나
역전세를 맞거나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저의 1호기는
월부를 시작한 후 1년 7개월만에 찾아왔습니다.
아직 5개월 밖에 지나지 않아
매매가가 오르지도 않았고,
전세가는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1호기를 한 후
모의투자를 했던 매물들을 지켜보니
조금씩 상승한 단지들도 있었습니다.
은퇴 후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저의 근로소득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원하는 것과 현실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를 두려워하지 않고
플러스를 만들어 준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축적하면서 투자에 임하겠습니다.
쉬운 것만 배우면 성장하지 못한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어려우면
회피하려는 저의 과거를 돌아봤습니다.
남들보다 너무 느리다는 생각도 들고
사실 아직도 저는 투자 공부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동료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다 안다고 오만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항상 모른다고 생각하며 흡수하려는
자세가 지금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것만 골라 배우려고 하지 말고
어려운 걸 쉬워질 때까지 반복하기
성장을 위한 고통스러운 과정들을
즐기면서 매일, 매달, 매년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실준반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던 밥잘 튜터님 코칭 너무 좋았습니다.
힘들지 않은 날이 없다면 거짓이지만
그럴 때마다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
잊지 않고 마음 다잡겠습니다.
열정보다 할 일 목록으로 일어서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튜터님 💚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강남역 20분컷 6억원대
역세권 아파트가 있다고? (심지어 2호선?)
https://link.weolbu.com/3S2fp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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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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