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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예매한 기차를 타기 10분전에 알았습니다(온유로와)

24.02.04



안녕하세요?

온유와 로아를 키우며 투자하고 있는

"온유로와"

입니다~


서울에서 전라도 광주로 이사온지 15일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각오는 하고 내려왔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네요^^


지금은 서대전을 가는 기차 안 인데

광주송정역에 왔는데 광주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임을 출발 직전에 알아서 빠르게 취소하고 다행히 2분전에무사히 기차를 탔습니다.

(휴우......)




다시 돌아 온 고향은 따뜻하고 편하지만 그래도 고향을 떠났 던 시간이 길어서인지 아직은 뭔가 자연스럽지 않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기차를 잘 못 예매하다.



한치의 의심도 없이 광주역에서 타는 기차를 예매하고 광주송정역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름 또 눈치는 빨라서 직감적으로 무엇인가 잘못됨을 느꼈습니다.

빠르게 예매를 취소하고 출발2분전의 기차를 빠르게 탑승했습니다.

현타가 쌔게 오는 순간입니다.


기차는 또 내 마음에 맞는 시간에 오는것도 잘 없는 것만 같고 바로 가기보다는 돌아서 가는 기차가 더 많아 시간은 비효율적입니다.

이런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것도 투자자로의 삶의 일부이겠죠?


다시한번 진실의 문 앞에 섭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나....







잠자고 있는 두 딸이 눈에 밟힙니다.

전국으로 돌아다니는 와이프를 위해 집 안일을

도맡아 하는 남편의 삶을 바꿔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오랫동안 꿈만 꿔오던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 일지도 모릅니다.




투자자로서의 목표한 바를 위해 앞으로 수 많은 진실의 문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존경하는 멘토님의 말을 다시 되새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타협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 한걸음 더 내 딛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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