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오면아홉시입니다~
(줄여서 집시!)
1월에 이어 2월에도
부자대디 튜터님과
함께하는
반임장을 진행했는데요 !
1부 : 2월 임장지 사전임보 발표
2부 : 튜터님과 함께하는 비교분임
언제 어디서나 튜터님의
끝도 없는 인사이트들..
후기로 남겨봅니다!
시 ~ 작!
1부 사전임보 발표!
출처 입력
이번에는
따수한 남자, 영원한 캡틴 812빠이롱님!
목소리마저 귀여우신 지밈미님!
서울이 갖고 싶은 창원 남자 라이프리님!
께서 발표를 해주셨는데..
어쩜 이리 다들 잘쓰실까요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모두가 본업에 바쁘신와중에도
빈틈없이 작성해주셨더라구요ㅜ
BM
롱님 BM : 입주물량 기입 시 평수별로 갯수작성
밈미님 BM : 나무위키 정리, 인구 경제활동/환경수요/학군수요/선호도 지도에 하트표시
프리님 BM : 분임 후 정리법, 질문남기기 (임보방향 정하기), 교통 호재 단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하루 빨리 부족한 부분 채워서
다음 달에는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씁니다!
정리하시면서
추가적으로 전고점, 기준점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전고점이 가치다."
그리고 기준은
수도권은 22년 1월에 바닥이었는데
그때가, 전고점에서 30% 정도 떨어졌을때다.
우리의 매수가 기준은 전고점 대비 25% !
이렇게 목표매수가 잡아놓고,
투자금 안되면 기다리고,
안 되면 눈높이 낮춰서 다음 진행!
기준이라는 것은
단위를 맞추는 것 과 같다.
저기 전봇대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 것 같나요?
50보?
20M?
30초?
이렇게 기준이 다르면
보기편하신가요?
이걸 맞추는게 기준이다!
.
.
.
더 자세한 내용은
부자대디 튜터님의 월부학교 4강에서
확인하시죠!
다음 시장의 가이드가 되어줄
강의가 될 겁니다!
2부 비교분임을 가장한 인사이트 대방출
출처 입력
점심을 간단하게 먹구
비교분임을 갑니다!
지난 번 튜터링때는
질문을 준비못해서
생각보다 공백이 있었는데요..
(내 자신 반성..)
이번엔 20개의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질문을 생각해내기
너무 어려웠는데요..
기초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독, 강, 임, 투" 와
저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들
그리고 임장지에 대한 질문들로
해서 채웠습니다.
독서에서는
집시 :
후기를 본깨적 형식으로 하고 있는데
뒤돌면 까먹고, 적용할 점이 너무 비슷합니다..
부자대디 튜터님 :
챕터마다 본인의 언어로 정리하고
후기를 잘 적은 분들의 글을 읽어봐요.
라고 해주시면서 잘쓰신 분들 것도 추천해주셨씁니다.
(우리 그린아이 반장님ㅎ)
읽고 BM하겠씁니다!
강의에서는
집시 :
임장/임보에 집중하다 보니,
본질적인 강의를 소홀하게 듣는다. 한 번 강의듣고 후기 쓰고 끝인 느낌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임장이나 임보, 경험에 녹여낼 수 있을까요?
부자대디 튜터님 :
예전에는 보통 오프라인으로 들어서 집중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럼에도 잊어버린 것들이 있어요. 근데 그건 나중에 직접 경험할 때 다시 되살아나요
강의에는 강사님들이 직접 경험하고 깨닫고 한 것들이 모두 들어가 있어요,
근데 모두 알 수는 없겠죠, 경험치가 다르니까
그 안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점을 내 걸로 만드는게 중요해요
강의를 복습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한 번 들을 때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듣고, 거기서 벤치마킹 포인트를
뽑아서 본인의 것으로 반드시 만드세요
그리고, 자실할 때라도 복습하세요
보이시나요..
제 작고 소중한 질문에..
이렇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동받아서,,
바로 호다닥 적었습니다..
강의 들을 때, 아는 척하지말고
내 블라인드 스팟은 어디지
내가 얻어낼 수 있는 건 뭐지
꼭 찾아서 제 것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투자에서는
집시 :
튜터님께서는 잃지 않는 투자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거기서, 더 버는 투자는요,,?
부자대디 튜터님 :
싼 걸 사는게 잃지 않는 것이고, 거기에
더욱 더 가치가 있는 것을 싸게 사면
그게 더 버는 투자입니다.
강의에서 들었고 분명 후기에도 적었지만
모니터 속 강사님과
제 옆에서 귀에 속삭여주는 튜터님과
같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후하!
이렇게 20개 질문을 만든 것에
대한 대답을 모두 얻었씁니다!
역시,, 제가 배우고자 하는 만큼
배워가는 것 같더라구요!
(다음엔 50개 준비)
튜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비교 임장이 끝나구
그린아이반장님, 케이뱅크부반장님, 구세주부반장님, 제이씨하님
께서 예약해주신
고급 깔끔 그 잡채 중국집으로
가서 저녁도 먹고!!!
카페도 가고!!!
절거운 튜터링데이가 끝났습니다~
분명 월부학교가 끝나면
반모임, 반임장이
너무 아쉬울 것 같네요ㅜ
정리까지 해주시고, 인근 역까지
데려다주신 반장님 감사합니다!
부자대디 튜터님, 그리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파이팅!!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강남역 20분컷 6억원대 역세권 아파트가 있다고? (심지어 2호선?)
https://link.weolbu.com/3S2fp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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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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