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기 93조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조모임은 특별했다^^
그동안 팀원들에게 고마웠고 미안했던 얘기를 하는 시간이였다.
우리는 각자의 꿈을 가지고 한달 간 힘차게 함께 달려온 가족이다.
서로의 얘기를 속속들이 할 시간은 없었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이나마 서로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였다.....
모두가 끝까지 잘 버티고 좋은 성과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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