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3가지
(오늘 글은 답답한 마음에 조금 강한 논조로 글을 써봅니다. 멘탈이 약한 분이거나 부자 되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제가 그러셨습니다. “제가 너바나님 책을 2015년에 읽었습니다.” “그 때 투자를 시작했다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마스터] 부자는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모르는 3가지
안녕하세요. 마스터입니다. 우리 앞에 주어진 상황들은 의지대로 선택할 수 없지만 새로운 방향으로 이를 전환시키는 방법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러면 진짜로 인생 망하겠다. 제 인생의 바닥을 찍던 시절 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렬했어요. 인생 역전을 떠나 나에게 닥친 불행이 다시 일어난다고 해도 무방비 상태에서 맞이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모르면 3시간 낭비하는 '급매' 찾기전 '네이버 부동산' 활용 꿀팁 3가지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내집마련,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집을 매수하기위해서는 부동산을 방문하고 부동산 사장님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을 보는 과정은 필수적인데요~! 그 필수적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부동산 방문하는 것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분들과 만난다는 것은 항상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6년

[두띠] 두띠 인사 올립니다
닉네임 안녕하세요! 항상 뭔가를 하고있는(그리고 하고 싶은게 아주 많은) 투자자 두띠라고 합니다. 의미는 딱히 없어요.... 물어보면 주절거리게 될 예정인데 혹시라도 궁금하시면 만났을 때 물어보세요 ㅎ 거주 지역 서울 중구에 살고 있습니다! 3급지입니다 ㅎㅎㅎ 임장 가기 좋은 지역이에요. 원래는 시장이랑 고즈넉한 골목골목을 참 좋아하는데요. 운치있고 사람
[준삭스] 첫 운영진 후기(의미 없는 것은 없었습니다)
첫 운영진을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준삭스입니다. 저는 이번 열중35기에 첫 운영진을 했습니다. 갑자기 단톡방에 초대가 된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정말 당시에는 기뻤습니다. 열심히 하는 동료들과의 만남, 몰입할 수 있는 환경,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 하는 책임감이 정신을 차리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은 있듯이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1

[투자코칭후기_쪼야니] 메로나님과의 따뜻한 투자코칭 후기와 투자코칭을 꼭 받아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쪼야니입니다. 월부에서는 과제와 관련된 글만 썼었는데 처음으로 이런 나눔글을 쓰게 되어서 키보드와 화면만 보고있지만 매우매우 떨리네요 : ) 23년 6월,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을 시작으로 회사에서 아주 바쁜 시기를 제외하곤 계속해서 환경에 저를 밀어 넣으며 노후 준비,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는데요. 23년 12월, 나름 바쁜 회사생활

쓰러져가는 시골집을 2,000만원에 샀습니다.(온유로와)
참 오랜만의 글 입니다. 아침에 책 인증을 올렸는데 반갑게 맞아주는 동료들이 아직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자극을 받았습니다. 나는 뭐하고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년여 월부생활에 전념했던 시기에 만났던 동료들이 그립기도 하고 늘 마음은 월부에 걸쳐져 있었던 마음을 고백하고 싶기도 하고…(급 프로포즈네요) 물론 궁금하지 않을

[경자여정] 직장 신규 워킹맘, 1년에 2개의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이유
부연_ 직장 신입사원 워킹맘, 2024년 2개 투자 후, 복기글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 경자여정입니다. 3주전 2호기 전세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한개해보이님께서 투자코칭으로 방향을 제시해주셨고 또 월부강의로 레버리지하고 동료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 경험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1호기

대형입주장에서 3일만에 실거주 최고가로 매도하고 최저가로 매수했습니다-매도편 #1 [포도RR]
안녕하세요 여정에서도 행복한 투자자 포도RR입니다. 2024년 월부에 온지 3년차 작년 월부 기준에 맞추어 1호기를 매수했고 월부에 오기전 이미 실거주집을 보유하고 있어 2주택자로 다음 주택 매수시 8%대의 높은 취득세를 감당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2년 넘게 몰입하다보니 자만했던 유리공은 강하게 흔들렸고 가족 계획도 더이상 미룰수없어 이전처럼 투자자

한달전에 계약한 세입자에게 연락이 왔다...(온유로와)
안녕하세요? "온유로와"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모두의 안녕이 궁금한 오지랖 아줌마입니다^^) 어제는...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39만원의 거금이 들어갔지만.... 내 얼굴이 깨졌으면 돈이 더 들어 갔을꺼야... 라는 원영적 사고를 해보았습니다. "완전 럭키비키 인거죠^^" 오늘 아침에는 호러영화보다 더 무서운... 세입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0

언니를 월부에 입성시켰어요!!!!
안녕하세요? "온유로와"입니다. 늘 아이들 이야기만 하다가 오늘은 친혈육!!! 언니를 월부에 입성시킨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궁금들 하십니껴?~~~(예~~~) (언니는 이럴때 나에게 꼴깝이라고 한다...) 에헴~ 저희 가족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언니가 둘!!!저는 셋째 딸 ! 남동생이 있는 건 눈감아 주십쇼~ 부모님의 애국심으로 저는 언니둘과 남동생이 있습

[미꼬미] 실준반 수강 중에 임장지에서 바로 투자 가능할까? (1호기 투자 경험담)
안녕하세요:) 귀여운 두 아이와 함께 성장 중인 엄마 투자자 미꼬미 입니다! 지난번에 0호기 자산재배치를 하고 추가 투자를 하여 2주택자가 되었다는 경험담을 쓴 적이 있는데요~ ▼▼ 덜컥 내집마련 후 월세살다가... 2주택자가 된 엄마투자자 이야기 https://weolbu.com/community/637371 ▲▲ 이번엔 제가 월부에서 배운 방식으로 1호

두 딸에게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저는 오늘도 파이팅합니다
안녕하세요? 온유와 로아를 키우며 투자하고 있는 "온유로와"입니다^^ 임장을 간다며 일찌감치 나오는 길에 자고 있는 두딸이 보입니다. 어제 자기 전 온유의 말이 자꾸 신경쓰입니다. "엄마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면 안되요?" 내일은 엄마가 일을 가야 한다며 아이들을 방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래서 인지 오늘 아침은 자고 있는 두딸과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아

[생태소녀] 수익률보고서 안 쓰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마음만은 소녀인 '생태소녀' 입니다. 열반기초반을 들으면 3주차에 '수익률보고서' 를 작성하게 됩니다. 수익률보고서 작성을 위해서는 우선, 임장을 다녀오게 되는데요~ 임장을 가볍게, 쉽게, 간단하게 하는 방법은 열기 서포터즈 허씨허씨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771620 임장을 다녀오는 건 좋은데

경험여정을 마치며 ...(feat .또 하고 싶다 ....) /온유로와
안녕하세요 ? 온유와 로아를 키우며 투자하고 있는 자칭(타칭이고 싶은 )엄마투자자의 대표 "온유로와"입니다 .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데 '햇살에 속았다 ' 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 추운듯 춥지 않은 따뜻한듯 따뜻하지 않은 그런 날씨의 연속입니다 . 저는 오랜 비염환자로 ... 비염이 극심한 상황에 다달았다는 TMI를 알려드리며 서두를 시작해 보려 합


너바나 레시피 실전에 적용하는 법 [파이어젤리]
안녕하세요 🙂 열쩡, 열쩡, 열쩡! 파이어하고 월부에서 경제교육을 할 자산가 파이어젤리입니다. 꽃피는 춘삼월도 이제 절반이 지났네요.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는 강의 스케줄에 따라 매달 어디까지 왔는지 체감하는 것 같아요ㅎㅎ 지금 제가 4수강 하고 있는 ‘열반스쿨 기초반’도 절반이 지나 갑니다. 이맘 때가 되면 ‘다음 강의는 뭘 들어야 하지..

Back to Basics 투자300시간보다 중요한것 [큰별과함께]
안녕하세요 나누며 성장하는 행복한 투자자 큰별과함께입니다. Back to Basics 기본기로 돌아가기 위한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1. 투자시간 300시간보다 중요한 것. 투자시간 300시간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중요한 게 무엇일까요? 제 목표는 늘 투자시간 300시간이었어요. 하지만 250시간 근처에 한 번 가보고, 늘 멀디먼 목표였어요. 투자시간에 대

제 손으로 부모님의 OOOO를 끊어드리고 싶습니다. [허씨허씨]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삼수강중입니다. 세 번의 강의 동안 너바나님께서 1강 때 추천해주시는 책은 똑같았습니다. '자본주의' 그리고 '서민갑부' 오늘은 자본주의 책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서 후기 겸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